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는 5차원으로 완만하게 갈것이며

인류는 동시에 어떤 일이 일어난다기 보다 서서히 자기 갈길로 나아가리라 생각됩니다.

예를들면 일시에 어떤 일이 발생한다기 보다

알아차리는 사람이나 못알아차리는 사람이나 일상의 변화없이 생활할 것이며

육화가 덜된 사람들은 남은 수명을 다 채우고 다시 이 지구에

육화되지 않고 다른 행성에 태어날 것이며

이미 육화가 끝난 사람들은 그대로 남아 5차원지구의 생활을 유지할 것이라고 봅니다.

위의 예언은(명치천황의 손녀의 예언) 인류를 위한 예언이기도 하지만

인류의 반대편에 서있는 또다른 생명들을 인류로부터 격리하고자 하는 최초의 목적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예언가들이 일시에 어떤 징후가 포착된다고 보는것은

지구의 시간계념과 예언에서 나타나는 시간의 계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구시간의 3일이란 표현은 우리 인류가 약 30년에서 50년에 걸처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리라는 표현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여러분 모두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라면서....

 

예언가의 눈에 보인 3일의 시간은 인류의 계념으로 30년에서 50년에 해당하는 시간이라는 말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론적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82년 이후에 태어난 새대들은 인류의 육화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80년대 이전 새대들의 자연수명이 다하는 기간이 앞으로 30년에서 50년이 남았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그리고 개인소견이니 태클은 사절합니다.

제 의견에 공감하시는 분은 위의 글을 널리 알리셔서 혼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시길 바랍니다.

가이아 킹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5111
등록일 :
2012.12.15
09:40:57 (*.60.247.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2135/9c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213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73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80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807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40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674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12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15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467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27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6474     2010-06-22 2015-07-04 10:22
13487 [Divine master gene] 영성의 마스터유전자 [5] 하지무 2929     2004-12-04 2004-12-04 10:37
 
13486 (공지) 기쁨과 감사로 하나 된 전국모임 & 중요한 결정 하나 [1] 최정일 1488     2004-11-28 2004-11-28 18:42
 
13485 질의응답-샴브라에서 옮김 노머 1622     2004-12-05 2004-12-05 11:08
 
13484 아버님 제사상위의 곰보빵 - (프레시) [4] 노머 1411     2004-12-06 2004-12-06 12:04
 
13483 기쁨! 김의진님 결혼식! (*^_____^*) [4] 이주형 1552     2004-12-06 2004-12-06 23:30
 
13482 [靈的交感] 영적교감 [3] 하지무 1648     2004-12-07 2004-12-07 12:15
 
13481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2] prajnana 1279     2004-12-07 2004-12-07 12:55
 
13480 기도하는 손 - (감동 플레시) 노머 2145     2004-12-07 2004-12-07 13:29
 
13479 황홀한 반란 - swish 노머 1609     2004-12-07 2004-12-07 14:38
 
13478 '힘'은 환상이다 [2] [3] 최정일 1614     2004-12-07 2004-12-07 15:18
 
13477 초끈이론을 보면서(1) [2] 유승호 1547     2004-12-07 2004-12-07 19:29
 
13476 초끈이론을 보면서(2) 유승호 1263     2004-12-07 2004-12-07 21:39
 
13475 네사라와 첫 접촉 관련 메세지 모음 [13] 노머 1629     2004-12-08 2004-12-08 11:07
 
13474 우리 은하 유민송 1585     2004-12-08 2004-12-08 17:19
 
13473 E = M c2, Y = f(x), 음중양 임병국 1632     2004-12-09 2004-12-09 00:31
 
13472 사랑과 결혼에 관한 짧은 견해 하지무 2105     2004-12-09 2004-12-09 15:08
 
13471 무지 야시시한거! [7] [1] 노머 4289     2004-12-09 2004-12-09 15:24
 
13470 12월.. 년말도 다가오고 하니 이야기꾼 등장!! [5] 하지무 1582     2004-12-09 2004-12-09 17:46
 
13469 레벨 조정과 멋대로 운영에 대하여 ^*^ [7] [3] 소리 1805     2004-12-09 2004-12-09 19:20
 
13468 초끈이론을 보면서(3) 유승호 1774     2004-12-09 2004-12-09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