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주 공부를 요 몇일동안 했다.
가장 중앙에 파라다이스가 있고
그 다음에 아버지영과 아들영 그리고 일반영의 3가닥 원이 있었고
그 다음으로 일곱회로가 있었다.
파라다이스 외곽에는 초우주 오르본톤이 있었으며 거대나선은하 오르본톤 안에
스프랜던, 엔사. 네바돈. 놀라시아텍. 에덴시아. 그리고 지구가 모두 있었다.
마지막으로 초우주 외곽에 4개의 띠가 있었는데 외계우주라 하였다.

그리고 각각의 설명은 복잡하고도 치밀하게 되어있었다.
나는 초우주와 파라다이스가 청동방울의 모양과 같다는 것 하나를 건졌다.
그리고 하나 더 건진것이 있었는데
일반인이 접하게 되는 7가지의 하느님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이상신이라 여겼던 예수의 에너지가
파라다이스 근원의 아들에너지에서 출발한다는 것이었다.
에너지가 하강해서 그렇다는 설명이었다.

복잡한 우주의 조감도를 하나 얻었다고는 하나 별반 소득은 없었다.
그리고 달라진 것도 없었다.
다만 의식의 촛점이 네바돈에서 오르본톤 초우주와 파라다이스로 이동하였다.

가상의 세계가 어디까지인가를 알려고 시작한 공부는
딱히 어디까지라고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끝났다.
네바돈까지인듯 하기도 하고.
초우주까지가 가상의 공간 같기도 하고 그랬다.

그렇지만 여행은 즐거웠다.
도형감각이 남달리 탁월한 가이아킹덤은 지도를 보면서 지명찿기를 즐겨하는데
그러한 연장선에서 우주의 조감도를 보았다.
무척 흥미롭고 재미도 있었다.
아쉬운것은 직접 가이드해주는 스승이 없이 혼자 하려니 많이 힘들었다는 것이었다.
당분간 오르본톤에 의식을 가두고 안주하려고 한다.

앞으로의 숙제는
고대인들은 어찌하여 천부삼인이라는 물건으로 우주를 설명하였을까 하는 점이고
고대벽화중에 동심원은 파라다이스를 상징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때 당시 이걸 어떻게 알았을까 하는 점이다.

2022.02.11.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666
등록일 :
2022.02.11
17:06:54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80219/08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80219

육해공

2022.02.12
00:53:58
(*.71.63.155)

오르본톤 초우주는 안드로메다의 중심 은하다.


예수는 안드로메다 은하 중심부에서 파견된 


최고의 지도자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61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704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581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3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516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52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7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09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92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3853     2010-06-22 2015-07-04 10:22
9294 천수경 [72] 회둥이 1682     2011-04-13 2011-04-13 22:30
 
9293 5차원에 못간다면 깨달음이 뭔소용 [1] 12차원 1682     2011-04-18 2011-04-18 18:13
 
9292 영혼과 육체는 앎이 다릅니까 [3] 엘하토라 1682     2012-12-02 2012-12-04 08:53
 
9291 이런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유전 1682     2012-12-04 2012-12-04 18:45
 
9290 상대방이 빙의인지 아닌지는 사실 깨달은 사람이 아니고는 모릅니다. [4] 가이아킹덤 1682     2022-02-08 2022-02-08 14:35
 
9289 초보자가 될 수 있다는 선물 [58] 김일곤 1683     2002-12-04 2002-12-04 22:14
 
9288 갤러리에 바탕화면 용 히란야 문양 올렸습니다 :)~ [2] 윤석이 1683     2003-04-04 2003-04-04 00:11
 
9287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우리나라 [3] [31] 조강래 1683     2007-10-07 2007-10-07 06:13
 
9286 외계인이 왜? 지구 근처에서 알짱거릴까??? [4] 도사 1683     2008-02-05 2008-02-05 17:25
 
9285 의식 [1] 옥타트론 1683     2010-03-22 2010-03-22 00:39
 
9284 4/23~24일 화이트써클 모임이 광명시 하안동에서 있습니다. [1] [30] 고운 1683     2011-04-20 2011-04-20 10:45
 
9283 존과 진리를 얼마나 알길래 어리석은가 유렐 1683     2011-09-09 2011-09-09 20:38
 
9282 지구인들이 신을 믿지 못하는 첫번째 논리 시냅스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조가람 1683     2020-04-27 2020-04-27 15:14
 
9281 담배를끊어야하는데. [4] 주영 1684     2002-08-03 2002-08-03 05:18
 
9280 [re]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2] 한울빛 1684     2003-02-15 2003-02-15 12:12
 
9279 동감합니다!! 윤석이 1684     2003-04-21 2003-04-21 00:11
 
9278 결혼상대로 부적합한 남자 [2] 靑雲 1684     2003-09-11 2003-09-11 13:33
 
9277 포톤벨트 정말 오는가? [4] 이영만 1684     2004-06-26 2004-06-26 09:32
 
9276 외계인님의 거짓말이 아니길 바라면서 3차원에 사시나요?? 아니시면 어디에 사시나요?? [17] 도사 1684     2007-08-28 2007-08-28 14:42
 
9275 액션은 프로그램 로봇 ? ( 이제는 벗어나길 바란다 ~ ) [1] [3] 베릭 1684     2012-03-11 2012-03-13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