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8

21세기에 한국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정신적 지도국이 된다고 합니다.

최부건
많은 예언자들이 그럽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택도 없는 소리같은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94
등록일 :
2003.09.13
23:45:16 (*.56.168.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772/7e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772
목록

백의장군

2003.09.14
00:41:04
(*.216.234.15)
그건장담하지 못하지요 ! 예언과 관련된것중에. 남사고선생이 젊은시절 만났다는 신인에게 들은 정보에 의하면 동양쪽과 관련된 정보가있습니다.
첨에는 서양쪽 문물이 일어나 꽃을피우고,, 일을벌이지만, 결국그일들을 수습하는것은 동양쪽 세력이라는 구절이 있씁니다.
댓글

백의장군

2003.09.14
00:41:48
(*.216.234.15)
자세한 것은 남사고선생의 격암유록의자료를 참고하시구요,,
댓글

이태훈

2003.09.14
01:54:21
(*.37.132.243)
누가 지구를 이끌건 중요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반드시 한국이 세계를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은 반드시 대립과 갈등을 수반하게 됩니다. 다른 나라도 자기 나라가 세계를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죠. 이것이 부딪치면 충돌이 일어납니다. 집단적 에고죠. 거대한 에고가 부딪치면 모두가 싫어하는 전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열어두십시요. 그 누가 세계를 이끌던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댓글

흰구름

2003.09.14
19:54:12
(*.218.102.113)
태훈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민족, 국가, 종교, 문화, 이데올로기를 초월한 하나 됨의 인류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60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712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557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34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50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950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94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11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905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3520     2010-06-22 2015-07-04 10:22
12168 인류의 위상에 대한 착각을 버려라. 조가람 1408     2020-06-16 2020-06-16 17:47
 
12167 유럽 재봉쇄 몸살… “백신 강요는 나치와 같다” [1] 베릭 1408     2022-01-03 2022-01-03 10:06
 
12166 자유게시판에 그림 삽입창이 없는 건가요? ㅠㅠ [11] 은하수 1408     2022-04-24 2022-04-25 08:01
 
12165 가장 귀한 손님 [1] 유영일 1409     2002-08-14 2002-08-14 06:52
 
12164 바로 지금 Right Now [1] 김일곤 1409     2002-12-03 2002-12-03 11:46
 
12163 스무이셩 프로젝트 업그레이드 버전 셩태존 1409     2003-11-16 2003-11-16 16:32
 
12162 모두가 한 가족입니다. file 芽朗 1409     2004-01-08 2004-01-08 05:42
 
12161 [ 9월 18일 ] 신행정 수도 공주 계룡산 사랑의 망 활성화 명상모임 [3] [5] 운영자 1409     2004-09-12 2004-09-12 22:56
 
12160 天下萬民 다 청하나 원미숙 1409     2004-12-31 2004-12-31 23:15
 
12159 아직도 네사라를 기다리시나? [1] 그냥그냥 1409     2005-06-22 2005-06-22 11:51
 
12158 아씨 더러운 꿈 꿧다 [4] file 광성자 1409     2006-05-27 2006-05-27 20:12
 
12157 석가모니 붓다의 하루일과 [1] [1] file 돌고래 1409     2006-07-11 2006-07-11 17:53
 
12156 지구는 변하고 변하고 또 변한다. [2] 그냥그냥 1409     2006-07-21 2006-07-21 08:43
 
12155 미운 오리새끼의 노래 [3] [31] 유영일 1409     2007-04-13 2007-04-13 01:06
 
12154 제안합니다. [1] 선사 1409     2007-08-26 2007-08-26 14:06
 
12153 차기 지도자 [4] 선사 1409     2007-08-29 2007-08-29 09:47
 
12152 차원에 대해 정의한 인류 수학의 모순 조가람 1409     2016-02-15 2016-02-15 17:58
 
12151 레인보우 닉네임의 회원에 대하여 베릭의 대응자세가 변한 이유 베릭 1409     2022-01-11 2022-03-21 08:15
 
12150 환단고기 ㅡ 은하수님이 최근 소개한 고대시대 한민족 역사서 [3] 베릭 1409     2022-05-16 2022-05-16 11:59
 
12149 상승 도구: 의식적 호흡 해피해피 1409     2023-04-13 2023-04-13 11:2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