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며칠 전 부터 이상하게 더욱더 생긴 무기력증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왠지 모를 분위기가 자꾸 정체시킨다는 느낌을 많이 주고 그래요. 더불어 목감기라는 친구랑 사귀며 기침도 많이 하고 그렇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잘못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네.. 또 뭘까? 아닙니다. 잘못된 것은 하나도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사람이니까 신성을 가질 수 있고, 사람이니까 인간적인 욕망도 가지고, 사람이니까 실수도 하고 울고 웃고 그렇잖아요... 그 상황을 기쁘게만 볼 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사람이잖아요.. 사람.. 불완전함.. 그 불완전함을 사랑하는 존재들!

빛의 요소가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아름다운 영혼들이 "우리들"이라고 단언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제가 힘을 내야 좋은 에너지가 제 주위에 흘러갈테고, 그렇게 되어야 이 곳 회원분들을 비롯하여 모두 행복해질테고. 그 여파가 또 저에게 돌아오겠죠..!!!!
또 커다란 사랑을 지닌 많은 분들은 사랑의 에너지를 끼쳐서 더욱더 서로를 도왔으면 좋겠어요.. 도와주세요!!!!!!!!!!!!!!!!

가슴에서 가장 중요하게 느끼는 뿌리가 흔들리지 않게 더욱더 서로에게 사랑의 흙가슴을 내뿜어주세요~~~~~~~~~!!

매초매분매시간매일~ 커다란 축복과 사랑의 에너지가 이 곳 계신 많은 분들의 가슴속에 항상 철철 넘쳐 흐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회 수 :
1144
등록일 :
2004.11.22
08:32:47 (*.245.43.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879/f0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879

최정일

2004.11.22
22:37:58
(*.178.178.124)
감사합니다
길을 갈 때 항상 언덕과 내리막 길이 나타나지요
비판-판단은 언덕을 오르며 부리는 짜증과 같고,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나의 생각은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나 자신이 웃음과 기쁨 속에 머물 때 주변이 밝아지리라 생각됩니다^^

문종원

2004.11.23
00:02:20
(*.255.19.189)
선생님의 말씀은 산과 같다고 여겼습니다. 선생님의 진아가 절절히 제 진아를 울리기 때문입니다~~^^* 항상 감사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751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855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672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484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634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063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081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247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019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4813
2636 그만두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고찰.. hahaha 2005-05-28 1169
2635 나와의 대화6 유승호 2005-01-11 1169
2634 공간과 생명의 존재수 [6] 유승호 2005-01-03 1169
2633 성탄절의 기적! [1] 오성구 2004-12-12 1169
2632 그리고1나더 [1] 박준호 2004-03-13 1169
2631 미카엘 대천사의 유전자 복제에 대한 견해 1 윤석이 2003-11-15 1169
2630 항간에 올라오고있는 빛이 사자들.. 정식명칭은9인 위원회(Council of Nine) 입니다. [2] 백의장군 2003-10-04 1169
2629 불쌍한 보호자들,, ㅠ..ㅠ - 그래도 보호자들을 보호하는 계획이 늦게나마 추진중이라니 마음이 좀 괜 잖네여,, [2] 本心 2003-07-30 1169
2628 불현듯 드는 생각.. [1] RAGE 2003-04-19 1169
2627 한글의 기원 [3] 정윤희 2003-03-31 1169
2626 [무동]무엇을 위한 영성인가? [1] 베릭 2022-03-19 1168
2625 개체 의식으로서 성령하나님을 만나는 방법 [2] 베릭 2021-09-02 1168
2624 회원님들께.. [3] 운영자 2007-11-08 1168
2623 나_3 [5] 도사 2007-11-02 1168
2622 민족주의 [4] 선사 2007-05-07 1168
2621 그대들 능력이 그리도 뛰어나셈? [4] 서준호 2006-07-15 1168
2620 7월 모임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4] 신하나 2006-07-04 1168
2619 포커 그리고 착각 [6] 길손 2006-06-14 1168
2618 [펌] 아마 사진작가와 프로 사진작가의 차이 [1] 쑤우 2006-05-19 1168
2617 재판의 기준 오성구 2006-04-26 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