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가 말한 것은 얼핏, 신이 없으면 물질이 인간처럼 의식이 없다는 것을 암시한다.

신이 먼저인지 창조물이 먼저인지에 대한 중요한 주제가 있지만, 나는 이렇게 사고한다.

 

'신이 물질과 존을 창조하고 물질이 어떻게 되어 인간이 됬다.

이 상태에서 신이 없어지면 존때문에 의식없는 물질로 바뀐다.'

 

'~'에서는 모든 물질에 의식이 있다는 가정이고, 의식이란 물질이던 비물질이던 할 수 있는 사고와 행동과 설명하기 어려운 어떤 것을 의미한다.

 

...............모든 것에 의식이 있는 존이 있다면.............이것은 생명이던 무생명이던 살아있다는 증명이 된다.

 

1---

 

1~3분기까지 나는 모든 것에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를 증명하기 위하여 유익하지 않은 행동을 많이 했다.

......어떻게 조그만 분자에 의식이 있는가, 어떻게 행성에 의식이 있는가, 왜 생명이 아닌 것에 의식이 있는가.

 

오랫동안에 시도와 사고끝에 의식이 있다고 증명됬다.

....이 증명이 거짓이라면 나는 의식이 없는 분자라고 증명이 된다.

 

1~3분기에 분자나 행성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게됬다.

위대한 것은 타력에 영향을 받아 움직이는 것이 아닌 스스로 움직인다.

 

물리학에서는 물질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타력이 필요하다.

무조건에 광자나 글루온이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게 아니라는 의미이다. 물질이 스스로 움직인다.

있는 이론이다. 이것이 애니미즘이 실제라면 두려운 근거다.

 

1~2분기에, 인간의 손톱보다 작은 물질이 인간보다 경지가 높았다.

 

2---

 

괴물은, 고대에 살았던 동물이나 인간이 진화한 것으로 인류가 정보시대로 들어간 시대에도 살고있었다.

빠르다...경지가 높다...존보다 낮다.

 

진화한 것들은 자신에 종족과 같이 있고 다른 종족과는 접촉을 하지 않는다.

대부분이 인간에 모양이 아니고 크기가 제각각이다.

 

괴상하여 벌레나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히드라와 비슷한 것이 있고 빌딩만하고 인간만하고 공만하다.

인간에게 말을 한다. 지구에서 나가는 일이 없다.

 

내가 알기에, 그들은 몸에서 필요없는 기능이나 감각을 제거하다가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있다.

마치............환영같다. 그들이 실제하는지 실제하지 않는지에 대하여 증명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그레이에 말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모른다.

 

---

 

허황된 신화에 이야기들이 있다.

허황됬는가, 사고가 부족하여 판단을 잘못내리지 않는가.

현대에 기술로 가능하다.

 

그리고...

 

현대에 주물은.... 진실로 허황됬다.

조회 수 :
2037
등록일 :
2011.08.26
18:56:32 (*.37.147.1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3930/56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39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077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16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98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79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947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25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43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57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340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8477     2010-06-22 2015-07-04 10:22
13372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11월 17일 목 아트만 2037     2022-11-17 2022-11-17 21:01
 
13371 空과 無에 대해 [8] 농욱 2037     2007-12-04 2007-12-04 11:19
 
13370 지배 엘리트들과 국방부 - 미국 국방부는 독일 나치에 의해 점령당했습니다 아트만 2036     2023-09-09 2023-09-09 10:18
 
13369 물과 감정체(感情體)의 정화 (펌) 아트만 2036     2020-08-27 2020-08-27 21:43
 
13368 잘못된것은 인간의 탓이고 잘되는것은 신의 탓이다. 담비 2036     2019-10-12 2019-10-12 12:25
 
13367 2012년 12월 21일 광자대의 영향과 에너지 격자인 "천궁"의 역할에 대해서 [5] andromedia 2036     2012-12-26 2012-12-26 01:26
 
13366 션윈공연 관람과 오랫만에 해후를 한 지인... [28] 베릭 2036     2012-03-06 2012-03-14 15:24
 
13365 균형의 수립 - Christ Michael [3] 베릭 2036     2011-10-07 2011-10-07 23:38
 
13364 채널링 이야기5 유렐 2036     2011-08-24 2011-08-24 01:02
 
13363 옥타님의 역관 순관은.. [1] [29] 정정식 2036     2010-01-28 2010-01-28 05:53
 
13362 무한동력 발전기....설명회 [4] 프라나 2036     2007-05-16 2007-05-16 15:08
 
1336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6] 가이아킹덤 2035     2013-06-28 2013-07-04 10:16
 
13360 오늘 날짜로 업데이트 된 빛의 시대 대천사마이클 메시지. [26] clampx0507 2035     2011-09-09 2011-09-09 17:34
 
13359 증명해봐 3 [2] 12차원 2035     2010-06-17 2010-06-17 17:30
 
13358 그동안 북한을 찬양해온 [농욱]이 하고 싶은 말 [16] 농욱 2035     2007-11-21 2007-11-21 20:25
 
13357 삶이 버거울 때..(The Blue Day book) [2] 나뭇잎 2035     2003-07-24 2003-07-24 15:11
 
13356 볽은쇳대!- 미리보기 [62] 소금 2034     2012-08-01 2012-08-01 13:19
 
13355 인터넷 전쟁은 사기였어 [1] [25] 김경호 2034     2010-03-04 2010-03-04 15:51
 
13354 오홋 마음에 드는 인물 발견! ['1' 님은 필독] [13] 지구인바보 2034     2006-11-24 2006-11-24 02:32
 
13353 Dove 메시지에 대한 쉘던의 코멘트... 한마디 2034     2002-08-16 2002-08-16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