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blog.daum.net/kimkyungho5/11212762

 

 

요세 11:11 타임 프롬프트 현상 특징은 이렇군요.


7년 이상 11:11 매일 한번 두 세번 볼때도 있지만, 이는 디지탈 시계나 표시들이 발전하면서 점점 가시화되었더누 것 같습니다. 다른 똑같은 숫자는 10% 미만에 분과합니다. 요줌 뜨는게 77이군요.

오늘 외국 사이트 방문하닌까 방문자 끝부분에 77 기적이 발생하는 수라고 합니다.

뭐 전화번호도 그렇고 번호판도 77이지만,

 

초창기부터 보는 순간 시계가 11:11 아마도 3초에 본 것 같은데 지켜보면 꿰 오래갑니다.


최근에는 일 때분에 시계를 아예 안보다. 보다 하니 11:10 ~1:10 이렇게 나오더군요

뭐 시한폭탄도 아니고 이렇게 줄어드나 괜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간에 또 요줌 11:11 ~1:11 나오다.

11:12~1:12 주파수를 맞추는 것 같군요, (딱 보고 5초 지나닌까 12되는군요) 초기로 땡겨야할것 같군요,

좀 천기누설 발설하면 좀 영향이 있는 것 같군요.



오늘 11:11을 보면서 자기 서비스 크라이언 메시지 11:11 관련 글을 보는데
천사 가디언들이 신호를 줄때 짖눌르던가 디지탈 표시 같은 것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순간 머리 7차크라 두정엽에 통증이와요
시계보닌까 11:11 지나가고 있어...어라

저번처럼 마이클에게 머리 맞은 통증은 부정적인 것이 아닌 것 같고

오늘은 통증이 오자 호흡하자는 생각 자체가 저절로 떠오르는군요.

호흡으로 마시자. 흘리자.ㅋㅋ

너무 괜찮습니다.



초근에 머리 두정엽이 두번이나 조심스럽게 짖눌리는 듯 통증 아마도 차크라 막 문을 열려고 하나..?

생각도 들고 해서 에너지가 그런것 같군요.

저번에는 전화가 왔는데 1111이군요 전부 말을 안하길레 혹시나 ~,~?

보이스피싱 같아가 바로 끝었는데 시간 표시가 1111...

언재 걸려온 전화는 또 1111,

5일 날 아침 꿈은 3번이나 검은 바탕화면에서 전화가 오는데 숫자도 전부 (? 1111 1111)
한번 머리로 접속되는 느낌이랄까 세포적이랄까 송과체적이랄까?
접속하니 (잘 못 걸었네요?) 이러는 거 아녀요.

6일 아침에 전 10시 40분 전화가 왔는데 말소리가 않들려 에라이...
잠에서 깨고 컴퓨터를 키는데 순간 생각이 11:11보라고 깨우나 ....
그러고 나서 무의식적으로 11:11 또 보고...
12시 다되닌까 법무사에서 책가져가라고 전화오더군요. 오전에 끈낀 전화가 그전화..


금세기 전세계적으로 1111 숫자에 놀라 자빠지고 센세이션입니다.


바코드야...

조회 수 :
2185
등록일 :
2010.04.08
04:11:00 (*.124.201.1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652/bb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652

김경호

2010.04.08
05:23:32
(*.124.201.133)


승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608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718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56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34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51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95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948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117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91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3568     2010-06-22 2015-07-04 10:22
3668 비가 내리고, 사랑이 내리고.... [7] [32] 권용란 2236     2002-07-22 2002-07-22 14:40
 
3667 웰빙에서 '선사'로.. [4] 선사 2236     2006-08-10 2006-08-10 13:29
 
3666 깨달음의 단계들.... [4] 네라 2236     2010-06-13 2010-06-16 01:11
 
3665 환생에 관한 토론 글 [1] 유전 2236     2010-11-28 2010-11-28 23:27
 
3664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 [1] 베릭 2236     2011-04-17 2011-04-18 01:53
 
3663 분노와 완전함에 대해 - Christ Michael [1] 베릭 2236     2011-10-08 2011-10-17 15:59
 
3662 렙틸리언과의 대화 2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236     2011-12-04 2011-12-05 07:25
 
3661 2012년 종말프로그램과 총우주연합의 개입에 대해 전합니다 [40] 지구인25 2236     2012-02-19 2012-02-19 22:13
 
3660 새 지구에서는... 여명의북소리 2236     2012-03-29 2012-03-29 20:20
 
3659 가브리엘 대천사 메세지 ~ 당신들의 상승을 돕기 위한 천사들의 새로운 왕국들 [1] 세바뇨스 2236     2013-05-15 2013-05-17 14:38
 
3658 개도 감정이 있는데.. [3] 플라타너스 2236     2018-02-04 2018-02-10 13:33
 
3657 빛의지구 ELLight님의 창조자그룹의 메세지를 읽고나서. [2] 가이아킹덤 2236     2019-05-29 2019-07-29 15:12
 
3656 NESARA발표를 의심하지 말라고? [5] 못믿는 사람 2237     2002-07-19 2002-07-19 13:26
 
3655 성매매 방지법에 대하여 [5] 이광빈 2237     2004-10-04 2004-10-04 15:59
 
3654 안녕하세요.. 책구입에 대해서... [42] 김철범 2237     2011-06-21 2011-06-21 17:43
 
3653 영성 스터디 [28] 오성구 2237     2012-10-05 2012-10-05 04:03
 
3652 사도바울이 설마 영지주의자??? [2] 은하수 2237     2013-09-15 2014-05-13 16:38
 
3651 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도와주세요! [6] [26] 도예은 2238     2010-04-26 2010-04-28 23:26
 
3650 제 7번째종 빛의몸 빛의 인류 [1] 12차원 2238     2011-03-07 2011-03-07 15:55
 
3649 제가입 하면서... [3] 가이아킹덤 2238     2013-01-11 2013-04-04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