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9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잠시 흐린 공기를 환기차 음악 한곡
김경호
섹쉬하게 미친건 죄가 아니다.
국어 미풍양속 [美風良俗] [명사] 아름답고 좋은 풍속이나 기풍.
미풍양속을... 해치는 음악은 가라.. 널..
보트가 폭격받을지도 몰라.
이잰 국어도 잃어버리고 있고, 기억이 가믈가믈해....
신인이 되는 징조인가봐,.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김경호
2010.04.21
21:09:04
(*.124.201.133)
우와 깜짝 놀랬어요!
훈글로 맞춤법을 맞추어야하는데
지금 있는게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맞춤법을 맞춰보니
이 프로그램도 외국 것이라 정밀하지는 못하군요.
내가 표준법을 쓰지 않아 그런 것 같군요.
틀린 글짜를 맞추어보았는데
이건 북한 말도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충청도 사투리 재주도 사투리도 아니야...
내가 쓰는 글은 외계어입니다.
내방식의 음색으로 글을 쓰기때문이지요.
띄어쓰기도 않돼
도저히 않돼
2세계를 깨달음을 통해
고급령의 합습을 좀 받아야 할 것 같군요.
국문과 나온 영혼의 학습 데이터를 다운 받아야 겠습니다.
신인되면 글이 필요없당...
별 나라로 떠날 인간들은 별 나라가서 글 새로 배우도록...
6년 전에 피시방 근무하면서 추억이 좀 있군요.
위 아래 동갑내기와 말 놓고 지내는 친구 몇 명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살 어린 성태란 넘은 글을 아예 못 읽어요.
그당시 리니지2 게임을 하면 무조건
네
네
화가 나도
네
네
네
파티원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는지? 비싼 아이템도 꽁자로 줬다는.
아무튼 그넘에게 틈틈히 글을 알려주고 대신 텍스쳐 처주고 했던히
몇년 후 꿈에 관세움보살이 하늘에 구름처럼 나타나 지켜보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런데 할필이면 재수없게 옆에 이 미친nom 성태 자슥이 응큼한 눈빛으로 미소짖고 있는게 아닙니까
아마도 어질한 인간에게 글을 알려준 복덕이 좀 있는가봅니다.
야 착한 일 그게 하나 밖에 없나...찾으면 참 많은데...너무 심하군요
삭제
수정...
댓글
널
2010.04.24
19:08:21
(*.100.28.108)
편한대로 해먹는 관세움보살님은 고매하십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827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896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837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1534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745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192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168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274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136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6663
2009
깨달음 이라는 그 자체의 권능
[6]
[3]
유전
2011-06-08
3247
2008
이제 아주 많은 메세지가 흘러올껏입니다.
[1]
김형선
2004-07-21
3248
2007
두 여중생의 명복을 빌면서...
유현철
2002-07-03
3249
2006
GoGo!
양승호
2002-07-17
3249
2005
명상할때 증상
[17]
[3]
푸른행성
2011-08-02
3249
2004
[아쉬타] 영적인 일
아트만
2024-06-16
3249
2003
비밀의 힘(The power of Secrecy)에 관하여
prajnana
2004-06-22
3250
2002
호수공원과 5대의 우주선
[26]
코스머스
2005-09-06
3250
2001
엘 하느님들(엘 하늘님들)
[2]
베릭
2023-05-01
3250
2000
[대천사 미카엘] 창조의 가마솥 색 빛과 활력
아트만
2024-06-16
3251
1999
[행복공감] 성품이 인생을 결정한다 Character drives life!
[1]
베릭
2015-04-14
3253
1998
공개 : 전 세계 일급 비밀 HAARP 시설과 군사 기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사진 갤러리)
아트만
2024-01-22
3253
1997
월드컵 응원의 진실
이태훈
2002-07-02
3254
1996
"차레"의 참된 의미 - 신묘년 설을 맞이하며
[3]
목소리
2011-02-02
3254
1995
[위원회의 지혜] 새로운 지구를 목격하세요
아트만
2024-06-14
3254
1994
표현하는'삶'이 아름답다 ?
[2]
그대반짝이는
2002-07-03
3255
1993
야 시발놈들아
[6]
유승호
2006-10-18
3255
1992
* 윤회의 기억 - 예수의 제자, 프랑스 병사의 기억
대도천지행
2011-01-25
3256
1991
바람직한 본문 글(관찰자님)과 수용적인 자세의 답글( 무한성취님 )
베릭
2011-05-31
3257
1990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4]
[3]
松正
2007-11-27
325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77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훈글로 맞춤법을 맞추어야하는데
지금 있는게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맞춤법을 맞춰보니
이 프로그램도 외국 것이라 정밀하지는 못하군요.
내가 표준법을 쓰지 않아 그런 것 같군요.
틀린 글짜를 맞추어보았는데
이건 북한 말도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충청도 사투리 재주도 사투리도 아니야...
내가 쓰는 글은 외계어입니다.
내방식의 음색으로 글을 쓰기때문이지요.
띄어쓰기도 않돼
도저히 않돼
2세계를 깨달음을 통해
고급령의 합습을 좀 받아야 할 것 같군요.
국문과 나온 영혼의 학습 데이터를 다운 받아야 겠습니다.
신인되면 글이 필요없당...
별 나라로 떠날 인간들은 별 나라가서 글 새로 배우도록...
6년 전에 피시방 근무하면서 추억이 좀 있군요.
위 아래 동갑내기와 말 놓고 지내는 친구 몇 명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살 어린 성태란 넘은 글을 아예 못 읽어요.
그당시 리니지2 게임을 하면 무조건
네
네
화가 나도
네
네
네
파티원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는지? 비싼 아이템도 꽁자로 줬다는.
아무튼 그넘에게 틈틈히 글을 알려주고 대신 텍스쳐 처주고 했던히
몇년 후 꿈에 관세움보살이 하늘에 구름처럼 나타나 지켜보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런데 할필이면 재수없게 옆에 이 미친nom 성태 자슥이 응큼한 눈빛으로 미소짖고 있는게 아닙니까
아마도 어질한 인간에게 글을 알려준 복덕이 좀 있는가봅니다.
야 착한 일 그게 하나 밖에 없나...찾으면 참 많은데...너무 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