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희망적인 내용이 있군요.
전쟁은 취소되었으며, 마스터 사난다(예수라고 알고 있는)의 안내에
따라, 미국에서 하나(아마도 부시인듯), 이라크에서 하나(후세인이겠죠)가
권좌에서 물러난다고 하는군요. ^^
----------------------------------------------------------------------------
Jennifer Lee Report Summary

Thursday, September 12, 2002, 7:30 p.m. PDT



Hi,

It’s September 12. It is 7:30 pacific time.

And today I had a message on my machine, this morning, from Mother Sekhmet, herself.
And also I spoke with A & A at length today. And what I have learned is that the King and Mr. X spoke to the head of the U.N., Kofi Annan, and the U.N. Security Council—members of the U.N. And a decision was made to step in and intervene with the situation of the U.S. and Iraq. The necessary contacts, worldwide, with the necessary people, in the highest positions who are White Knights, have made the decision to remove the first two characters, the one who holds the seat of power over here and the one who holds the seat of power in Iraq under the guidance of Sananda. And the war has been canceled!

So that is the most important news of today, September 12. And so we should be seeing an announcement of NESARA followed by blessings in this very near window. The window is still open for this to be happening any time now.

Love you all and remember to keep praying! Don’t stop praying till we see this through—now more than ever. And to pray for the brave White Knights and the work they’re doing to protect the world and save the world and bring this in to fruition.

I love you all. Take care.

Bye Bye.
조회 수 :
1190
등록일 :
2002.09.14
09:39:04 (*.213.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642/65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642

이태훈

2002.09.14
13:30:55
(*.234.64.148)
권좌에서 물러나게 하기로 '결정'을 했다는 것이므로, 권좌에서 물러나게 하는 일이 성공할지 아직은 모릅니다. 이 일이 성공해야 전쟁이 취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대 결정은 여러번 하는데, 부시 세력도 만만치 않으므로 - 네사라 발표의 무수한 실패 - 그 무엇도 확실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많은 어려움과 갈등을 겪은 후의 결실이 훨씬 기쁨도 큰 것이므로, 인내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몰랑펭귄

2002.09.14
19:46:16
(*.215.147.240)
이번주도 그냥 지나갈려나...

개인적으로 참을성의 한계를 느끼네요..-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28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381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26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01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195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630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667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76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60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0758     2010-06-22 2015-07-04 10:22
1981 요즘들어 우상주 1245     2005-10-15 2005-10-15 09:37
 
1980 다른메시지들을 신뢰한다고해서 서로 비방해서는 안됩니다 [4] 신영무 1245     2003-07-24 2003-07-24 22:38
 
1979 특이한 시점과 사명... *.* 1245     2002-09-27 2002-09-27 06:33
 
1978 불만... 손님 1245     2002-09-25 2002-09-25 14:04
 
1977 尹측,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보도에 "김만배 일방적 거짓말"ㅡ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는 신 전 위원장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녹취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감싸는 발언만 하는데,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 베릭 1244     2022-01-03 2022-03-07 01:49
 
1976 초긴급 !!! 악법반대 부탁요 ㅡ1만명 서명하기 참여하면 잘못된 법안을 막을수는 최선의 정치참여 방법이니 국회홈피 회원가입 합시다! [3] 베릭 1244     2021-11-29 2021-11-29 19:35
 
1975 렙틸리언의 실체 베릭 1244     2021-10-24 2021-10-24 12:18
 
1974 나(유전)에 대한 새로운 2차, 14개 항목의 질문과 답변 [5] 유전 1244     2011-04-14 2011-04-14 20:02
 
1973 부탁합니다. 나그네 1244     2007-11-19 2007-11-19 22:44
 
1972 주의하자 사랑의 문 1244     2007-09-27 2007-09-27 16:37
 
1971 외계인님은 왜 선사님 질문에 답변이 없나요??? [1] 도사 1244     2007-08-21 2007-08-21 11:36
 
1970 계속 질문을 보내오네요 [1] 미르카엘 1244     2007-04-03 2007-04-03 00:22
 
1969 휴가 좀 다녀오겠습니다 ^ ^ [3] [34] ghost 1244     2006-06-20 2006-06-20 13:46
 
1968 이제 본격적인 업무시작을... [1] 아라비안나이트 1244     2006-05-28 2006-05-28 21:29
 
1967 상승과 초탈 그냥그냥 1244     2006-05-07 2006-05-07 08:04
 
1966 반갑 습니다~~~^^ [2] 박준영 1244     2006-05-05 2006-05-05 17:32
 
1965 상대의 어리석음에 같이 빠져야 그를 구해낼 수 있습니다. 김진욱 1244     2005-04-18 2005-04-18 11:02
 
1964 오늘의 새로운 은하연합 소식.. ! file 강무성 1244     2004-06-10 2004-06-10 19:00
 
1963 헉 PAW NT lightworker 1244     2003-08-04 2003-08-04 02:20
 
1962 [re] 반인륜적 지도자에 2차 공격을 결사대 1244     2003-04-03 2003-04-03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