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지는 생각이 신의 생각이고 창조주의 생각입니다.

우리의 의지가 신의 의지이고 하늘의 의지이고 창조주의 의지입니다.

우리가 신이고 창조주이고 하나님입니다...

우주의 축소판을 지구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것이 우주를 사랑하는 것이고,

나를 사랑하는 것이 우주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와 만나던 자기안에서 피어오르는 생각을 사랑할 수 있다면

우주는 사랑으로 가득찰겁니다.

남이 어떤 말을 하던, 어떤 글을 쓰던, 욕을 하던

판단은 자신이하고 자신이 생각을 합니다.. 그 생각과 판단을 모두 사랑할 수 있다면,,

자신이 창조한 우주는 아름답게 변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창조주이기에 하늘에서 기운을 얻어쓰는것이 아닙니다.

내 기운을 내가 쓰는것입니다...

단지 개인 한사람 한사람(의식)이 모여 대우주를 이루기에

내의식말고 다른 의식을 빌려쓰는것 뿐입니다.


하늘이 도와주겠지 , 모든게 완벽하다 그런생각보다는..

적극적으로

먼저 내가 이 우주에서 가장 멋찐 우주를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항상 내가 창조주란 생각으로

서로 사랑하고, 도울 수 있으면,, 우리가 살고 있는 대우주가 좀더 멋지게 변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