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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물이 흩어지지 않고 뭉치는 이유
모든 물체는 원자로 이루어지고 원자는 핵과 전자를 갖고 있습니다.
모든핵은 양전하(+)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전자는 음전하(-)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물질계의 작용은 양전하와 음전하가 서로 끌어당겨 원자를 만들고 결합하며 구성됩니다.
그대여, 원자로 구성된 그대의 몸이,
쟁반위에 쌓인 사과들이 왜 뭉쳐져 흩어지지 않는지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까?
그대가 이끌리고 사랑한 사람과의 결혼과 그대의 절친한 우정이, 그대가 이곳 영성계로의 이끌리는 이유가
화학적 작용도 상당하다는 것을 믿으실수 있으십니까?
물론 이것은 하나의 이론이며 즐거움과 상상력을 주는 과학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
제가 말하는 요점은 인간도 물체이며 원자로 구성된 물질에 속하기 때문에,
원자의 양전하와 음전하에 대한 이끌림이 어느정도 인간관계에도 작용할것이라는 점입니다.
일단 원자를 말할때 대부분 전자가 핵 주위를 도는 이미지를 떠올리실 텐데,
그것은 행성이 태양주위를 돌고있는 사진과 같지만 더 복잡하며 그러나 기본적인 구조는 비슷합니다.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원자들이 사방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은 전자기력이며,
중력은 몸을 책상위로 떠오르지 않게 해주는 것에 관여합니다.
참고로 저는 과학이란 도구를 영성에 접목시켜 날개를 다는 효과를 가져오기 위한것외엔
의도하는 바가 없습니다.
여하튼 더 재미있는 것은 화학적 결합이 결혼과 만남 또는 접촉에 관한 지혜를 주고있다는 겁니다.
여러개의 원자들을 결합하는데 있어서 음전하(-)를 띤 원자는 양전하(+)를 띤 원자와 서로 끌어 당깁니다.
그렇지만 같은 전하를 가진 원자끼리는 서로를 밀어냅니다.
그래서 원자집단은 균형을 이루며 서로 자신만의 공간을 두고 한데 뭉쳐져 조화롭게 지냅니다.
마치 오래된 동반자나 친구 또는 그룹에 소속된 사람들끼리 서로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배려하며,
오랜 관계를 유지하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결합과정을 통해 형성되고 깨어지면서 하나의 물질이 다른물질로 진화 또는 변화되어
수백만개이상의 다른 물질로 만들어 질수 있다는것이 중요합니다.
한예로 순수한 탄소원자들로 결합되어 만들어졌지만 극단적으로 다른물질이 된 다이아몬드와 흑연같은
물질은 지구상에서 아마 없을겁니다.
흑연은 검고 광택이 없는데다 연하고 끈적거리는 반면에,
다이아몬드는 지금까지 알려진 물질중에 가장 단단하며 아주투명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탄소 원자는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반면, 다른 탄소원자는 왜 값싼 흑연을 만들까요?
과학자들의 의견은 높은압력과 초고열의 온도가 반응하여 결합하는 과정에서 오는 차이라고 합니다.
화학반응의 이끌림속에서 결합되는 원자들처럼, 우리의 만남에 있어서도
그와 그녀의 이끌림, 또는 영성으로의 이끌림속에서 우리가 어떤 결합과정을 거치느냐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될수있고 흑연이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탄소원자들의 결합하는 과정에 초고열의 온도를 통한 다이아몬드생성. 그것이 상징하는것은
초월적인 사랑의 나눔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말하는 사랑은 뜨겁고 열정적인 사랑 뭐 그런거 아닌거 다들 아시리라 믿고,
포용하고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아끼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있는그대로를 사랑하는 사랑이라고 말씀드리며,
다이아몬드처럼 강하고 빛나는 영성인들의 이끌림. 그 만남들이 활성화 되기를 기원하며.....
행성의 모든분들이 다이아몬드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모든 물체는 원자로 이루어지고 원자는 핵과 전자를 갖고 있습니다.
모든핵은 양전하(+)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전자는 음전하(-)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물질계의 작용은 양전하와 음전하가 서로 끌어당겨 원자를 만들고 결합하며 구성됩니다.
그대여, 원자로 구성된 그대의 몸이,
쟁반위에 쌓인 사과들이 왜 뭉쳐져 흩어지지 않는지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까?
그대가 이끌리고 사랑한 사람과의 결혼과 그대의 절친한 우정이, 그대가 이곳 영성계로의 이끌리는 이유가
화학적 작용도 상당하다는 것을 믿으실수 있으십니까?
물론 이것은 하나의 이론이며 즐거움과 상상력을 주는 과학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
제가 말하는 요점은 인간도 물체이며 원자로 구성된 물질에 속하기 때문에,
원자의 양전하와 음전하에 대한 이끌림이 어느정도 인간관계에도 작용할것이라는 점입니다.
일단 원자를 말할때 대부분 전자가 핵 주위를 도는 이미지를 떠올리실 텐데,
그것은 행성이 태양주위를 돌고있는 사진과 같지만 더 복잡하며 그러나 기본적인 구조는 비슷합니다.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원자들이 사방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은 전자기력이며,
중력은 몸을 책상위로 떠오르지 않게 해주는 것에 관여합니다.
참고로 저는 과학이란 도구를 영성에 접목시켜 날개를 다는 효과를 가져오기 위한것외엔
의도하는 바가 없습니다.
여하튼 더 재미있는 것은 화학적 결합이 결혼과 만남 또는 접촉에 관한 지혜를 주고있다는 겁니다.
여러개의 원자들을 결합하는데 있어서 음전하(-)를 띤 원자는 양전하(+)를 띤 원자와 서로 끌어 당깁니다.
그렇지만 같은 전하를 가진 원자끼리는 서로를 밀어냅니다.
그래서 원자집단은 균형을 이루며 서로 자신만의 공간을 두고 한데 뭉쳐져 조화롭게 지냅니다.
마치 오래된 동반자나 친구 또는 그룹에 소속된 사람들끼리 서로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배려하며,
오랜 관계를 유지하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결합과정을 통해 형성되고 깨어지면서 하나의 물질이 다른물질로 진화 또는 변화되어
수백만개이상의 다른 물질로 만들어 질수 있다는것이 중요합니다.
한예로 순수한 탄소원자들로 결합되어 만들어졌지만 극단적으로 다른물질이 된 다이아몬드와 흑연같은
물질은 지구상에서 아마 없을겁니다.
흑연은 검고 광택이 없는데다 연하고 끈적거리는 반면에,
다이아몬드는 지금까지 알려진 물질중에 가장 단단하며 아주투명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탄소 원자는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반면, 다른 탄소원자는 왜 값싼 흑연을 만들까요?
과학자들의 의견은 높은압력과 초고열의 온도가 반응하여 결합하는 과정에서 오는 차이라고 합니다.
화학반응의 이끌림속에서 결합되는 원자들처럼, 우리의 만남에 있어서도
그와 그녀의 이끌림, 또는 영성으로의 이끌림속에서 우리가 어떤 결합과정을 거치느냐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될수있고 흑연이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탄소원자들의 결합하는 과정에 초고열의 온도를 통한 다이아몬드생성. 그것이 상징하는것은
초월적인 사랑의 나눔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말하는 사랑은 뜨겁고 열정적인 사랑 뭐 그런거 아닌거 다들 아시리라 믿고,
포용하고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아끼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있는그대로를 사랑하는 사랑이라고 말씀드리며,
다이아몬드처럼 강하고 빛나는 영성인들의 이끌림. 그 만남들이 활성화 되기를 기원하며.....
행성의 모든분들이 다이아몬드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그리고 저의 새로운 모험에 대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