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보는 걸까??? 아니면 보여지는 걸까???
도사
오택균님의 글을 읽고
전에 제가 생각한 것을 씁니다.
우리가 눈으로 세상을 보는 걸까??
잠자리가 세상을 보는 걸까??
뱀이 세상을 보는걸까??
그런데 왜 세놈 눈엔 다 틀리게 보일까??
아하~~~
인간이, 잠자리가, 뱀이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인간에게, 잠자리에게, 뱀에게 보여주는 거구나..를 알았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64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73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58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37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53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97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98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125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94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3961
2010-06-22
2015-07-04 10:22
13334
종교논쟁 그만..
[1]
똥똥똥
1350
2007-05-16
2007-05-16 22:17
13333
사랑과 균형 ^8^
신 성
1350
2007-07-08
2007-07-08 23:39
13332
명화 감상?
pinix
1350
2007-07-25
2007-07-25 08:01
13331
진리와 진실의 관계 -
[10]
[39]
도사
1350
2007-10-22
2007-10-22 17:45
13330
휴머니즘 본질이 살아있는 진실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란 과연 누구 ?
[2]
베릭
1350
2017-03-29
2021-08-10 01:29
13329
Re: 노무현과 명박그네 비교..
베릭
1350
2017-04-04
2017-04-04 13:21
13328
지나가는 바람
[3]
바람
1351
2002-08-16
2002-08-16 13:10
13327
중국인들의 인성수준과 사고수준
[5]
[2]
스승
1351
2002-09-01
2002-09-01 21:17
13326
가을바람이 부네요
이진문
1351
2002-09-06
2002-09-06 23:56
13325
빛의 행성 악투르스로 부터 (익명공간서 일루 카피)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이군여
2030
1351
2002-10-25
2002-10-25 20:48
13324
게시판에서의 예절에 대해 생각하며...
[4]
*.*
1351
2002-10-27
2002-10-27 00:16
13323
사라지지 않는 해충들과 그 대책
고자님
1351
2002-11-04
2002-11-04 20:02
13322
좋은 노래입니다
[4]
우루안나
1351
2002-11-21
2002-11-21 09:53
13321
나의 모든게 전우주인에게 공개된다
[2]
[1]
청의 동자
1351
2003-10-12
2003-10-12 15:59
13320
잠을 자고 있는데 마치 가위에 눌린듯하다고 하신분들
[1]
[1]
박정웅
1351
2004-06-12
2004-06-12 12:08
13319
여 마스터들과 신들이 더 높게 못가는이유
김형선
1351
2004-07-26
2004-07-26 19:21
13318
10월 명상모임 날짜와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3]
아이엠
1351
2004-10-12
2004-10-12 20:03
13317
하모닉 콘코던스와 네사라
[5]
메타트론
1351
2005-10-01
2005-10-01 00:25
13316
기쁨에 감사드리고... ^^*
[1]
이주형
1351
2006-05-09
2006-05-09 20:29
13315
한국의 교회 위기인가 기회인가
[3]
[4]
오성구
1351
2006-08-16
2006-08-16 11:2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