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빛의 지구에 일절 관여를 하지 않으신다고 하시는데
(제가 이해한 바로는 '사이트'를 말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것은 익명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도 포함됩니다.

외계인님의 일부 말씀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바가 있지만
저는 외계인님의 '선언'에 대해 토를 다는 것입니다.
사이트에 이름을 밝히고 글을 올리는 것과 이름을 밝히지 않고 올리는 것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 에너지의 영향은 같습니다.

에너지는 알게 모르게 잠식되는 것이라서 님이 이름을 가리고 의견개진을 해도 그것이 확산됩니다. 저는 외계인님의 '선언(?)'(시타나님에 의한 간접 의견으로 듣긴 하지만..)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조회 수 :
971
등록일 :
2007.11.13
23:49:31 (*.109.13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188/30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188

윤가람

2007.11.13
23:52:41
(*.188.54.28)
익명게시판에 외계인님 글이 올라오는건 모두 다른분들이 퍼오시는것 아니었나요? 빛의지구나 다음카페쪽은 아예 접속 자체를 안하시는거로 알고있는뎅..

Aeonbluesoul

2007.11.13
23:55:47
(*.150.84.246)
외계는 외계인이 지구는 지구인이...

서울모임은 서울 사람들이...

빛의 지구는 빛의 지구 회원분들이...

하는 것이 이치와 순리에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오택균

2007.11.13
23:56:22
(*.109.132.9)
윤가람님, 퍼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닌 개인 견해로 올려지는 글 몇몇이 외계인님의 글 같아서 그런 것입니다. 그냥 느낌이에요.

plus7

2007.11.14
00:55:30
(*.47.160.106)
관여하든 말던 무슨상관일까?
정말로 이해가 안되서리.

아우르스카

2007.11.14
07:04:28
(*.52.194.164)
게시판은 모든이에게 열려있다고 하고선..정작..외계인님은 배척하는 이 움직임은 뭘까요? 과연.....자유의지를 가졌다는...창조주에게 가장 큰 사랑을 선물받았단 우리 자신의 모습에 의문을 던져봅니다...과연 우리의 모습이 무얼 말하는지..또한 외계인님이 간섭전에 과연 우리는 얼마나 잘했는지? 외계인님이 나타나서 가장 크게 영향받고 활발하게 된곳이 또한 빛의 지구 아니였는지?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곳이 지구였으면 하는 바램인데....결국 지구의 한계성을 긋는건지? 개인적으론 마음이 아픕니다...지구는 내것이 아니기에...

멀린

2007.11.14
08:33:49
(*.131.66.175)
.

지구의 일은 지구인이 해야 옳을 것입니다.

신이 자유의지를 준 이유는 스스로 체험하고 터득하라는 것입니다.

신의 메세지는 우리가 잊은 것을 일깨워주고 격려하며,

지식과 지혜, 지침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명령이 아니며 강요가 아닙니다.

앞으로도 지구에서는 그러할 것입니다.

명령이나 지시에 의해 움직인다면 자신의 성장은 될 수 없습니다.

로봇이나 클론 등의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

진아가 배우고 성장하고 체험하는 것이야말로

지구프로젝트의 최고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24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34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166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955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12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52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581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720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50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9870     2010-06-22 2015-07-04 10:22
16593 시몬 베드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19     2006-06-15 2006-06-15 17:50
 
16592 변화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1019     2007-04-19 2007-04-19 14:16
 
16591 라일락님께... [2] ghost 1019     2007-09-23 2007-09-23 21:26
 
16590 9.1 김제동 유족앞 스탠드업 코미디.. 감동 아트만 1019     2015-06-26 2015-06-26 09:09
 
16589 잠재의식은 건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뭐지? 1019     2021-09-04 2021-09-04 01:50
 
16588 국민여러분께 ㅡ 4,15총선, 거대한 사전선거 부정범죄. 베릭 1019     2022-03-14 2022-04-28 02:27
 
16587 11 11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 1:1의 순수한 영적 상호관계 [1] 베릭 1019     2022-04-02 2022-05-13 08:57
 
16586 네사라 [1] 유민송 1020     2003-10-06 2003-10-06 14:18
 
16585 챔피온. [3] [4] 저너머에 1020     2003-11-28 2003-11-28 13:57
 
16584 12 오성구 1020     2004-06-02 2004-06-02 11:09
 
16583 아! 대한민국! 슬픈 현실이여! [3] 나물라 1020     2004-07-08 2004-07-08 12:23
 
16582 내면의 메세지를 듣는 법 [1] 코스머스 1020     2005-10-12 2005-10-12 15:30
 
16581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2 코스머스 1020     2006-01-16 2006-01-16 09:50
 
16580 미가엘의 재림 오성구 1020     2006-03-21 2006-03-21 12:47
 
16579 운영자님.. [5] 서용탁 1020     2006-05-18 2006-05-18 20:05
 
16578 어떤 분과의 쪽지에 적었던 것인데... [2] [1] 한성욱 1020     2006-06-11 2006-06-11 22:52
 
16577 포톤벨트 3화 유로파 [2] [2] 돌고래 1020     2006-06-13 2006-06-13 23:10
 
16576 비판은 이렇게 해야 한다. [3] 돌고래 1020     2007-05-24 2007-05-24 20:50
 
16575 놓치지 아니한.. [3] file 연리지 1020     2007-08-20 2007-08-20 16:02
 
16574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 조가람 1020     2020-06-15 2020-06-15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