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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짓고도 뉘우칠 줄 몰르는 녀석들....생명을 자신의 물질적인 욕구나 재미를 위해 히히 웃으며 죽이는 녀석들...

화가 나서 미치겠습니다...

모두 찢어죽이고 싶습니다...

저 역시 털어서 먼지하나 안난다고는 할 수 없으나...

요즘 뉴스 신문 등을 부면 부녀자 강간후 죽이고 잡혀서 뉘우치지도 않고 실실 쪼개고 들어오
는 쓰레기들....

지나가는 40대 가장을 돌로 기절시킨 후 지갑에 돈 빼내고 토막살인한 파키스탄산 동물녀석들...

한 남자를 폭행하고 그 남자 보는 앞에서 여친을 강간한 녀석들...

정말 모두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이상하게 이 분노는 한번 화나고 사그러들지 않고 계속 납니다...
어떤땐 하루가 모두 분노에 차 있을때도....

제가 비정상인 건가요...?

조회 수 :
1164
등록일 :
2007.11.07
21:17:52 (*.105.97.24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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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843

아우르스카

2007.11.07
21:43:10
(*.52.194.164)
세상엔..슬픈일..화난일이 가득차죠..그 마음 이해되요...평안하세요..그리고...사랑이 넘치는 일도 많으니깐...그 일도 함께 마음에서 받아들여지길 기도할게요..()

죠플린

2007.11.07
21:44:34
(*.75.68.169)
profile
님!
밖의 상황은 자신이 드러내고 창조된 반영들입니다.
화내고 열내고 미워하지 마세요.
같은 그런 현상을 두고도 어떤 이는 자성과 반성으로 삼는 이가 있는 반면 어떤 이는 불만과 화를 드러내기도 합니다.

그 역시 개인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나 역시
삭제하고픈 일들이 있지만 진정 삭제할 것은 내면의 무지와 두려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항록

2007.11.07
21:46:26
(*.105.97.240)
내면의 무지와 두려움...충고 감사합니다...

죠플린

2007.11.08
08:48:35
(*.75.68.169)
profile
충고나 훈계가 아닙니다.
내 스스로와의 약속을 펼치는 것입니다.
아직도 내 내면속에서는 무지와 두려움을 삭제(소제)하지 못해서 얼마나 손해를 보고 있는 데요!!!
그게 아름다운 창조를 방해하는 주범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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