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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명사] 정신의 줏대.
  • [관용구](을) 빼다  → 빼다,
    • 남의 을 빠지게 하다. .
  • [관용구] 을 뽑다  → 뽑다,
    • 같은 관용구: (을) 빼다
  • [관용구] (을) 먹다  → 먹다,
    • 놀라서 어리둥절하여지다.
  • [관용구] (이) 나가다  → 나가다,
    • 정신이 나가 어리둥절하여지다.
  • [관용구] (이) 치다  → 치다,
    • 정신을 잃어버리다.
  • [관용구] 을 먹다[쓰다/입다]  → 먹다,
    • 남의 잘못 때문에 해를 당하다.
    •  
    • 얼-빠지다   -  정신이 없어지다.

    • 발음 : 얼ː빠지다
  •  

    profile
    조회 수 :
    4474
    등록일 :
    2011.06.01
    09:54:41 (*.156.160.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3873/ca1/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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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lightearth.net/153873

    베릭

    2011.06.01
    10:01:23
    (*.156.160.59)
    profile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FC005&qid=4Evv9&q=%BE%F3%C0%BB+%BB%A9%B4%C2+%B4%DC%C3%BC&srchid=NKS4Evv9

     

    길을 가다가 눈만 마주치면. 이렇게 말합니다

    "얼굴 인상이 좋군요"

    "조상이 돌보시고 계시군요"

    "앞으로 화가 닥칠것 같습니다"

    "도를 아십니까?"

    "조상신이 화를 내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이 무시하지 않고 조금만 틈이 보이면..

     

    한번 붙들리면  10분이고 30분이고 시간을 빼앗기게 되는데..

     

     

     

     

    이글의진짜해석

     

    http://cwgkorea.net/zbxe/?document_srl=173047&mid=open_bord

     

    *******************

     

     

    [Video] Year 2012 guide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422798

     

    사이비냄새

     

    2012에 대해서 여러말 많지만 그때는 격변기 임과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위한 지구및 근처 우주의 태동같다고 할 수 있지,

    지구 가 꿈틀대면 지진 재해 등으로 나타나긴 하지만 말야

     

    맞는말도 있는데 진실에다가 거짓을 섞어 놓은 것 같다

     

    새로운 세상을 맞기 위해선 고통을 겪어야 된다는거 거짓이라던데

     

    그리고 용서하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라는것도

    결국은 뭔 짓거리를 당해도 다 용서하라는거아냐 따지거나 문제해결하려하지 말고 그냥 넘어가라는거나 똑같지

     

    옛날엔 이런거 보면 그냥 다 넘어갔는데 요즘은 의도를 파악함

     

    별을계승하는자

    2011.06.03
    21:36:00
    (*.41.147.241)

    다른사람의 글을 새롭게하는 능력에 이어서 창작의 세계로 가려는 의지가 엿보이는거같아요 힘내세요 베릭님의 센스라면 스스로도 멋진글을 더욱 많이 만드실수 잇을거같아요...오늘도 사랑과 깨달음으로 가득한 저녁이 되세요^^

    베릭

    2011.06.04
    07:15:11
    (*.156.160.10)
    profile

     

     

    잘생긴 내면의 얼굴을 가진 별을 계승하는자님의 격려 감사합니다.

    꾸준히 스스로 만들어온 멋진 아름다운 내면의 얼굴 잘 지켜가세요....

     

    차원의 세계에 대한 구분을 굳이 할 필요성은 없지만, 겹차원의 현실체험이 제각기 다르므로 ....구분을 짓기 위한 선택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4차원에서 9차원에 이르는 넓고 다양한 차원에서 유래된 생명들이 3차원 물질계를 생존하는 중입니다.

    자신의 본래 차원을 이 현실에 구현하고 싶은 마음으로 살고자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고....자신의 차원적 배경에 맞는 정보를 선택해서 취사선택을 하기 마련인데.....아쉽게도 이 과정에서 생명적 배경이 다른 사람들끼리 언쟁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유사한 차원에서 보내진 사람들끼리 의견이 통일될 수 밖에 없고, 어느 차원에서의 정보내용들을 본인 각자가 체험하느냐? 여부는 개인의 마음가짐과 자세에 좌우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원상승의 문제는 고수준의 정서가 수용이 되어야 쉽게 이해될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요즘 아다무스 글을 정리중입니다.  콜드레이라는 남성분을 통해서 아다무스라는 영적주체가 자동스피킹방식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내용들입니다....제가 살아오면서 스쳐 지나간 희미한 개념들이 아주 많았는데...아다무스는 그러한 것을 구체적으로 끌어당겨서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사람은 늘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 무엇이든지 일단 수용하고서...타당성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체험이 다가 아닙니다.

    왜냐면 체험세계는 무한하므로...누군가의 개인적 체험이 전체진리를 대변하는 것도 아니며,

    전체의 일부인즉....겸손한자세로 자신이 체험하지 못한 또다른 영역들의 존재함을 인정해주어야 하지요.

    이런 자세를 갖추지 못한다면,

    자기것만 주장하면서 또다른 타인이 전한 내용들을 대적하고 공격하는 자세를 연출하지요.

    이곳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에서.....이런 상황들이 계속 있어 왔습니다.

    결국은 결론이 자기말만 들으라입니다.

    자기가 말하는 소리만 듣고 다른말을 꺼내지 말라는식으로 생고집을 계속 부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의 입장에서는 그래봤자....그들의 말은 아주 많은 사람들 중 한 부류일 입니다.

    나는 그들 일부부류의 말(자기 말만 들으라 !)을 선택할 이유가 없은즉.....

    제가 선택한 다른 차원의 이미지들을 부각시키는 것이랍니다.

     

     

    별을 계승하는자님은 이미지를 중요시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즉...이미지의 중요성을 잘 알것입니다.

    이미지가 바로 에너지로 연결이 됩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좋은 이미지를 알아보고, 선하고 아름다운 이미지( 내면적 얼굴을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차리는사람들은 에너지세계 또한 정확하게 유사한 세계를 찾아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고차원의 예술세계는 고차원의 영적세계를 즉각적으로 연결시키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힘이 쉽게 생성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면에서 왜 님이 네라님에게 쉽게 공감을 하는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네라님은 그림과 조각과 예술등에 관심이 깊은 분같습니다. 그런 속성이 상당히 치밀하고 예리한 면과

    섬세하고 종합적인 시야를 구축시켜서...유사한 패턴의 세계를 공감하고 찾아낸 것입니다.

    그리고 별을계승한자님의 경우는 사진예술과 현실의 실존을 연민과 눈물로 수용하려는 자세까지 구축이 되어서

     광범위한 세계를 포용하는 종합적인 메시지가 잘 맞는 것입니다. 네라님의 글은 아주 포괄적이고 종합적이면서,

    이미지 차원에서도 님의 에너지세계를 감싸안으므로 평안함을 느끼는 것이구요.

     

    그러면서 동시에 별을계승한자님 역시 자신만의 고유의 이미지와 에너지가 담긴 글을 전달하는 중입니다.

    님의 가슴에 공감하는  분들이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네라님이 이미 님의 글에 감동을 크게 했지만...

    같은 마음이 될 이들은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별을계승한자님의 즐겁고 보람찬 생활을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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