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5

이런경우 당신은 어떻게 할까요? ㅎㅎ

paladin

ㅎㅎ;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652
등록일 :
2002.07.16
05:56:01 (*.218.5.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509/1f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509
목록

아리랑

2002.07.16
10:27:22
(*.73.238.35)
재밋군요. 저 같으면 화장지가 없다면 팬티를 벗어서 닦고서 노팬티로 나올겁니다 ^^
댓글

이진문

2002.07.16
13:59:48
(*.117.103.24)
우헤헤 ^..^ 또 봐두 잼나네
한번쯤 저런 경험들이 있을 듯 한데 말이져
전 20분 정도 기다렸는뎅.. - -;
구러면 마르거든여.. 으흐흐
살며서 올리구서 저심스럽게 나가서
칭구에게 휴지 강탈해서리
글구 휴지에 물 조금 묻혀서 다시 힘쓰는 곳으로 으흐흐 --;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져
근데 요방법은 시간이 충분할 경우에만 ^^
글구 요건 휴대폰이 귀한시절 야그인데
재는 휴대폰 있으면서 칭구에게 휴지 갔다 달라구 전화하지..
댓글

이용진

2002.07.16
16:28:57
(*.204.4.52)
저희 학교 화장실에서는 손가락 굵기의 갈색선이 네개가 벽에 길게 그어져 있습니다...(손으로 닦아 벽에 묻힌 것으로 추정됨)
댓글

심석준

2002.07.16
19:09:15
(*.196.109.200)
참 재미있네요...ㅎㅎㅎ^^*
근데요 영상보다 답글이 더 재미있는거 있죠.
저 같으면 수세식이라 한번 내리고서
깨끗한 물이 고이면 손으로 그곳을 깨끗하게....^^;;
댓글

2030

2002.07.16
19:26:47
(*.98.111.71)
괜찮단 듯이 빤스를 올린뒤
하루를 그냥 대담하게 다닌다 그냥
댓글

하하하

2002.07.17
01:12:16
(*.73.20.151)
제경우 저 휴지감는 두꺼운 종이를

넓게 핀후 그것을 수십번 힘으로

마구 비빕니다

그후 아주 조금 찢은후 그것으로 킅것을 딱고

남은 흔적은 남은 종이로 한번 닥고 다음에

한번 더 딱아 완전히 끝냅니다
댓글

이태훈

2002.07.17
03:24:49
(*.195.178.133)
전 저러한 상황이 끔찍하기에 절대로 저런 상황을 만들지 않을 것이며, 지금껏 저런 상황은 없어왔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근데 저런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휴지를 자판기에서 내돈으로 뽑아다 준 적은 있습니다. 끔찍한 상황이기에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053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12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06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75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976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43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41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53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36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8841     2010-06-22 2015-07-04 10:22
4755 지구 중력장의 변화 (MSNBC) [3] [7] file *.* 2273     2002-08-09 2002-08-09 01:25
 
4754 http://www.joins.com/cnn/ - Cnn 한글주소 입니다. CNN자를 보시려면 참고 하시구 한글이니깐 걱정마시길 [4] [11] 本心 2273     2003-07-27 2003-07-27 15:01
 
4753 靑雲님때문에 한 마디 더 해야겠군요. [3] 강준민 2273     2004-02-21 2004-02-21 15:39
 
4752 돌고래 고기 "건강에 치명적" [2] 박남술 2273     2004-08-23 2004-08-23 15:32
 
4751 현대사회에서 순박한 사람들이 생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순수함과 강함의 겸비 [4] 목소리 2273     2010-03-24 2010-03-24 02:40
 
4750 엘하토라의 글은 제목만봐도 티가난다 [4] 고야옹 2273     2011-03-11 2011-03-11 23:37
 
4749 "사랑해요"..故 박원순-성폭력 피해자 텔레그램, 전부 공개되나 [1] 베릭 2273     2022-10-18 2022-10-18 12:14
 
4748 기계가 주물이다 [12] 유렐 2273     2011-09-14 2011-09-14 20:54
 
4747 내적 성찰로 세월의 흐름을 탐색한 구도자적 정신 ~ 문학성속에서의 깨달음 한가지 [1] [64] 베릭 2273     2012-03-06 2012-03-06 17:50
 
4746 그랜저 테일러씨의 죽음 그리고..... 미르카엘 2273     2020-03-25 2020-03-25 16:28
 
4745 러시아가 쥐고 있는 북한카드! 아트만 2273     2024-02-06 2024-02-06 18:16
 
4744 푸틴대통령과 터커칼슨 인터뷰 전체동영상 아트만 2273     2024-02-09 2024-02-09 21:11
 
4743 카발라 오컬트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274     2012-02-20 2012-02-20 19:11
 
4742 인터넷 상의 대표적인 코믹 말세단체들 [3] [44] 별배 2274     2013-03-21 2013-03-22 10:04
 
4741 조가람님 글 다시보기 [3] 가이아킹덤 2274     2014-04-15 2014-04-18 22:28
 
4740 컨션스9 유튜브 채널 - 실종자, 노숙인, 성소수자, 유기동물 문제에 관심 있나요? [2] 베릭 2274     2021-02-07 2022-06-04 22:33
 
4739 마추픽추의 지구 내부 도시 아트만 2274     2024-02-09 2024-02-09 13:53
 
4738 [re]다시 답글 한울빛 2275     2002-07-26 2002-07-26 15:34
 
4737 ...님. 살인마 여호와 란 아래 글 지워 주셨으면 합니다. ^^ [4] 샴바라의 타우맨 2275     2002-08-09 2002-08-09 16:34
 
4736 전번에 강준민님께서 쓰셨던 글중의 일부입니다. [1] 홍성룡 2275     2002-12-12 2002-12-12 09:4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