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신의 장엄함과 신성

그리고 왜 여기 있는지를 말하는 한 생을 스스로 창조하라.

예를 들면

“나는 지구상에서 개정되고 있는 모든 과거의 에너지를 받아서

내 정열의 중심으로 끌어당기기로 서약한다.

나는 신에게 만족하는 것처럼

나 자신의 존재에 만족할 정도로 완전히 나 자신과 결합할 것을 약속한다.

나는 이제 나를 지지하고 있는

나 자신의 수 천 생의 경험들을 배경으로 갖고 있다.

나는 어두운 곳에 나의 빛을 보내기 위해서 여러 시대의 지혜를 갖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이 새로운 에너지 안에서

나의 자리를 요청하여 8 에 주의 깊게 저장했던

각 생의 속성 모두를 이용할 것을 서약한다!”

 

2004년 8월과 9월에 전해졌던 크라이언 메세지 중에서

조회 수 :
5515
등록일 :
2013.01.16
14:56:48 (*.60.247.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0122/c7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0122

가이아킹덤

2013.01.16
15:15:15
(*.60.247.27)

위의 크라이언의 말이 이해되지 않는 분이 있다면,

먼저 깨어나서 의식의 불을 켜세요.

그리고 점점 밝게 키우세요,

그리고 사랑의 깊은 의미를 알고 실천하세요.

가장 먼저 나를 사랑하고 그다음 가족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고

점점 그 사랑의 폭을 확장해 가십시요.

그러면 어느 순간 위의 글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사랑의 실천을 위해 제가 수십번 강조했던 영혼의 스승을 찾아 나서십시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영혼의 스승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하여 스승의 인도를 받는다면 의식의 불이 밝아지고 사랑의 기운이 몸에서 베어나올 것입니다.

아직 영혼의 스승을 모시지 못한분이 있다면 이삼한 성자님을 추천드립니다.

그분이 가이아킹덤의 스승이어서가 아니라 이 시대의 뛰어난 인류의 스승이 될만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2013.01.16
15:31:00
(*.60.247.27)

저는 제가 빛의 존재임을 자각했고,

과거로의 여행을 통해서 레무리아 인으로 살았던 과거가 있다고 알게 되었으며,

음지에서 빛을 밝혀 빛의 등대가 되기위해 이 생을 선택했다고 믿고있습니다.

 

2012년 여름쯤에 별을 계승하는자 님께서 제가 올린 그림 한장을 보고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라고 타로점으로 말했을때 저는 제가 빛의 존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래된 영혼으로서 그동안 여러가지 수행방법을 두루 섭렵했으나

어느것도 실행에 옮기지 않았으며 오직 순수한 마음만으로 성실하게 일상생활을 해오던중

2012년에 이르러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년여가 지난 지금 거듭 깨어났습니다.

저는 제가 동양과 서양의 에너지를 모두 갖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제 기운이 여성적이고 섬세하고 그래서 어린시절 많은 상처가 있었지만 내적 치유를 통해서

이제는 모두 치유된 상태입니다.

진실은 무엇이고 진리는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것이 바르고 올바르게 사는것인가 하는 문제와

어찌하면 지혜롭게 하루를 보낼것인가를 매일 생각했으며

내가 의식하지 못한 순간에라도 남에게 어떤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점을 언제나 자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진정 사랑하는 빛의 지구에 오시는 분들이여.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만이 지금의 인류를 위한 유일한 방법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35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457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270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058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240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59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682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30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31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152     2010-06-22 2015-07-04 10:22
13608 아프리카 가봉에 '초대형 원자로'가.. [7] [1] 소리 1273     2004-10-19 2004-10-19 17:10
 
13607 질문,있어요 [1] 김경아 1527     2004-10-20 2004-10-20 00:21
 
13606 요즘 저의 행태를 가만히 보면.. [2] 문종원 964     2004-10-20 2004-10-20 00:58
 
13605 김민호를 강퇴 합니다. & ★ 익명공간에 관한 결정사항 ★ [14] 노머 2890     2004-10-20 2004-10-20 07:20
 
13604 네 탈퇴할꼐요..^^ [8] 김형선 1416     2004-10-20 2004-10-20 13:27
 
13603 서로의 믿음 유승호 1585     2004-10-20 2004-10-20 13:44
 
13602 네사라가 이미 미미하지만 시작된 것일까요? [3] 이광빈 1196     2004-10-20 2004-10-20 13:48
 
13601 고귀한 선택 유승호 1053     2004-10-20 2004-10-20 14:14
 
13600 미래 생활을 바꿔줄 10가지 발명 박남술 1088     2004-10-20 2004-10-20 17:03
 
13599 여기 처믐 온 사람입니다..조언좀~ [1] 이재창 1330     2004-10-21 2004-10-21 11:07
 
13598 뭐가뭔지.... [4] [3] 성봉제 1444     2004-10-21 2004-10-21 12:26
 
13597 부셔짐 [3] 하지무 1086     2004-10-21 2004-10-21 16:55
 
13596 내안의 나와 나눈 대화 [5] 최정일 1200     2004-10-21 2004-10-21 23:50
 
13595 [참고] 크림슨 써클 게시판의 에티켓 규칙들 김일곤 1596     2004-10-22 2004-10-22 03:35
 
13594 제주도 하늘에 바다에 수평선 처럼 선이 떠있었읍니다. [15] 마연옥 1658     2004-10-22 2004-10-22 15:30
 
13593 "자신" 이라는 허물.. ghost 1145     2004-10-22 2004-10-22 20:55
 
13592 페노메논.. 영화감상문(존 터틀타웁 감독) [4] 문종원 1713     2004-10-23 2004-10-23 04:58
 
13591 명상과 대화 [1] 최정일 1110     2004-10-23 2004-10-23 11:26
 
13590 익명공간과 기타 의견 받습니다./10월28일 마감 [4] 노머 1096     2004-10-23 2004-10-23 15:33
 
13589 요즘, 하늘에 변화에 대하여 - 시타나 - [9] 이용재 2072     2004-10-23 2004-10-23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