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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든 나이들의 메시지는 죠지 아담스키의 메시지 와 함께 저의 지혜를 넓히는데 있어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양대 기둥이라고도 할수 있죠. 물론 레이본드 버나드의
지구 속 신세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이야길 드려도 님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의 실체를 말이죠.
사실  이야길 할때부터 저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거라고는 기대조차 안했습니다만...
정말 많이 안타 깝습니다. 정 그렇다면 제안하나 하기로 하지요.

서로 기독교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독교 때문에 님들과 감정
싸움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괴 예수님에 대해서는 묵과하면서 ufo와 외계인 글구
태양계와 우주의  문명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길 바랍니다. 하나님과 에수님의 이야길 빼도
님들과 나눌 이야긴 무지하게 많습니다. 준비도 되었구요. 즐거운 기분으로 글 올리고 답
하고... 자 ! 어떻습니까? 저의 제안 말이죠. 전 이것이야 말로 현재로선 유일한 최선책이라
보는데... 앞으로 이곳에 올때는 기독교를 가지고 오지 않겠습니다.  

저의 이러한 제안은 일종의 휴전인 겁니다. 맘 같아선 KYS님과 ...님이 쓰신 여호와에 대한
글등에 과격한 반론을 달고 싶지만. 먼저 양보하고 한발 물러나겠습니다. 그러니 KYS님과
...님께서는 그 글 지워주시길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꾸벅) ^^  
조회 수 :
1745
등록일 :
2002.08.07
19:06:59 (*.100.208.24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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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9515

KYS

2002.08.07
21:46:58
(*.227.190.183)
저는 정진호님의 제안에 따르겠습니다. 솔직히 종교문제로 다투는 것은 좀 그러네요...^^ 저나 정진호님이나 관심사는 외계문명인데 비효율적인 토론에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진호님처럼 독실한 기독교 신앙인이 UFO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일을 하실 분 같은 예감이 듭니다. ^^

특히 정진호님은 "금성문명"에 대해서 아주 흥미를 보이고 있는 것 같군요... 저와의 관심시가 매우 비슷하네요...정보의 공유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그럼..

지나가다

2002.08.07
22:41:23
(*.101.97.37)
와~! 두 분 멋지다. 이런 모습 자주 보고 싶네요. 앞으로 진호님의 미스테리 사이트에서 날리던 글 솜씨와 KYS님의 통찰력 넘치는 글 자주 읽을 수 있겠네요.

....

2002.08.07
23:12:37
(*.222.242.60)
그렇게 말씀 하시니 저도 할말이 없군요.
정진호님을 겨냥해서 글을 쓴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도 그분들의 마음에 따라 진실되고 높은 정신의 소유자도 많죠. 마더 테레사 수녀님같은 분들도 정말 우리 인간 모두가 본받을 만한 높은 영성을 가진 분이시니까요. 앞으로도 할얘기가 많을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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