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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외계인이 우리에게 전해준 과학이라는 것 그것이 정말 발전일까요?
각 세계는 각각의 존재 방식이 있습니다. 그들이 전해준 과학은 그들의 존재 방식입니다.
지금은 우리사회가 기계에 의존하고, 종속되어가는데,
고대 우리 사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예전에 이정현의 꿈을 들으면서 즉석으로 쓴 시입니다.



<pre style="font-size:1.0em ; font-family: gulimche">
꿈이라는 이 음악
꿈같은 아득한 고대를 그립게 하네요.


삭막하고 경박한 현대산업시대가 아닌,
꿈처럼 아름답고 광대한 자연을 벗삼아,
유유자적하며,
원시의 순수한 본능으로 숨쉬며,
검에 의기를 실어 바람을 가르며,
마음을 수양하던 그 옛날.

차나 비행기는 없지만 몸을 날려 여행을하고,
우주선은 없지만 유체로 별들 사이를 날아다니며,
인공위성과 테레비는 없지만 제 삼의 눈으로 모든것을 보고,
컴퓨터 데이타베이스는 없지만 직관과 통찰력으로 배우고 이해하던 시절.
갖가지 유희가 없지만, 마음은 평온하여 갖가지 유희가 필요하지 않던 시절.
모든것에 편리하게 값을 매기고 살수 있는 돈은 없지만,
지혜와 인정으로 필요를 나누고 채우던 시절

한 숨 한 바람에 호연지기를 키우며
신비로운 안개 드리운 아침에
자신을 찾아 여행을 떠나던 시절

모든것이 마음속에서 태어나고 자라던
포근한 마음의 고향같은 시절.





인생은 한 바람의 꿈.
그 많은 전생들이 이제는 어제의 꿈이 되고,
이 한생은 내일의 꿈이 되고,
내일 나는 또 어디로 흘러갈까?

이제는 연극의 각본같은 꿈꾸기를 멈추고
하늘로 오르는 한부의 사다리를 타고
꿈의 삼계를 벗어나고 싶다.



이정현 - 꿈
조회 수 :
2422
등록일 :
2002.08.18
13:46:13 (*.172.101.10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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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003

유승호

2002.08.18
13:52:18
(*.44.29.53)
^^
한울빛님 뜻은 잘알겠네요..

3자 입장이지만,,이모든것은 우주의 창조가가 되어봐야만 이해가 됩니다.
자신의 현재의 의식수준으로 몇번이고 생각해봐도 이해 안될겁니다.

그 창조주의 의식은 그대 가슴에 있습니다.

머리로 생각할수록 논쟁할수록 그대의 사랑이 사라질것이고, 기운을 거두게 될겁니다.

아갈타

2002.08.18
14:06:20
(*.107.131.153)
한울빛님은 먼저 하이어라키에 대해 확실히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승의 경지를 논하고 우주의 경지를 논하려면 지구의 천상(Heaven)
하이어라키를 이해하지 않고는 온전치 않습니다.
하이어라키의 구성원과 조직, 역할 등을 이해하고 나서,
은하연합이니,삼계의 층차니, 대법이니를 논하세요.
법륜대법도 백두산 대법의 줄기이니, 그것이 지구외에서 왔겠습니까?
지구의 모든 법의 근원은 하이어라키이니 그것을 공부하고 나서,
삼계의 층차와 은하연합에 대해 논평하세요.

유승호

2002.08.18
15:55:19
(*.44.29.53)
한울빛님에게^^

마음을 편안하게 하시고 자신의 파동을 다른 사람과 맞추려고 노력하세요.

고파동과 저파동이 아무리 부딧혀봐여 결론은 안남니다..

상대방을 포용할수 있는 바다같은 마음이 필요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한울빛

2002.08.18
22:14:43
(*.147.184.37)
아갈타 님은 불완전하고 부정확한 지식으로 오해를 하고 계신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법륜대법이 말하는 것은 마음을 우주최고특성 진선인에 닦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뿐입니다. 그 외의 것은 알아야할 때 알게 되겠죠. 감사합니다. 허스.

유승호

2002.08.18
23:07:31
(*.44.29.53)
한울빛님 이제부터 용어를 바꾸셔야겠습니다.
법륜대법이란 이름의 명칭은 기운을 다할것입니다..

그냥 우주돌아가는 이치라고 말하세요^^

한울빛님이 말하는 법륜대법에는 진리 그자체인데 한울빛님은 명칭의 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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