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사 장윤정 의   예언 모음--2007년 6월부터


ㅡ 예언 제 1 편 ㅡ


『모든 세기』의 제 10권 72편의 시에는 인류 멸망에

관한 암울한 시 한편이 적혀 있다.

『7월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 오리다.
앙골모아의 대왕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그 때를
전후하는 동안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세상을
지배하려 하리라.』

L'an mil neuf cens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y d'effrayeur,
Resusicter le grand Roy d'Angolmois
Avant apres, Mars reener par donherur.


10권 72편
일곱 번째 달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 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을 부활시키려고 그 전후의 기간에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6권 70편
거대한 Chyren이 세계의 지도자가 될 것이다.
아주 사랑받은 뒤에 그 이상으로 겁을 받게 되고
경계받게 된다. 찬사는 많은 하늘을 넘어서 전해진다.


10권 75편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기대하고 있어도 드디어 다시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은 아시아에서 (세계의 지도자)가 나타난다.
크나큰 헤르메스에서 태어나서 단결하는 그 나라 동양의
모든 왕을 능가할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中 숫자와 암호는 다음과 같다.

인간들의 전쟁으로 인한 " 대 공습설 "

" 1999년 7월 " 지구의 종말이 오고 하늘에서 " 공포의 대왕 "이

내려 올 것이라 예언했다.

여기서 세기의 유명한 예언자들이 숫자와 글 내용을

암호로 기재한 이유는 지금도 그렇치만 나라와 연관된

예언은 죽음이 두려워 함부로 발설을 못했기 때문이다.

차후 그들의 미래 예언은 무서울 정도로 적중했고

결국 권력다툼으로 인한 암살과 전쟁이 일어났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 1999년 7월 " 암 " 을 암시했던 숫자였던 것이다.

즉 본인이 국운을 예언받아 움직인 날짜가 2007년 7월이다.

" 7월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 오리다. " 암호 해석

2007년 7월 神이 분노하여 하늘과 땅의 움직임을 암시 한다.


신명에서 말하길~

한국의 전설 아름다운 여신 " 마고 "라 전했다.

한국의 여신 " 마고 " 는 인간으로 환생하여 새로운 신화

" 아름다운 세상 " 를 창조한 여신이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대로 세계 각 나라에서는

자신의 나라에서 " 앙골모아 대왕 "이 탄생하기를

기대하고 " 앙골모아 " 여신 캐릭터를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 앙골모아 "는

유럽이 아닌 아시아 " 동양 " 에서 탄생하게 된다.

그 나라는 세상의 중심인 강국이 되리라 예언했다.

" 세상의 중심 " 암호 해석

세계 제 3차 대전은 " 한국 " 과 " 북한 " 에서 일어나게 된다.

일본은 지진으로 가라 앉게 되고 타 나라를 점령하기 위해

전쟁 준비를 할 것이다.

일제시대 경 왕족 세력으로 강화된 옛 " 대한제국 "의 국호를

" 대한민국 " , " 조선 " 이라 변경하여 왕의 기운을 누른다.

그로인해 현 왕족 계승 문화가 사라졌다.

일본은 남한의 기운을 누르고 한국을 정복하려 했다.

결국 이러한 문제로 인해 미국은 " 평화 협정 " 만

주도하지만 북한과 한국이 통일되면 분쟁으로 전쟁이

일어 나게 된다.

바로 본인 예언대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그로인해 북한은 자연스럽게 한국 땅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며 지진으로 가라 앉는 일본은 전쟁 대신

북한 땅을 점령하게 된다.

지구를 파괴하는 인간들의 행동에 결국 하늘과 땅이

분노하여 움직이게 된다.

즉 , 세계 기후 변화가 갑자기 급 속도로 오게 되며

자연 大 재앙이 오게 된다.

그로인해 " 세계 평화 " 를 위해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

" 神 " 은 아시아 " 동양 " 에 " 앙골모아 " 를 인간으로

탄생 시키고 그 나라는 강국이 될 것이며 세상의 중심이

될 것이라 노스크라다무스는 암호로 예언한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 10권 72 " 편의 숫자와

글 내용의 암호와 암시를 풀어 본 결과 1999년 7월은

2007년 7월을 뜻한다.

즉 세기의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 공포의대왕 "

" 앙골모아 " 는 한국에서 탄생하게 될 것이다.

【10권 72편】

" 일곱 번째 달 " 암호 해석

" 숫자 7은 천지개벽이 시작되는 날짜를 뜻 한다.

달은 우주와 " 神 " 을 뜻 한다.

국운을 받은 날짜가 2007년 7월이다.

달은 우주속에 지구를 창조한 神 을 뜻 한다.

"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 오리라~ " 암호 해석

하늘과 땅을 움직이는 지구를 창조한 " 자연신 " 을 뜻 한다.

그리하여 세기의 유명한 학자와 예언자들은 " 지구 종말설 "

을 미리 예견한 것이다.

결국 인간들의 권력 다툼으로 인해 세계적인 대 전쟁이 생기고

전염병과 질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다.

인간들의 핵 계발로 인하여 자연이 파괴되고 지구가 병들자

결국 신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오게 된다.

아시아에서 세계 지도자가 나오며 그 나라는 " 세상의 중심 "

이 되고 " 강국 " 이 되리라 예언했다.

이는 곧 새로운 세상 " 천지개벽 " 을 뜻 한다.

전쟁을 준비하는 나라는 엄청난 자연 大 재앙이 닥칠 것이며

질병과 재해 그리고 핵으로 인해 오존층이 쌓이게 되므로

자연이 사라지고 산소 공급량이 줄어 들어 지구가 팽창해져서

해와 달이 동시에 뜨는 현상 " 개기월식 " 이 보여지게 된다.

그러나 올해들어 대낮에도 " 개기월식 " 현상이 자주 보여지고 있다.

결국 인간의 권력 욕심이 지구 파멸을 불러 일으킨다.

그로인해 현 지구는 파멸되고 우주 행성에 현 지구의

5 배가 넘는 생명체가 살수 있는 행성이 존재한다.

이 행성을 발견한 과학자들은 " 슈퍼 지구 " 라 부른다.

그 행성은 현재 물로 채워져 있다.



ㅡ 예언 제 2 편 ㅡ



혹세무민 [惑世誣民]과 역사왜곡 이대로는 안된다.

장희빈의 왜곡된 역사의 한과 환생

2007년 7월 초 " 사씨남정기 " 암시를 받고 역사가 왜곡됨을 알았다.

장옥정 " 장희빈 " (남인계 - 남쪽)

인현왕후 (서인계 - 북쪽)

조선시대 숙종 1661~1720 당시 숙종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옥정 " 장희빈 " 을 인현왕후가 질투하여 궁녀들과 숙빈의

모함과 이간질로 김내시와 내통한다는 소문을 만들고

인현왕후의 직계인 김만중은 " 사씨남정기 " 로 장옥정

" 장희빈 " (남인계) 을 음모하여 억울하게 죽였으며 다시

인현왕후가 중전으로 복귀되고 (서인계)가 왕권을 장악 한다.

차후 숙종은 인현왕후의 사악함을 알고 장희빈을 음모한

인현왕후는 병으로 죽은 것이 아니였다.

(인현왕후 죽음의 비밀은 생-략)

인현왕후가 죽은 뒤 다시 남인계가 왕권 장악을 한다.

이에 기회를 노린 서인계가 왕권 장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인현왕후 측근인 (서인계) 당파 숙빈 최씨가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만들고자 당시 열이 많이 나는 경종에게 일부로

인삼을 달여 먹어 열병으로 사망하였다.

서인당파 인현왕후와 김만중은 숙종을 밀어내고 왕권을

장악하려다가 실폐하고 숙종은 장희빈을 " 사씨남정기 " 로

음모하여 억울하게 죽인 김만중을 귀향 보낸다.

숙종은 장희빈에 대한 죄책감과 그리움에 마음의 병으로 사망

숙종과 경종이 사망하자...

다시 서인계 " 북쪽 " → 남인계 " 남쪽 " 을 장악하게 된 것이다.

결국 서인과 남인은 왕의 자리를 노린 당파 싸움이었다.

김만중이 쓴 소설 " 사씨남정기 "는 당시 장희빈을 음모한

흔적을 역사에 남기게 된 것이다.

일제시대 박정희 독재 정권 당시...

서인계가 북쪽 권력 장악을 위해 국모인 장희빈을 일부로

악녀로 취급하고 남인계 남쪽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흉터에

묘 이장 후 능이라 칭하질 않고 " 대빈묘 " 로 음해한 것이다.

여기서 역사의 왜곡된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야 된다.

왕의 어머니를 " 대왕대비" 라 부른다

왕을 낳질 못한 중전 인현왕후...

왕을 자식으로 둔 장희빈...

조선시대 왕족 법도로 따진다면 자식을 임금으로 둔 장희빈이

자식을 낳질 못한 인현왕후보다 왕족에 속한다라는 것이다.

역사를 정정 바라는 바이다.

일제 시대부터 북한은 남한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기가 많이 나오는 남쪽에 大 못을 박는 등 북쪽 방향에

출입문을 만들고 북쪽 방위에 건물을 지었다.

붉은 (빨강색)으로 남쪽 기운을 장악해 나갔으며

그 기운은 경북궁내 임금 옥좌까지 점차 확대되어 있었다.

" 경복궁 " 이 아니라 원래는 " 경북궁 " 으로 북쪽으로

출입문을 냈다하여 " 경북궁 " 이었던 것이다.

당시 日本 은 지진으로 점차 가라앉고 있음을 알았고

이에 대비해 남한을 점령하려 한 것으로 추측한다.

이윽고 2007년 7월 14일 신명에서 말하 길...

" 통일전망대 " 단어 암시를 받고 답사

" 이곳에 가면 구름이 형상을 만들 것이다~ "

그것은 금강산까지 이어진 평화통일 " 다리 " 였다.

2007년 7월 31일 신명에서 말하 길...

" 조선팔도 " 단어 암시를 받았으며 우리나라 옛 지도와

국기안에는 " 노란색 " 이 들어 있었다.

즉 , 역사속에 감추어진 채 베일에 묻혀 있던 " 조선팔도 "

괴 지도의 비밀은 " 노란색 " 즉 " 황금시대 " 를 뜻하는 것이다.

당시 정부는 옛 지도 " 조선팔도 " 와 태극기 안에 노란색을

빼고 다시 현 태극기 (붉은색 , 파란색)를 만들었다.

그러나 현 태극기의 문제점은 상당히 크다.

북 - 빨강색은 " 불 "이고 , 남- 파란색 " 물 " 을 뜻한다.

즉 " 물 " 과 " 불 " 은 상극이니 결국 평화 통일이 될수 없고

전쟁으로 인한 분란만 일어 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역사 왜곡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왕 " 대궐 " 청와대가 있는 " 북한산 " 역시 옛 " 삼각산 " 으로

" 하늘의 기운을 받는다~ " 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나

일제시대 경 남한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 북한산 " 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 삼각산 " 은 3 개의 봉우리로 금강산王 (인수봉),

백운산天 (백두산), 망경봉王 (소금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인이 부적을 내릴때 3 개의 山 봉우리가 들어 간다.

즉 " 북한산 → 삼각산 " 의 암시였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폐에도 역사가 왜곡되어 있었다.

" 퇴계 이황 " 역시 왕이 아닌 정치인으로 북쪽지방 출신이며

이로인해 정치인들이 왕의 기운을 누르는 결과를 초래 한다.

2007년 8월 2일 신명에서 말하 길...

" 후원궁 담장 " 단어 암시를 받고 경북궁을 수차례 답사

옛 " 남쪽 " 출입문인 후원궁을 막고 경북궁내 " 북쪽 " 으로

출입문을 만들었다.

이 또한 남한의 기운을 누르기 위한 것이었다.

2007년 8월 3일 신명에서 말하 길...

" 화진포 " 단어 암시를 받고 (김일성 별장, 이승만 대통령 별장,

이기봉 대통령 별장) 답사

이곳에서 " 예언자 "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1999년 7월 암호 발견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이기봉 대통령의 기록된 날짜였던 것이다.

즉 독재정치로 인해 1999년 7월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날짜였던 것이다.

기가 막힌 건 북한 김정일 별장은 남향으로 방위와 방향이

길했으나 우리나라 초대 이승만 대통령 별장과 이기봉 대통령

별장은 방위와 방향이 잘못되어 앞이 막혔으며 " 흉 凶터 " 였던 것이다.

초대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은 앞이 호수로 막혀 나라의 앞 길에

막힘이 오고 있다.

이기봉 대통령의 별장은 가족들과 자살하는 비운을 맞게 된다.

2007년 8월 4일 신명에서 말하 길...

" 광개토대왕 " 단어 암시를 받고 " 화진포 해수욕장 " 을 답사

바다 한 가운데 섬으로 이루어진 거북이 형상의 광개토대왕

무덤이 남쪽 남한을 바라보는 북한의 김일성 별장을 바라 보며

지키고 있었다. 오랜 역사가 지났어도 광개토 대왕의 영혼이

나라를 지키고 있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2007년 8월 5일 신명에서 말하 길...

" 백담사 " , " 보물 " 단어 암시를 받고 백담사 답사

미시령 고개 답사中 강원도 인제군 북면 방향에

평양?까지 이어져 보이는 새로운 도로가 있었다.

2007년 8월 6일 신명에서 말하 길...

" 백담사 " , " 가짜중 " , " 지킴이 " 란 단어 암시

북한과 거리가 가까운 강원대 인제 가리산에서

한계령으로 답사를 마쳤다.

2007년 8월 7일 신명에서 말하 길...

강원도 " 오죽헌 " , " 왕 " 단어 암시를 받고 답사

차후 여성 시대를 만들기 위해 신사임당을 우상화 시키고

왕도 아닌 " 율곡 이이 " 를 북쪽 기운을 강화하기 위해

사당을 입구부터 붉은 용으로 둘러 쌓인 궁궐을 연상케

할 정도로 영정을 만들었으며 그 곳에서는 박정희의

친필이 걸려 있다.

화폐의 인물에 따라 나라의 국운 또한 달라진다.

역대 왕의 인물로 화폐를 만들어야 나라의 기운이 강해진다.

그 다음 오대산 " 소금강 " 단어 암시를 받고 답사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에 " 노동교 " 란 ? 정체불명의 다리 답사

강원도 일대 (북쪽) 방향으로 평양 (북한)과 연결되는 도로가

난무하고 북한 주민들은 한국을 관광 목적으로 자연스럽게

드나들수 있는 북한 주민을 위한 도로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이에 2007년 7월 초부터 강원도를 다니면서 8월 14일까지

북한과 가까운 거리로 연결된 지역에 머물렀다.

가장 의문적인 건 대통령 선거 막바지에 와서 대통령도

뽑기전에 본인의 예언대로 " 북한정상회담 " 의도와 목적이다.

그럼 여러분이 바라는대로 " 통일 " 이 되었다고 합시다.

김정일은 독재 정치인데 이 나라 대통령은 누가되는 겁니까 ?

분명 본인이 앞써 글에 예언한대로....

이에 신명에서 노하여 청와대가있는 북한산이 벼락 맞고

본인이 신명을 받고 강원도에 내려간 이후부터 북한과

한국에 재앙을 받아 일기예보와 반대로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기후 변화가 생기고 천둥,번개를 동반하여

북한이 출입하는 강원도 특히 " 설악산 " (한계령)이 복구하기

힘들 정도로 부셔지고 수많은 사상자는 물론 전면 통재되는

사례가 생겼으며 북한은 물에 잠겨 수해 피해가 상당하다.

이는 사전에 본인이 예언하였으며 분명 " 북한은 돌아가라~ "

경고 하였다.

올해들어 북한과 한국에 이재민과 수해 피해 또한 크다.

정부는 또 북한한테 엄청난 지원금을 주지 말기를 당부하였다.

북한에 퍼줄 만큼 국고에 여유돈이 있으면 집 잃고 갈곳 없어

굶주리는 우리나라 백성부터 구제하시길 부탁드릴 뿐이다.

본인 분명히 사전에 경고하고 알렸습니다.

또 북한한테 지원금 퍼주면 하늘의 노여움이 커질 것이다.

분명 신명에서 북한의 " 신벌 " 이라 말했다.

더 이상 역사를 인간 임의적으로 바꾸질 마시고 진실을

밝히길 바랄뿐이다.

그렇치 않으면 하늘의 노여움이 커질 것이며 사상자는

더 늘 것이고 그로인해 나라에 곡소리가 끊이질 않게 된다.

또한 본인의 신명을 방해하고 죽이려 한 죄의 댓가이다.

본인 한명 죽일려다가 수많은 인간들만 자꾸 죽어 나간다.

또한 본인이 잠시 상담을 중지하고 우리나라에 남한 기운을

누르고 있는 빨강색 붉은 기운을 전부 찿아 내어 노란

" 황금 " 색 기운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남한 기운을 누르고 있는 북쪽 기운은 전부 찿아내서

모조리 없애 버릴 겁니다.

그러니 국민 여러분들도 현 나라가 이런 위기 상태란 걸

알고만 계시고 노란색으로 단결하여 뜻을 이루어

주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자연神인이 말하 길...


혹세무민 [惑世誣民] 이라~
" 백성을 속여 미혹하게 하고 세상을 어지럽힌다 "


일장춘몽 [場春夢] 이라~
한바탕의 꿈이라는 뜻으로 ‘헛된 영화(榮華)나 덧없는 일’
즉 여왕이 살아있을때는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여왕이
죽고나서 부터는 자고 일어 나니 개미 나라가 되어 있었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
" 준비가 있으면 근심할 것이 없다 " 즉 무안한 가능성
" 기초가 튼튼하면 나라가 튼튼하다. "



ㅡ 예언 제 3 편 ㅡ



신의 저주 " 흑사병 "

" 자연 大 재앙 " 신의 저주가 시작 된다.

이제부터 神이 인간을 협박한다.

물에는 석회 가루로 인해 많은 인간들이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그 다음이 " 흑사병 " 즉 폐렴성 전염병이 돌게 된다.

쥐가 전염병을 가축과 짐승들에게 옮기고 동물들은

인간들에게 옮긴다.

그로인해 인간들은 열병에 시달리게 되며 공기중으로

전염되어 여러 사람들에게 감염 된다.

" 흑사병 " 에 얽힌 역사 기록에도 인간들이 전쟁준비를 하던 中

" 신의 저주 " 로 인하여 폐렴성 흑사병 (Pneumonic Plague ) 이

1347년부터 1350년에 동안 전 유럽에 전염병으로 유행하여

돌았으며 사망률 80%~100% 인구의 1/5이 죽었다.

그로인해 전쟁도 한동안 중단되었다.

전 인류에게 " 흑사병 " 이란 무서운 전염병이다.

" 흑사병 " 란 병은 원인도 치료 방법도 없다.

전염병이 퍼지면 인간들은 도망치고 떠나 버리는

방법 밖에는 없다.

어찌보면 " 죽음의 공포 " 그 자체일 것이다.

빠르게 전염되어 인간들은 공포로 떨고 원인 해결 방법을

찾질 못해 결국 많은 인간들이 자살해 버렸다고 전한다.

인류 최대의 재앙으로 기록된 이 병을 " 흑사병 " 이라 한다.

" 흑사병 " 이 돌았던 역사 기록에도 그랬듯이...

인간들이 전쟁을 중단하자 전염병인 " 흑사병 " 이 사라 졌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 흑사병 " 을 " 신의 저주 " 라 일 컫는다.

인간들이 전쟁을 중단하고 포기하면 " 흑사병 "은 사라질 것이다.

점차 물은 마르고 매마른 땅과 하늘에 인간들의 핵 가설로 인해

공기중에 오존층이 쌓이고 인간들이 살고자 나라를 버리고

해외로 도주할 경우 공기 압박으로 인하여 비행기 폭파가

잦을 것이다. 물 " 석회가루 " 와 " 흑사병 " 은 " 신의 저주 "

즉 , 전 세계 인류 재앙의 " 경고 " 이다.

하늘이 경고 하느니라~

" 인간들은 핵 가설을 중단 폐쇄하고 평화 협상을 하라~ "

그렇치 않으면 무서운 재앙이 닥칠 것이다.

신명에서 말하길 " 神신의 저주를 받은 자부터 죽는다 "

본 글은 신명에서 전해받은 " 예언 " 입니다.



ㅡ 예언 제 4 편 ㅡ



충 격 예 언 " 자연 大 재앙 "

" 신은 자연을 지키고 자연은 인간을 지키고 인간은

자연을 파손한다. "

이것이 곧 자연주의인 본인의 신명에서 말한 뜻이다.

그로인해 인간들이 전쟁을 준비하고 계획 한다면

핵 계발로 인해 지구에 " 오존층 " 이 쌓이게 되고

하늘의 天神들은 자연에서 오는 무서운 재앙을 불러 일으킨다.

그것이 곧 " 한방에~ " , " 자연대재앙 " 이니라~

현재도 그렇치만 점차 기상 이변으로 비가 오질 않아...

땅이 갈라지고 매 마르며 가뭄이 일어나게 될 것이며

그로인해 모든 곡식과 자연이 목 마름에 죽어가니...

인간들은 굶 주림에 배를 욺켜지고 목 마름과 배 고픔에

비참한 고통이 찿아오게 될 것이다.

이는 곧 인간들의 행동에 분노가 생긴 하늘의 뜻이니라~

" 머지 않았느니라~ "

지금이라도 핵을 전부 포기하고 없애라~

그리하지 않으면 본인의 예언대로 " 자연대재앙 "이 올 것이니라~

" 자연대재앙 " 을 막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모든 전쟁은 남한과 북한에서 일어난다.

이로인해 핵 협박으로 다른 나라들이 전쟁에 개입 될 것이며

유명한 예언자들의 말대로 " 세계 제 3차대전 " 이 일어나게 된다.

그로인해 모든 것이 파멸되고 지구가 멸망한다.

신명에서 경고하느니라~

" 北한 탈북자 및 공작 스파이들은 전부 물러 가거라~"

" 北한은 핵 가동을 중지하고 폐쇄하라~"

" 北한 정부는 남한 정부에 개입하지 마라~"

현재 일본은 극도로 위기 상황에 있다.

일본 지형이 섬으로 지진이 자주 일어나고 점차 가라 앉고 있다.

그로인해 일본은 북한을 돕게되고 북한은 한국땅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미국은 전혀 대처를 못하게 된다.

단지 한국과 북한이 통일되기만을 협상하고 있다.

그러나 북北한은 공산주의 국가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다.

이에 한 나라에 대통령 2명이 나올수 없다.

권력자리 다툼으로 인한 핵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이 전쟁은 곧 " 세계 3차대전 " 을 말한다.

" 평화 " , " 통일 " , " 금강산 " , " 다리 " 이러한 뜻이

선조 국왕들과 신명에서 바라는 것이다.

즉 " 천지개벽 天地開闢 " 을 뜻하느니라~

天 地 開 闢 이란?

하늘과 땅이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라는 것이다.

한국은 강국이 될 것이며 세상의 중심이 될 것이니라~

2007년 7월 15일 신명에서 강원도 " 통일전망대 " 를

가라고하여 일행과 그 곳에 다녀왔다.

" 통일전망대 " 에서 하늘을 정면으로 보면 구름이 형상을

만들것이라 신명에서 전하였다.

잠시후 구름이 진짜 선명한 다리 모양의 형상을 만들었다.

구름으로 만들어진 " 다리 " 는 금강산까지 이어졌다.

이는 곧 " 평화 " , " 통일 " 을 뜻한다.

전쟁이 없다면 남자들이 굳이 군대에 갈 필요성도 없어진다.

이는 언젠가 벌어질 " 전쟁준비 " 를 뜻한다.

이제부터 " 소리없는 전쟁 " 이 아닌 " 소리나는 전쟁 "이 될 것이다.

본 글 내용은 선조 국왕들과 신명에서 본인에게 전하는 말입니다.



ㅡ 예언 제 5 편 ㅡ



" 인간이 미치니까 지구가 돈다 "

" 인간의 마음이 변하면 세상도 변한다. "

인간의 운명과 수명은 神이 움직이며 다스린다.

북한은 평화통일을 두둔하며 한국를 넘 본 죄로 금강산을 내놓고 ~

중국은 황폐해지고 멸망되기 전에 원래 한국땅인 백두산을 내놓고 ~

한국은 나라를 지키질 못한 죄로 경북궁을 내놓거라 ~

그리하지 않으면 " 자연 大 재앙 " 으로 모두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

이러한 왕권(대통령) 권력 세력다툼의 실체가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 전쟁 " 이라는 단어가 사라질 것이고

" 세계 평화 " 가 올 것이다.

인간들이 죄를 뉘우치고 반성할때까지 " 세계평화 " 를 위해

지구를 흔들 것이다. 이것이 곧 본인의 신명이니라~

이 땅에 붉은색이 사라질때까지 하늘의 분노와 재앙은

멈추질 않을 것이다.

2007년 8월 31일, 신명에서 지구에 " 블랙홀 " 암시 받았다.

블랙홀이란?

" 지구에 구멍이 뚫리면서 빛이 사라지는 현상 "

인간들의 뉘우침이 전혀 없다면 신명에서 노하여 최악의 경우

공기압박으로 인하여 핵의 100배에 달하는 일산화탄소 즉

산소 공급량이 줄게되어 모두 숨 2번 쉬고 생을 마감하게 될 것이다.

인간이 꿈꾸는 평화로운 세상...

" 초록세상 " , " 황금나라 " 를 만들기 위해 신이 인간을

지배하게 된다.

" 2007년 새로운 황금 신화가 시작된다. "





서기 2007 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