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천상계의 질문입니다

 

천상계라 하음

 

다중 우주(수많은 우주) 에 사는 모든 인류 (외계인 물질 비물질 인류 다포함)

의 통틀어 죽어서 함께 가는 곳이 천상 계인지

만약 그렇다면 또 한가지 의문점이 생깁니다

 

다중 우주 존재들중 빛의 몸등 육체적 진화로 인해 영원히 죽지 않은 존재들도 있을텐데

이들에게는 천상계또한 무의미 할텐데 왜 있을까 하는 의문점

 

-----------------

아니면 각별마다 (지구포함) 그 별의 인류를 관리 하기 위한 천상계가 따로 있는것인지

만약 그렇다면 우주 별이 60억개정도 이니까 천상계도 60억개나 된다는 애기  

 

만약 그렇다면 또 의문점이 생김

 

예를 들어 지구 인류를 관리 하는 천상계나 지옥계가 있다고 각 했을때

 

현생인류가 최초가 4만년전인데

 

그러다면 지구 천상계나 지옥계가 4만년전에 생긴것인지

 

그이전에 생겼다면 정확히 언제 생긴것인지  

 

현생인류 탄생 전에도 예를 들어 그이전인 포유류 시대나 그 이전인  파충류 시대나

그이전인 약 15억년 전인 광합성 시대 인지

더 이전인 약 30억년  전인 미생물 시대에 생긴것인지 요

 

------------

하여튼 의문점 투성이 입니다.

 

지구에 인류 탄생전(즉 지구에 인류가 없는데 ) 굳히 천상계나 지옥계가 필요 했을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조회 수 :
3097
등록일 :
2011.01.06
05:37:39 (*.229.14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1560/80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1560

액션 불보살

2011.01.06
11:21:54
(*.126.21.219)

그래서 정확히 道도를 닦을려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이하 모든 세계는 순환 우주로써 영원할 수 없듯이. 그 순환 우주를 사랑하는 모임들은 그저  그런 것이 좋은 존재들은 그렇게 영원토록 삶을 사는 것이고, 신이 되던가 인간이 되던가 아수라가 되던가 천신이 되던가 귀신이 되던가 동물이 되던가 바람이 되던가 상상할 수 없는 무엇이 되던가 아무튼 영원한 순례잡기 놀이를 줄기는 자들에게는 좋은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 중생이 우주를 창조할 수 있는 창조주가 되었다가 개속 창조주 자리를 자리매김할 수는 없겠죠,

 

우주란 열역학 제 1법칙과 열역확 제2법칙과의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보는데.

 

간단하게 1개 우주 속에 창조주와 그속에 많은 중생 구조와의 조율이 안개 흐터지듯 하여 고정적이지 못하고 흐름을 가지기 때문에 빈자리는 누가 채워줘야하고 자리가 찬곳은 누가 삐집고 들어가기에는 여러 지역에 문제가 생기고..

 

무엇들이 상승하면 무엇들이 밭데기 콩밭이 필요하듯이 창조하지 않으면 유지를 못하듯 무너지게 되있습니다. 그렇게 영원한 딜레마에 빠져들어 순환을 하는 것이며 때가 되면 모든게 귀찮고 싫고, 짜증날 때 떠 나는 것입니다.

 

일부 부처나 스승들이란 분들이 자비심을 내어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나는 삼계의 관심보다... 불국토나 그위가 영원할 수 있는지 그게 긍금합니다.

그세계들은 근원의 줄기 창고에서 무엇 순환 유동을 하기 때문에 무너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단지 이 무수한 우주 삼계가 고통이 심하지요. 

 

 

 

 

이 모든 것이 환상이거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58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63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588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27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48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937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91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03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88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4246     2010-06-22 2015-07-04 10:22
1950 [화제의 책] 백무현의 <만화 전두환> [3] 양정승 1445     2007-08-03 2007-08-03 09:29
 
1949 연인의 구석구석을 음미하라 [2] [2] 유영일 1445     2007-05-02 2007-05-02 21:01
 
1948 성스럽게 헌신하는 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445     2006-08-18 2006-08-18 17:52
 
1947 빛의 지구를 찾는 이들에게 노대욱 1445     2006-07-17 2006-07-17 19:43
 
1946 바벨탑은 있었을까.. [10] [4] 렛츠비긴 1445     2005-08-04 2005-08-04 21:53
 
1945 저는 이번 전국모임에 못갈 수 있습니다. 용알 1445     2005-02-21 2005-02-21 19:25
 
1944 사랑의 빛님의 글에 공감하면서.. [3] 최문성 1445     2002-10-01 2002-10-01 23:49
 
1943 재산 노리고 장애인 동생 살해한 형 토토31 1444     2022-07-21 2022-07-21 14:39
 
1942 최춘식 국회의원이 올린 글 [4] 토토31 1444     2022-03-30 2022-03-30 12:57
 
1941 심리공격 부득이하게 시작한다.베릭 조가람 1444     2020-04-26 2020-04-26 12:30
 
1940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file 연리지 1444     2007-08-10 2007-08-10 21:28
 
1939 낡은 에너지와 새에너지의 차이점 ^8^ [1] 신 성 1444     2007-07-03 2007-07-03 14:29
 
1938 ▒ 인간 구원의 필수조건 ▒ [1] 중도자연 1444     2006-06-30 2006-06-30 08:35
 
1937 < 금전의 에너지 – 풍요를 끌어오는 방법 > [3] 김의진 1444     2005-12-11 2005-12-11 02:37
 
1936 설악산 여행과 우주선 [3] 코스머스 1444     2005-11-16 2005-11-16 14:43
 
1935 명상과 대화 [1] 최정일 1444     2004-10-23 2004-10-23 11:26
 
1934 (실제)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촬영한 괴 비행물체 [1] 노희도 1444     2004-01-24 2004-01-24 03:07
 
1933 지성합니다. -_- 정진호 1444     2002-08-20 2002-08-20 01:24
 
1932 제가 해석하고 있는 창조주 아버지 레인보우휴먼 1443     2021-12-15 2022-01-15 06:55
 
1931 위로 한 마디 연리지 1443     2007-11-16 2007-11-16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