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대아(大我)

이혜자
-깨달음의 단계-

*  0도-소아(小我) : 이름과 모양(名色)에 집착, 1+2=3

* 90도-업아(業我) : 생각에 집착, 색즉시공 공즉시색 (色卽是空 空卽是色)

* 180도-무아(無我) : 공(空)에 집착, 무색무공(無色無空), 1x0=0, 1000x0=0

* 270도-묘아(妙我) : 묘유(妙有)에 집착, 묘색묘공(妙色妙空), 1+2=3000, 100x1000=-4

* 360도-대아(大我) : 집착함이 없는 생각, 색즉시색 공즉시색 (色卽是色 空卽是色), 3x3=9

<부처님께 재를 털면중에서>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63
등록일 :
2004.01.02
18:54:07 (*.101.5.2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153/f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153
목록

최병원

2004.01.05
14:43:39
(*.243.2.4)
업아에서 말하는 색즉시공은 반야사상으로 공에 대한 것인데 어찌 업아라 할 수 있나요?
공에 들어가는 경우 아라한의 경지에 오른다는데...
댓글

이혜자

2004.01.06
09:47:05
(*.101.5.244)
최병원님은 반야사상에 공밖에 아는게 없으세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21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32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13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92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09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48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55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68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48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9617     2010-06-22 2015-07-04 10:22
16593 믿음의 힘 [2] 윤석이 1019     2003-11-16 2003-11-16 23:09
 
16592 종교는 끝났지만 인디고 어린이는 시작입니다! pinix 1019     2004-02-20 2004-02-20 22:12
 
16591 수많은 별빛이 총총히 흐르는 밤... [1] file 소리 1019     2004-02-28 2004-02-28 19:18
 
16590 아이큐와 텔레파시 능력을 순식간에 가르치는 외계기술 청의 동자 1019     2004-05-18 2004-05-18 03:12
 
16589 웰컴 투 동막골 [1] 코스머스 1019     2005-08-21 2005-08-21 18:01
 
16588 기억을 잊고.(2004.6.1) [2] 유승호 1019     2005-09-05 2005-09-05 04:00
 
16587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019     2006-05-22 2006-05-22 17:01
 
16586 어떤 분과의 쪽지에 적었던 것인데... [2] [1] 한성욱 1019     2006-06-11 2006-06-11 22:52
 
16585 시몬 베드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19     2006-06-15 2006-06-15 17:50
 
16584 이 순간을 깨달으면 모든것을 깨닫는다. 코스머스 1019     2006-08-01 2006-08-01 13:44
 
16583 라일락님께... [2] ghost 1019     2007-09-23 2007-09-23 21:26
 
16582 9.1 김제동 유족앞 스탠드업 코미디.. 감동 아트만 1019     2015-06-26 2015-06-26 09:09
 
16581 잠재의식은 건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뭐지? 1019     2021-09-04 2021-09-04 01:50
 
16580 11 11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 1:1의 순수한 영적 상호관계 [1] 베릭 1019     2022-04-02 2022-05-13 08:57
 
16579 네사라 [1] 유민송 1020     2003-10-06 2003-10-06 14:18
 
16578 챔피온. [3] [4] 저너머에 1020     2003-11-28 2003-11-28 13:57
 
16577 12 오성구 1020     2004-06-02 2004-06-02 11:09
 
16576 아! 대한민국! 슬픈 현실이여! [3] 나물라 1020     2004-07-08 2004-07-08 12:23
 
16575 내면의 목소리(The Inner Voice) [2] file 비네스 1020     2005-08-28 2005-08-28 01:20
 
16574 내면의 메세지를 듣는 법 [1] 코스머스 1020     2005-10-12 2005-10-12 15:3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