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과거를 회상해 보면 내가 얼마나 미성숙했던 영혼인지 알게 되요


여러 책을 읽어보면 현재 지구가 영혼들의 성숙을 위한 학교로 지정되어 있다고 해요


어떤 책에서는 현재 지구는 우주의 기준으로 봤을때 유치원 걸음마 수준이래요


영혼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 정말 내 자신이 기쁘고 좋아해요 


시간가는 줄 몰라요 그럴땐 ㅎㅎ


조회 수 :
1158
등록일 :
2021.07.07
05:56:15 (*.210.215.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9419/f1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94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80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90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72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51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677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04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124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27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06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5609     2010-06-22 2015-07-04 10:22
1949 허경영, 국가의 지분 약 7경원을 5,000만 국민에게 각각 14억씩 할당한다 (국민배당증권 14억짜리 전국민에게 지급) Friend 1673     2021-03-07 2021-03-07 19:52
 
1948 허경영이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수행하던 시절, 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Friend 1488     2021-03-07 2021-03-07 21:12
 
1947 허경영 청와대 근무시 직속상관이 김재규였다!!? 박정희 관상VS김재규 관상 , 박정희 묘소VS김재규 묘소 Friend 1879     2021-03-08 2021-03-08 03:03
 
1946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1333     2021-03-10 2021-03-10 01:20
 
1945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1434     2021-03-10 2021-03-10 19:43
 
1944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1431     2021-03-10 2021-03-10 20:10
 
1943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Friend 1456     2021-03-10 2021-03-10 20:26
 
1942 [아시아투데이 초대석]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서울시장 출마 인터뷰 Friend 1659     2021-03-12 2021-03-12 14:05
 
1941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아트만 1528     2021-03-12 2021-03-30 10:35
 
1940 [ 펌글 ] 허경영 공약의 문제점들(디시위키에서 작성됨) [4] 베릭 1699     2021-03-16 2021-03-16 03:24
 
1939 하늘궁은 종교법인 ㅡ 언행일치 문제 기타 구설수 신격화 등등 [2] 베릭 3105     2021-03-16 2021-03-18 12:30
 
1938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베릭 1815     2021-03-16 2021-03-16 09:08
 
1937 오래전, 전국민이 허경영을 사기꾼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던 그 최초의 사건(부시대통령과의 합성사진)을 되짚어본다. [1] Friend 2566     2021-03-20 2021-03-20 19:38
 
1936 나이키 신발 사람의 피를 담은 신발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137     2021-03-29 2021-03-29 17:14
 
1935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퍼온 글) [1] 베릭 2201     2021-04-06 2021-04-07 21:48
 
1934 북한소식 아트만 1628     2021-04-11 2021-04-11 08:49
 
1933 [캔디스오웬스쇼] 아동밀매현장 - 팀 발라드(Tim Ballard,지하철도작전) [2] 아트만 1594     2021-04-19 2021-04-20 20:50
 
1932 숨겨진 이야기 1 아트만 1771     2021-04-19 2021-04-19 18:45
 
1931 크라이온 / 바이러스 진실들 [3] 아트만 1609     2021-04-20 2021-05-03 18:55
 
1930 숨겨진 이야기 2 아트만 1892     2021-04-20 2021-04-20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