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0살 된 멀리 떨어져 사는 아들에 보낸 e-mail>
*아들 이름은 ... 명후


사랑의 반대말은 무엇일까?.....

1. 아빠는 처음에는 미움이라고 생각했어.....

아빠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거슬리는 사람에 대하여 '미워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한 것이지....

그래서 생각한 것이 미워하지 않겠다고 생각한 것이지.....
그런데 미워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넘 많았지...그리고 미워하지 않겠다고 생각해도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었지
그렇다고 아빠가 옳다고 생각한 것을 포기하고 살아갈 수는 없었지......

그럼 이게 뭔가?
명후는 명후가 옳다고 생각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명후의 길'이고 '명후의 삶'이라는 것이지.......

*
세상사람들을
이뻐하든 미워하든 것에 <---사소한 것
상관하지 않고
나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한 것이지........<----중요한 것

2.두 번째로는 무관심이라고 생각했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간섭이 아니라 관심이지 ...
*간섭은 어떤 사람이 살아가고 싶은 삶에 딴지를 거는 것이고, 관심은 어떤 사람이 살아가고 싶은 삶을 지켜보고, 더 행복한 삶을 살도록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제시하거나...응원하는 것...화이팅!  하는 것

세상사람들이 ....돈 이나 권력이나 명예를 구하는 것이나  화장을 하거나 성형수술을 하여 예뻐지려고 하는 것이나 모두가 관심을 얻기 위한 수단이니.........

3.마지막으로는 두려움이라고 생각한 것이지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자체일 뿐이고
두려워하다 보면 그 자신의 삶에서 두려워하는 삶을 불러내고 경험하게 하는 것이지........

그리고
두려움의 끝은 죽음이거든.....

명후가 태어난 것은 명후가 경험하고 싶은 삶과, 되고 싶은 삶이 있어 태어난 것이지...경험하고 싶은 모든 것을 경험하고,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을 그만두고 죽는 것은 삶의 답이 아닌 것이니..........

명후는 궁극적으로는 무엇이 되고 싶을까?......원래 신이었으니 , 신이 되는 것이 삶의 답이지....좀 어렵나? 하지만
명후가 신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 첫번째 할 일이지.....그리고
명후의 본래능력인 신의 능력을 끄집어 내는 것이 두 번째 할 일이고.........
아빠는 명후가 신이라는 것을 믿는단다...삶이 신이니^^

----------------------------------------------------------
결론은
사랑은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이뻐하는 것이고
무관심이 아니라 인정하고 배려하고 축복하는 것인 관심이고
두려움이 아니라 본래 신으로서 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지...

^__________^

--명후를 사랑하는 아빠가------



조회 수 :
1277
등록일 :
2004.11.23
17:38:24 (*.110.21.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923/a8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923

이광빈

2004.11.23
17:41:16
(*.110.21.119)
신=삶=사랑

하지무

2004.11.23
21:29:07
(*.38.60.117)
아버지의 순수한 지혜가 그사랑이 전달됩니다.^^

노머

2004.11.24
09:48:56
(*.126.137.22)
大意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506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605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425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22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386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79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84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98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77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2463     2010-06-22 2015-07-04 10:22
12853 제2기 오프CCC 모임후기들 [3] 조한근 1076     2005-06-14 2005-06-14 17:53
 
12852 우리민족과 북두칠성과의 관계 [2] 코스머스 1731     2005-06-14 2005-06-14 20:57
 
12851 그들은 파업중이란다, 왜? [2] 그냥그냥 1335     2005-06-15 2005-06-15 14:27
 
12850 Terra로 가는 길 그냥그냥 1122     2005-06-16 2005-06-16 07:18
 
12849 CCC 참가 - 단독코스 7일 무료참가후 결정하세요!! 조한근 1231     2005-06-16 2005-06-16 15:50
 
12848 생각은 인생 [5] [3] file 코스머스 1452     2005-06-17 2005-06-17 11:13
 
12847 지구인의 메시지 [1] ghost 1288     2005-06-18 2005-06-18 06:14
 
12846 메시지는 모두를 위한 것인가.. 렛츠비긴 1532     2005-06-18 2005-06-18 13:09
 
12845 메시지는 전달되는가 ? [2] 렛츠비긴 1121     2005-06-18 2005-06-18 13:12
 
12844 테라는 빛이 되고 인간이 신을 구원하리라 [4] [3] 그냥그냥 1842     2005-06-19 2005-06-19 09:54
 
12843 일상의 무감각함. [1] 임지성 1176     2005-06-20 2005-06-20 10:57
 
12842 작전테라의 체널러 Lyara 의 예측 그냥그냥 1962     2005-06-21 2005-06-21 10:08
 
12841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렛츠비긴 1400     2005-06-21 2005-06-21 13:12
 
12840 네사라 엎데이트 - 사난다 임마누엘 6.14 [1] file 노머 1743     2005-06-21 2005-06-21 14:33
 
12839 하루 하루 여의주 1097     2005-06-22 2005-06-22 00:14
 
12838 아직도 네사라를 기다리시나? [1] 그냥그냥 1280     2005-06-22 2005-06-22 11:51
 
12837 블랙홀에 대한 내용 렛츠비긴 1304     2005-06-22 2005-06-22 13:26
 
12836 물수정의 효과? [1] 임지성 1262     2005-06-22 2005-06-22 15:09
 
12835 타롯카드 file 임지성 1299     2005-06-22 2005-06-22 15:31
 
12834 빌 헤이슨 [2] 임지성 1476     2005-06-22 2005-06-22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