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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카지나랑 토바이스 메세지좀 빨 올려 줫음...
2030
너무 뜸하길레 제가 좀 급한가여
근데 예전의 메세지보단 약간 신선함이나 정보성이 많이 조심스러 졋다고나할까여
방침보단 아는 정보들의 연속인듯 ㅎ
요즘엔 나는 무엇을 할까 그저 가만히 잇고만 싶네여
오 그대의 업을 내게 넘기려 하지마오 제 생각인데 어떤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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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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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806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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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445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6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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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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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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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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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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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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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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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펌)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
[1]
니콜라이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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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사과할땐 하고...
똥똥똥
2007-04-08
1451
1992
부동산 거지들 - 영성 거지들
[4]
임병국
200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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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저는 이번 전국모임에 못갈 수 있습니다.
용알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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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초끈이론을 보면서(6)
유승호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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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자신" 이라는 허물..
ghost
2004-10-22
1451
1988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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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록
2004-01-15
1451
1987
Gatic Federation Flagship, Nibiru <은하연합 기함 니비루>
[4]
백의장군
2003-09-06
1451
1986
어제 티비를 보고...
임제이
2002-09-13
1451
1985
제니퍼 리포트
몰랑펭귄
2002-09-01
1451
1984
물타기 요원에 대한 댓글모음 ㅡ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 흑화된 채널기구나 먼저 처리하기를(해적선의 요리사라서 해적을 용서하라고 타령인가? 위선자일세!!!)
베릭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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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국회서 ‘백신 피해 토론회’... “당국, 부작용 책임 회피”
[6]
베릭
2021-11-13
1450
1982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고, 지구 어머니를 도울 수 있는 방법 (1/3)
아트만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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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뱀에 대한 상징,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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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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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허상이라고 생각됬을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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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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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자신이 자신없는게 무엇인가?
[1]
똥똥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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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송 “부시는 바보인가” 토론…보수층도 ‘부시’ 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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