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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에 대해-용은 잡지 말고 구경하세요.



용을 잡지 말고 구경하세요.




우주와 영혼 대분류에 '우주의 세계', '지구 차원의 세계', '영혼과 마음의 구조'라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카페 내에 있으니 읽어보면 재미있는 자료가 많을 겁니다.

채널링 자료에서는 드라코 렙틸리언이 있다고 한다. 용과 흡사한 외계 종족이며, 오리온 성단에서 고위직에 있고 렙틸리언 황실이라 하는데.. 그것은 잘 모르겠다. 추후 검증은 해보겠다.

서양에서의 용은 드래곤이고 기사들에 의해 물리쳐진 몬스터의 개념이었다.

동양에서의 용은 천지조화 운행의 한 축을 담당하는 영물로 인식되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이 두가지 차이점은 각 용들, 드래곤과 용(동양의 용은 앞으로 그냥 용이라 하겠다.)은

외계에서 출신이 다른 종족으로 보이며, 어떤 종류의 용은 아예 다른 우주에서 온 이질적 존재로도 보인다.

동양에서의 용은 자연계의 한 축을 담당하며, 그것은 비를 부르는 용, 땅의 맥을 관리하는 지룡, 호수에서 사는 잠룡, 바다를 담당하는 용왕 등 자연계에서 많이 보이는 존재이고, 한국의 사찰에서는 창건설화에서 용을 제압했다는 설화가 많은데, 보통 그런 절은 '습지'나 '토속신앙이 융성했던 영지'였던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잘 보면 절 안에 뜬끔없이 '연못'을 만들어 두었거나, 뜬금없이 큰 돌이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용을 제압하고 용에게 절을 지키라는 명을 내려 연못에 살게 하였거나,

돌을 봉인석 삼아 용에게 먹이도 주고 용이 감도게 설정한 경우도 있다.

참고로 인도나 동남 아시아의 용은 그냥 뱀이었고, 이를 나가라고 한다. 불교에서의 용은 실제로는 나가이니 그냥 뱀신으로 보면 되겠다. 석가모니가 성도할 때 비바람을 막아준 존재이다.

최근 용신이 봉안된 팬던트 2개를 보았는데, 용이 있네요...라고 말하니, 기운영시에 용으로부터 알 2개를 받아서

팬던트에 넣었다고 하신다. 간혹 에너지 공급을 하신 것으로 말하셨는데, 그 정도로 부족하여 지구의 내핵에서 에너지를 받아먹고 자랄 수 있게 명을 다시 주었다.

용도 편하고, 팬던트 주인도 편하고.

나도 기운영 시에 용을 잡아서 애완동물로 키워볼까 했는데, 용의 자연계에서의 역할을 알고 있어서 터치 안했다.

지구의 땅 에너지를 먹이로 삼는 것을 지룡이라 하는데, 내핵의 통행권을 주었으니 고순도, 고밀도의 에너지를 먹고 자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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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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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11:34:20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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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10.14
12:07:19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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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연화원 무동금강 선생님 글인데

공감가는 내용들입니다.


용이 기후를 다룬다는 설명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때 갑자기 하늘에 오색빛 무지개가 떴는데

얼마전에 그사진을 스케치카메라 앱의 필터로 확인해보니 

여러마리의 용들이 자리잡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놀랬는데, 근거가 있던 일이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최근 영안이 열린후 에너지장에 대한 관찰을 계속하면서

인간의 머리에 있는 용과 뱀은 왜 있을까?


대부분 인간에너지장이 용무늬들이 새겨져있는데, 왜일까?

특히 사념체들이 모여서 용형상으로 만들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인간의 사념체들은 아기얼굴들(미세한 크기이나, 눈코입 얼굴,  둥근두상 형태들)입니다!!!


아무튼 의문이 커서 가이드에게  질문하니, 시간이 흐르면 그 이유를 알게된다고 했습니다. 

최근 젊은 나이에 세상 떠난 가수 김정호 사진을 검색하다가 에너지장에 대해서  간파하게 됩니다. 

그는 결핵으로  30초반에 세상을  떠난 가수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아는바를  전하겠습니다.


모든 인간의 에너지장은 용무늬, 아기얼굴을  비롯한 어른얼굴, 새얼굴, 고양이와 개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의문이  풀리게 되었는데, 아누의 채널링 정보에 답이 있었습니다.


에너지장은 사슬무늬가 연속되어 있어서, 마치 기다란 뱀을 연상시키는데,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사람얼굴, 동물얼굴, 용얼굴이 빽빽하게 자리잡은 형상들입니다.


에너지장은 DNA 정보인데, 인간존재의 창조와 관련이 있습니다.

고대시대에 엔키가 인간의 유전자를 사자인과 파충류인, 조인, 휴먼종족 모두 합쳐진 인간을  만든것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닌도 인간의 창조를 엔키와 같이 협력했으며 

엔키는 유전공학자라고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파충류 DNA  ㅡ  용(양기), 뱀(음기)

사자인 DNA   ㅡ 고양이와 개 이미지

인간형 DNA   ㅡ 아기얼굴과 어른 얼굴, 사람의 눈 형상

조류형 DNA   ㅡ 많지 않은 양상

베릭

2022.10.14
12:18:50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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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지구의 역사 - 아누(Anu) 2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yjh200012&logNo=70007582522&proxyRefere



아담과 이브(아다파Adapa와 릴리스Lilith)

크리스토스 업그레이드는 아멜리우스Amelius 그 자신을 통해 주어졌습니다.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의 수뇌로서, 그가 우리들에게 사랑스럽게 알려져 있듯이, 그가 아담Adam 혹은 아다파Adapa가 되는 것이 자연스러웠습니다.  



아다파는 인간, 파충류, 사자인, 그리고 조인의 혈통을

지니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은 닌이 제공하는 난자에 엔키가 기부한 정자를 수정시켜 달성되었습니다.  이 수정된 난자는 그때 닌허사그의 자궁으로 이식되었습니다.  오래지 않아, 닌은 아다파(아멜리우스)를 출산했습니다.

그는 완벽한 인간 아기였으며, 그를 통해 두 인종의 통합이 결국 달성될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인류가 파충류와 인간인 DNA를 지닌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우리가 마침내 우리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할 때, 우리는 우리자신의 - 파충류와 인간의 - 모든 측면들을 사랑하게 됩니다.

사자인과 조인 DNA가 크리스토스 업그레이드에 추가되었는데, 빛과 어둠의 이 통합을 이미 달성한 두 인종으로부터 사랑의 에너지의 추가적 기폭제로 제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엔키와 닌은 모든 사랑하는 부모가 그렇듯이, 아낌없이 아다파를 사랑했습니다.  엔키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그에게 가르쳤으며, 엔키는 옛날에도, 지금도 극도로 높은 지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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