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한다' 고, 말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기에 이 지구라는 행성은 유리한곳이 아니랍니다.
오래전부터 심어져있는 '죄의식, 슈퍼맨, 슈퍼우먼, 착한여자.남자 컴프렉스,
허리우드의 미남. 미녀의스타들, 능력, 부 의척도, 메스컴이 만들어논'기준들'........
그 수많은 복병들이 산재한 이곳에서 자신을 사랑하기란 결코 쉬운일이아닙니다.

만약 당신이, 이 모든 '기준들'이 당신안에 숨어있는 '보석'을 꺼낼수없도록
그렇게 장치된'상황'임을 인식할수만있다면...
당신은 거침없이 '자신을 사랑할수없도록 '만들어진 게임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당신만이 지니고 있는 그 '존귀함'이 드러나지 않도록 설정된,
이 게임을 끝낼수있는'지혜'를 만나십시오.
지구라는 환경이 만들어논 '자기비하, 무가치, 무능력, 굴욕감, 판단, 비교,모자람...'
그 속에서 비교되어 서글픈'본성'들이 울음을 운답니다.

이제 그 의도를 눈치채고, 그 시험에서 빠져나오십시오.
당신은 있는그대로, 그 모습그대로..사랑스런 존재임을 알아가십시오.
열개의 손가락이 굵기,길이, 용도에 상관없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듯이...
'당신의 존재함'은 있는그대로의 '축복'이며 '가치'랍니다.

이 게임에서 벗어나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랍니다.
아주 오랜 시간속에 세뇌되어 뿌리밖혀 있기에 당신의 끈질긴'깨어남'을 요구한답니다.
당신 자신의 '초라함'이 느껴질땐, 그것을 보십시요.
당신 자신의 '실수함'을 만난다면 '아! 실수하고 있구나' 바라보십시오.
자신의 '능력없음'을 보게된다면 그것을 보십시오.
하지만, 그상황에 '감정'을 실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저는 그런경우에 '실수하는 내가 귀여워'  라며 오버한답니다.
'완벽하지 않기에 이곳에 있지..'라며 나를 위로하고,
죄의식을 갖지않도록 노력합니다. 삶의 곳곳에 놓여있는 '죄의식'을 놓는일은
매우 도움이 된답니다. 그렇게 우리 세포 하나 하나에 '주문처럼' 붙어있는
'사랑하지 못할 이유'를 하나씩 풀어 내어주는 게임에 동참하지 않으시렵니까?

사랑하십시오! 당신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느누구도, 이 우주도, 당신의 신성마져 당신을 사랑하지 못한답니다.
당신자신이 '사랑의 통로'를 먼저 만드십시오.
당신이 자신을 죄의식없이, 비교없이, 기대없이 사랑하기를 선포한다면,
온 우주는 당신을 사랑으로 감쌀것입니다.
지구의 여행자들이 그 '사랑'을 되찿아가는.....

지금, 당신자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이 순간에도
당신안에 거하는 '빛나는 보석'이 반짝이고 있음을.....
이제, 보석을 캐는 광부가 되어 당신만의 '빛남'을 되 찿으십시오.

~기쁩니다. 당신과의 교류가...
~ 사랑한답니다. 지금 이 순간...
~ 감사하답니다. 이렇게 존재함을.....

조회 수 :
1257
등록일 :
2003.12.19
15:49:46 (*.82.95.21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049/5a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049

아갈타

2003.12.19
20:36:22
(*.107.131.239)
오늘따라 그대 유난히 반짝입니다!!! ^^;;;

물결

2003.12.19
23:41:35
(*.158.106.156)
귀중한 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나마스테

靑雲

2003.12.20
15:59:21
(*.177.231.136)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수준 높은 글 감하합니다.
킴캄한 밤하늘에 유난히도 빛을 발하는 별이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94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99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98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62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872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307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31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53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30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8130     2010-06-22 2015-07-04 10:22
914 서문 - 이 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 아닌가? (2/2) /번역.목현 아지 1359     2015-08-05 2015-08-05 02:50
 
913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고, 지구 어머니를 도울 수 있는 방법 (3/3) 아트만 1359     2015-06-03 2015-06-03 21:01
 
912 昌은 민족의 지도자가 아니다 비전 1359     2007-11-08 2007-11-08 14:42
 
911 엉덩이 유승호 1359     2007-06-10 2007-06-10 17:11
 
910 새로운 삶( 체험 10번째 이야기) [1] file 흐르는 샘 1359     2007-05-20 2007-05-20 12:16
 
909 사람의 향기.. [2] 청풍명월 1359     2005-10-09 2005-10-09 13:09
 
908 살인독감..유럽에서 동남아로 진행중. [1] [1] 저너머에 1359     2003-11-30 2003-11-30 12:00
 
907 외계인과 접촉하면 [3] 유민송 1359     2003-08-31 2003-08-31 09:48
 
906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가이아킹덤 1358     2016-07-01 2016-07-01 10:12
 
905 글을 쓰다보니 조금 더 쓰려고 댓글 달던 것을 가져다가... [2] 한성욱 1358     2007-06-20 2007-06-20 01:11
 
904 toxic 유승호 1358     2007-06-10 2007-06-10 17:09
 
903 mu님의 정체는 무얼까? [2] 스승 1358     2002-08-29 2002-08-29 12:34
 
902 외계인 얼굴 크롭 서클의 암호화된 문양을 해독한 사람의 이야기 mu 1358     2002-08-28 2002-08-28 18:10
 
901 코로나와 5G 전자파(양이온)의 해결법은 음이온 치료법을 통한 면역력 강화이다 베릭 1357     2021-10-30 2021-10-30 22:04
 
900 세월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철 1357     2014-04-30 2014-04-30 10:57
 
899 바다는 기름으로....지상은 안개로... [1] 지저인간 1357     2008-01-07 2008-01-07 22:32
 
898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대 졸업식 축사. [2006년 6월12일.] [1] 아트만 1357     2007-11-15 2007-11-15 01:44
 
897 이곳은 다양한 메시지가 오가는 곳입니다. [21] 돌고래 1357     2007-05-29 2007-05-29 20:44
 
896 연민(憐憫) file 임지성 1357     2005-10-18 2005-10-18 19:49
 
895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1356     2021-12-16 2022-01-15 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