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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랑의 존재들이여
오늘 나는 나인 나로서 당신들께 다가섭니다.

요 며칠 동안 이곳을 통해 몇 가지 부정적인 것들을 느꼈습니다.
몇몇의 당신들로부터 시기와 질투, 오만과 편견, 고집(아집)... 그런 것들이며,
나 또한 예외가 아님을 내 내면 속에서 느꼈습니다.

사랑의 존재들이여,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자신이 알고 있는
또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내려놓으시길 요청합니다.

사랑의 존재들이여
옳고 그름이라 생각하는 것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통하여 느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랑이란 하나 됨에 모두 내려놓으세요.
그것이 바람에 흩날리거나, 물결에 씻겨 내려가도록 그냥 내려놓으세요.
그냥 내려놓으시면 됩니다.
-
-
사랑으로 하나 되세요.
사랑 그 자체를 느끼세요.
나도 사랑이며, 당신도 사랑이며, 모두가 사랑입니다.
이 우주도 사랑입니다.
모든 것이 사랑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235
등록일 :
2005.04.03
19:49:40 (*.5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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