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 인식하는  초탈의 길.


나는 나의 육체를 나와 하나라는 당연한 앎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손가락을 움직이려고 하는 의지가 발동하고 손가락을 움직인다.
그전에 손가락을 먼저 인식하는 나의 존재 인식과정을 거친다.

내가 걷고 싶다면 나는 나의 다리를 먼저 인식하고, 걷겠다는 의지를 하고 다리를 움직인다.
단지 그과정이 자신의 오랜 경험으로 아주 짧은 순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알아채질 못하고 있다.

그와 다르게 나의 의지로도 멈출 수 없는 것이 내몸에 피가 흐르고, 숨을 쉰다.
그것은 육체와는 다르게 피와 숨을 쉼은 완전히 나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인식할것도, 의지를 표현할 것도 없기 때문이다.

육체는  육체가 나이긴 하지만 인식대상으로써 내가  스스로 느끼므로 약간에 다름이 존재한다.


이렇듯 나의 의지는 현재 나의 육체만을 쉽게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변화시킬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육체는 처음의 내가 존재하고서 하나라는 당연한 앎으로부터 끊임없는 나의 "다르다"라는 인식속에 육체를 입게 되었다. 이 나의 과정을 통해 나는 다시 처음의 나로 돌아갈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 반대로 나아가자. 이제 부터 자신이 지구와 하나라는 인식을  끊임없이 하게 되어 지구가 그대의 육체라는 즉 그대와 하나라는 완전한 앎에 도달한다면 그대는 지구되어진다.

그대는 그대의 육체뿐만아니라 그대의 주위의 동식물비롯 모든 지구안의 생명을 그대의 육체와 같음을 알것이고, 이 지구라는 자신의 인식은 그대의 중심은 단지 나라는 자기 인식상태에서 비롯된 하나의 부분이지만 그대는 지구가 확실히 되었다.

그대는 지구안에서 그대가 의지에 의해 비바람을 조절하며, 동식물을 받아들이며 키울수있는 존재가 되어진다. 즉 그대는 하나라는 인식을 즉 그대의 의식영역을 확장하고 그것을 지금 자신의 육체와 같은 인식까지 하게 된다면 그대가 손가락을 움직이듯 그대의 의지에 의해 지구가 조절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때가 그대가 지구를 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때의 그대의 인식상태는 그대의 육체에 칼을 대면 피가 나고 고통스럽듯이 지구에 칼을 대고 파괴하면 그대는 육체와 같은 고통을 느끼는 인식상태가 되어진다.

그러므로써 그대의 의식의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다르다"라는 의식으로 인한 많은 의식들이 그대안에서 사라지게 된다. 즉 3차원육체에서 보던 지구의 모습을 더이상 느끼지 않는 상태가 되어진 것이다.


그대는 그대의 들숨안에서 존재하며 그대는 점점 그대의 의식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즉 지구로 은하로 우주로 또 여러우주로 또 생명으로 또 의식계로 또 [나]라는 최초의 의식과 무한함으로 확장됨에 따라 그대의 의지는 그대의 그 순간의 존재상태에 따라 그대의 의식영역만큼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즉 그대의 간단한 동작, 손가락을 움직이겠다는 그 간단한 의지만으로도 그대는 무한함 즉 그대 무한함의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그대가 "다르다"라는 의식을 더이상 필요로 하지 않음을 뜻하며 그대는 생명이 되어진것이다.


원래 다르다는 의식은 11차원에 처음생성되었으며, 그것은 10차원 생명을 통해서 9차원부터는 분리라는 의식으로 확장되었으며 5차원을 넘으면서 소외,고독,외로움등의 의식으로 확장되고 경쟁 분열등이라는 의식또한 이안에서 나오게 되었다.

하나라는 의식은 12차원에서 나는 존재한다라는 곳에는 존재하질 않았다. 단지 그때는 존재한다는 그 인식과 무한함의 연속이었으며 오직 나 하나였기에 그런 의식자체가 없어으며 나의 성질일뿐이었다. 그 의식은 하나라는 의식은 11차원에서 생겼지만 다르다는 의식 후로 생겼고, 사랑이라는 의식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나의 본질 나의 성질은 원래 하나임이므로 그 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의 존재 의미이다.


나는 9차원으로 내려오면서 "분리"라는 경험을 하였으며 그것은 사랑안에서는 그 영원성과 그 완전한 하나라는 존재안에서는 이 "분리"라는 의식으로 나온 우리 개개인을 비롯한 9차원이 후의 모든 영원성이 상실된 존재는  모두 환상이 되겠지만은

그러나 나는 지금 존재하고 있으며 내가 존재하는 세상을 지금 내가 보고 있다.

그것은 사랑이라는 우리 우주의 창조세계보다 더 높은 차원의 진실이 있다는 것을 뜻하며 그것은 자유라는 의식을 기반으로 한다.


내 안에서의 순환은 단지 다르다라는 인식과 하나라는 인식의 노력의 반복이다.
그것이 나의 들숨이며, 날숨이다.





우리가 분리하는 차원은 크게 [나]라는 기본의식의 시작인 12차원을 시작으로 12개로 나뉘어지지만 그것은 그 차원마다 다시 12개의 큰 차원을 비롯 무한하게 차원이 존재한다.
즉 환경은 3차원에 있더라도 그대의 의식은 전차원에 존재할 수도 있는것이다.
그대가 5차원에 있더라도 그대의 의식은 전차원에 존재할 수도 있는것이다.

단지 환경, 존재 존재들의 그 공동의식에 의해 그 차원의 환경에 적용되고 있을뿐이다.


그것은 그대의 의식이 다차원적으로 변한다면 그대는 그대의 육체를 가지고도 전차원에 그대의 의지로써 변화하며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인식하는 초탈이다.

자신이 존재하는 영역이 한 차원 그것이 10차원의 생명의 차원이든 그 한 곳에 멈춰있다면 그 차원안에서의 경험만 할 수 있다. 그것이 초탈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인식하는 초탈의 길.

그것은 "우리난 하나"라는 인식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두 [나]가 되어지는 것이다.
조회 수 :
1124
등록일 :
2004.04.04
12:48:34 (*.127.3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931/84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93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011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089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907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721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880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224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358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488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273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7607
13922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머지 않았군요. clampx0507 2011-04-12 1128
13921 여러분은 애쉬타 메세지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4] 레인보우휴먼 2021-12-10 1128
13920 빛을 기대하며 " NESARA NOW " 메타휴먼 2002-09-21 1129
13919 '유엔 무기사찰단장도 도청' [1] 김일곤 2004-02-28 1129
13918 내일 태안에 함께 가실 분에게 [1] 최정일 2004-10-29 1129
13917 [펌] 아마 사진작가와 프로 사진작가의 차이 [1] 쑤우 2006-05-19 1129
13916 세상과 대화하지 않는 종교는 아편이다. [14] 선사 2007-04-18 1129
13915 그리스도의식의 완성과 수메르의 신들, 그리고 칠성신의 연결고리를 찾아서 가이아킹덤 2016-06-20 1129
13914 백신접종의 피해원리와 그 정도는 어디까지인가? [2] 가이아킹덤 2022-01-13 1129
13913 제가 궁금한점과 제생각과 충둘나는 것들,, [1] [3] 백의장군 2003-09-05 1130
13912 빛의 전사 - 연금술사 (펌) [32] 멀린 2006-02-01 1130
13911 환상 로고스 [1] 환상 2007-06-02 1130
13910 허전한 가운데.. 오택균 2007-07-19 1130
13909 공동체의 신성 표출 [2] 태평소 2007-11-27 1130
13908 안드로메다인들이 말한앞으로 차차 밝혀질 몇가지일들.,(인류에게 드러날 미래에 가까운 사건들) 책에서발취) [2] 백의장군 2003-09-19 1131
13907 깨달음을 팔아요.카드도 됩니다.6개월할부 [2] 물결 2003-11-08 1131
13906 지구 속 비행일지(3)-리차드 E. 버어드 제독 [3] 이기병 2004-05-14 1131
13905 [사진] 속초 사슴농장서 흰사슴 태어나 [4] 박남술 2004-06-22 1131
13904 조화계의 근원 엘핌 2005-12-29 1131
13903 그대들 능력이 그리도 뛰어나셈? [4] 서준호 2006-07-15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