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신문과 공중파 방송뉴스와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단학선원  초기에 이 단체를 만든 사람이 성이 이씨 던데

지금도 그렇지만 여기 다니는 사람들이  반 종교화되어
사람들에게 평생회원비 3백만원을 받고 잇으며

마치 그 이씨성을 가진 미취놈을 교조처럼 떠받들고
기도하는 실을 따로 만들어 두었다는군요


그놈은 신계에서도 명패도 못내미는 저 아래 똥떨어진놈이라고 누가 하더군요

수도를 많이하면 명폐를 받는데 그사람은 아에 없다는군요

한마디로 하면 사기꾼이죠

제가 아는분도 거기 들어가려다 나온분도 잇고
그 이 가는 여자 수도원을 꼬셔서 여러명 강간한 파렴치범이라고 하더군요

옛날 동해천이나 윤복 정정화 등 무공이 뛰어난 사람이 보면 달려가
한수에 쳐죽였을 그런 쓰레기 종자더군요.

생명의 가치를 스스로 낮추는 개종자지요

그리고 고놈들이 만든 수도방법도 여기저기 단체에 기웃거려 한개씩 접목시킨 짜집기더군요

최근 수련법중  무술단체중 태극권등 내가권에서 배운것도 한개씩 붙였지요

돈벌려고 별쥐랄 다하네요

오죽 수도의 궁극을 못보면 이제는 건강을 위해 단학을 해야한다고 할까요

고런놈들밑에서 10년 배우는것은

혼자서  산에 올라가 하루 100번 탑돌이  1년 하는 것보다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