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2010. 9. 7. >

 

 

 

 +++++++++++++++++++++++++++
 +++++++++++++++++++++++++++
    세상에 큰 변화가 오는 날 !
 +++++++++++++++++++++++++++
 +++++++++++++++++++++++++++

 

 

 

 꿈에 남편이라는 사람을 내가 죽였다.

 그 남자는 전에도 짝 역할로 꿈에서 나왔던

 사람이었다.

 내게 필요가 없어서 죽였나보다.

 


 ===>

 

 원장님 : 현생에 있을 수 있었던 인연이

             끝났다는 의미라셨다.

 

 나 : 원장님~ 하늘의 메시지 금빛글씨가 혹시

      특정한 날짜를 가르쳐주는 것인지요 ?

      제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꼭 2013년 3월 3일을 가르쳐주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 : 글씨를 그것만 보았나요?

 

 나 : 다른 건... 확연히 기억이 안납니다...

 

 원장님 :     2013년 3월 13일입니다.
               ************************
                 세상에 큰 이슈가 될 일인데,
               ***************************  
                 긍정적인 의미이고,
               *******************
                 큰 변화입니다.
               ***************
             
                ( 말씀을 듣고 보니,

                  하늘에서 I 나 i 와 구분되도록

                  1을 확연히 보여준 기억이 났다.

                  그날은 그냥 넘어갔었다. )

 


 나 : 그럼 원장님 F i 는 무슨 의미인지요?

 


 원장님 : 명칭입니다.

             앞으로 보이는 것을 조합하면 나온다고

             하셨다.

 


 나 : 얼마 전에 자다가 눈을 잠깐 떴는데,

       앞의 가구가 손바닥 크기의 육각형

       벌집모양 에너지로 꽉 찼는데,

       육각 에너지들이 붉은색, 초록색으로

       교대로 벌집처럼 있었습니다.

       가구의 에너지를 본 건지요?

 


 원장님 : 가구도..있지만...

             의식속의 에너지가 많이 나오는 것을

             본인이 느끼는 겁니다.

             ( 내 에너지라고 말씀하시는 듯 )

         


 나 : 아~제가 종종 벌레를 보아도 벌레에

       에너지가 별처럼 몰리며 빠르게 빛나는

       회전을 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보는 것에

       에너지를 주는 구나...하고 느꼈는데

       그런 것인지요?

 


 원장님 : 긍정하심.

             에너지를 팍팍 키우세요~.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을 거예요.

조회 수 :
2895
등록일 :
2011.08.14
08:58:16 (*.227.13.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2125/74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21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44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492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446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139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346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793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779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885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737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2872
2170 [잡담] 시타나님의 글이 기다려 지네요 ^^* 음양감식 2005-01-28 1459
2169 사랑과 감사의 모임후기^^* [6] 문종원 2004-12-27 1459
2168 대화방으로 초대합니다. [1] 하지무 2004-10-31 1459
2167 작금의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전언이 2016년도에 있었군요. 가이아킹덤 2021-12-28 1458
2166 이상의 오감도 3호 원문과 해설 [1] 가이아킹덤 2021-09-23 1458
2165 미가엘 서열의 하느님 가이아킹덤 2022-01-06 1458
2164 이상신을 졸업하는 방법과 순서 가이아킹덤 2017-02-01 1458
2163 KEY 9 : 그리스도와 반-그리스도에 대한 이해 (3/4) /번역.목현 아지 2015-09-09 1458
2162 KEY 3 :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 (1/2) /번역.목현 아지 2015-08-12 1458
2161 산위에서.. [4] 다니엘 2007-09-24 1458
2160 2와 3이 이루는 조합 [5] 도사 2007-08-28 1458
2159 한성욱님과 이진명님의 글쓰기 제한을 해지합니다 .. 운영자 2007-08-26 1458
2158 한바다 선생님 만나고 싶은데요 [3] rudgkrdl 2007-05-06 1458
2157 분석 좀 같이 해보실래요 ? [5] [4] 아라비안나이트 2006-04-20 1458
2156 독서에 관한 명언 [2] 오성구 2005-02-01 1458
2155 지구 [2] 오성구 2004-07-24 1458
2154 하고 싶은 말 lightworker 2002-11-12 1458
2153 [화이자 갑질계약서] 주권 침해 아랑곳 않고 "백신 대금 내놔", 국가를 무릎 꿇린 화이자 베릭 2021-11-08 1457
2152 행복한 결혼생활도 영성생활의 일부일까요? 은하수 2015-02-25 1457
2151 감각 인식과 감옥에 대한(고찰) [2] 김경호 2008-03-20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