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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여기를 이용하는 한사람으로서 입이 근질거려서 한마디를 안할수가 없군요.
사이비라는 말의 의미조차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사이비라는 의미는 상대적인 의미라 각자의 시각에 따라 다 달라질 수 있읍니다.
님은 사악한 목적성을 가지고 이 코너에 접근하였기에, 동류로 위장할 필요가 있을 것이기에 샴브라를 라엘리안과 같은 동류의 집단으로 매도하나, 샴브라 측에서 보면 라엘리안 집단은 틀림없는 사이비 입니다.

님이 아니라고 하든 기라고 하든, 님은 이미 라엘이라는 얼뜨기 안경을 쓰고 있읍니다.
그래서 보이는 모든 것은 라엘이라는 얼뜨기와 연관되어 있고, 지금 하는 행동으로 봐서, 계속 다른 사람에게 여기에서 얼뜨기를 변호하고 주입하려는 행동이 누가 봐도 이미 드러나 있읍
조회 수 :
2200
등록일 :
2008.12.01
10:39:23 (*.114.22.4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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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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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08.12.01
14:38:51
(*.243.2.3)
여기서 라엘 운운하면서 자기가 뭐 대단한 존재인양 거들먹거리는 자에게 이런 종류의 충고도 아깝다고 봅니다.

세상은 제눈의 안경이라는 말처럼 자기 인식의 한계안에서 사물을 바라볼 뿐이기 때문에 자신이 청맹과니일지라도 자기 말이 최고라고 우기는 것입니다.

라엘은 자칭 미륵불이라고 선전을 하면서 심지어는 자신의 형상을 본 뜬 불상을 조성하여 판매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살아있는 인간을 마치 신선이나 부처라도 되는 양 불상을 조성하여 공경하도록 한다는 것은 전형적인 사이비의 행태라고 봅니다.

라엘이 불사의 혹성을 다녀왔다는 말만 할 뿐 그에 따른 아무런 증거를 대지 못하고 오직 자기 입만 쳐다보라고 억지를 쓰고 있는데 황당할 뿐입니다.

라엘리안들은 인간복제를 할 수 있다고 장담하면서 복제기까지 개발하여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하는 바, 그렇다면 라엘리안들은 전부 육신을 가지고 영생이 가능하다는 것입니까?

이 사이트를 드나들면서 맹신을 강요하는 자도 자신을 복제하여 영생할 수 있다는 무슨 보장이라도 받았기에 그리 설치는지 모르겠군요~

ㅋㅋ

아리엘

2008.12.01
14:53:13
(*.238.46.91)
남이 믿고 있는 것은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서로 인정해 줘야 합니다.

이렇게 서로 옥신각신 싸운다 해서 어떤 것은 진리가 되고 어떤 것은 사이비가 되고 결정 되는게 아니잖습니까.

저들의 잘못이 있다면 억지 채널메시지들을 짜맞추기 해서 이곳에서 자신들의 종교를 과장하고 선전하고 분란을 조성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그들에 대해 사이비 어쩌고 하며 맞대응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서로 그냥 그런 종교 그런 사상 그런 영성이 있다는 것만 인정 하고 자기 할 공부만 하면 됩니다.

김경호

2008.12.01
17:58:12
(*.61.142.88)
라엘리안이 설교를 하면 우리는 그만 모른척합니다.
모른척하면 입다물자는 다른사람들이 나서겠지요.

철학을 하려면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조목조목 뜨더봐야 하는 것을
그것도 못하게 하니 원 나참 다른분란에는 나서지 않던사람들이
내가 라엘리안과 영적철학을 논의하닌까 또 나서니 뭐하자는 건지
맞짱구친다고 하니 할수 없는 노릇하니겠습니까
신선처럼 고상한척을 바라니 고상한척 해줘야 하지않겠습니까 ㅋㅋ

게시판에 네티즘이 아직도 심적으로 집중을 많이 한다는 것이 그 단점이 나타납니다.

나처럼 느긋한 마음으로 비판적 사고를 가지면 훨씬 쉬운 것을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원나참...

저번주에는 시공간여행자가 설교하는 것을 내가 나서질 않았지요.
댓꾸할 가치도 없고 스스로 알아서 씨뿌린데로 하겠지하며.
지켜보는 재미는 없지만, 신경도 않쓰다가 좀 라엘리안 해부좀 해볼까나 했던히
해부하는 것을 싫어 하시니...ㅋㅋ

신선노름 합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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