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0장 22,23절,킹제임스 성경》
원형의 지구위에 앉으신 분이 그분이시니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 . . )
그곳의 거민들이 메뚜기 같으며,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셨으며,그 안에 거할 장막
처럼 펴셔서 통치자들을 없애며,땅의
재판관들을 헛되게 하시는도다.
《이사야 40장 22,23절,킹제임스 흠정역》
땅의 원 위에 앉으신 이가 바로 그분이시니
땅에 거하는 자들은 메뚜기 같으니라.그분
께서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그것들
을 거주할 장막같이 펴시고 통치자들을 없
애시며 땅의 재판관들을 헛된 것으로 만드
시나니
지구가 둥근 원형임은 B.C.710년에 계시
되었다. 의사 누가는 1세기에 이 점을 확인
하여 지구에 낮과 밤이 동시에 있다는 점을
기록하였다.
《누가복음 17:29-36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
모두를 진멸시켰느니라.
이와 같이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
라.
그 날 낮에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들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돌아가지 말아야
할 것이라.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면
잃을 것이요,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잃으면
보존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그 밤에는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두 여인이 함께 맷돌을 갈고 있다가,한 사람
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또 두 사람이 들에 있는데,한 사람은 데려가
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고 하시니라.
즉 주께서 다시 오실 때, 낮과 밤이 동시에
있을 것이라는 것인데,즉 지구의 어떤 편에
서는 낮이고 반대편에서는 밤인 것이다.
이것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하기
(A.D.1492)12-13세기 전이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ceanjin&logNo=221732417111&proxyRef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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