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증산도나 증산계열은 일명 상제가 대두목이란 말로

누구를 지명한것이라 하지만

대두목이란 존재의 역활이 이제 2002년을 기점으로
쓸모없는 개종자 존재로 된걸 모르나보죠!!

대두목은 이제 필요없는 존재가 되었으며
병겁도 없다고 다른사이트에 신계에 정통한분이 말하더군요

앞으로 사실그렇게 된다는군요

그러나 남은것은 개벽뿐이며 병겁은 이지구와 신계의 부패를
막기위해 초기 지구에 영적인존재로 온 12위원회및 여러신명들이

병겁을 폐기처분했답니다
믿거나말거나 사기꾼의 말을 그만믿고 허왕된 왕조를 건설하겠다는
병쉰들의 쥐랄에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저두 모르는놈이 믿고 잘된다고 사람을 끌어모으고 영혼의 자유성을 갈취한는자는
비록 대두목이 있다치더라도  폭팔시켜 죽인답니다
비록 그가 사부라 태사부라 쥐랄하더라도  신계의 법도로 영혼의
자유성을 갈취하기위해 만든것은 한낮 사기극의 두목이므로
그 끝이 비참할것임을 장담합니다

모든것은 자신의 행동에 그책임이 있을뿐!!
나중에 그대들 증산도에 미친사람들은 거짓에 영혼의 자유와 금전적 배신감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조회 수 :
2204
등록일 :
2002.08.25
20:33:25 (*.218.2.7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93/dd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93

난 스승

2002.08.25
20:47:40
(*.218.2.70)
그대가 직접본것이 아닌
그부자가 보았다고 전부 밎어선 안돼죠
한번 그 부자에게 님이 말해보세요
그리고 당신들이 가슴에
칼을꽂고 우주신명에게 자신신명의
명줄을 걸고 신계에서 있던일을
축소하거나 은폐한적이 있었냐고
물어보세요
대답이 어정쩡할것입니다
그 이유야 어떻든 많은부분이 숨겨져 있고
바뀐내용이 있을겁니다
그들은 자료를 취해와 만들었다는 책도
그 사람들이 데려온 사람들이 한말을 기초로
한것이며 , 강증산 그분이나 고수부님께서
직접 필체로 남긴것이 아닌 그주변놈들이나
그 이후놈들이 자기의 주관에 맞추어
해석한것을 말했을것이며
그런것이 없다고 말못할겁니다
또한 신계에서 보았다는 증인들의
말도 자신만 알고 말못할 사실들이죠
다른사람들이 전부 보기전에는
다만 누가 무슨 수작을 부렸을지 알지못하죠
확실한 증거와 자료라도 자신들의 입장에서
취하고 해석한자료이지요


님은 자신도 보지 못한것에
너무 따르며 영혼의 노예로 되지마세요

난 스승

2002.08.25
20:52:30
(*.218.2.70)
이건 모든종교의 경전에 똑같이 해당하죠
에를들면
내가 집에간다라고 말할때
나의 생각의 집이 마음속을 말하는데
어떤 도술에 바진사람은 도관으로 볼것이며
마누라와 자식들을 먼저 생각하는 그냥 집을
생각할것이며

출감한 죄수는 감옥을 생각할것이며
맨날 신계에서 사는사람은 신계의 거처를
생각할것이며 다 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에게 맞추려 하죠
그러므로 강증산의 필체가 남아잇지 않거나
예수 부처의 필체가 남아잇는 자료가 아닌한
다 개쥐랄이지요

다만 참고로 읽고 버릴만한자료는 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854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93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934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532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79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24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28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58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40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7746     2010-06-22 2015-07-04 10:22
1007 '신나이'에 부시와 클린턴이 단지 긍정적으로 등장하는 이유 ... 청광 1805     2022-06-01 2022-06-01 20:15
 
1006 우크라이나 군부는 투항 그러나 젤린스키는 이를 무마하려는듯 아트만 1997     2022-05-17 2022-05-17 23:00
 
1005 생강 마늘 야채 쥬스 ㅡ혈액속 독소를 청소해서 면역체계를 강화시는 음식 [3] 베릭 1449     2022-05-17 2022-05-21 03:23
 
1004 데이비드 호킨스 ㅡ나무위키 [1] 베릭 2554     2022-06-01 2022-06-03 12:20
 
1003 프리덤 티칭 ㅡ지구정복에 대한 진짜 타락세력들(카발,드라코,그레이,렙틸,AI 등)의 정체를 희석시키고 엉뚱하게도 빛의 대상들에게 지구정복세력이라면서 뒤집어 씌우기가 가장 큰 문제이고 사탄과 악마세력들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으니 사탄 마귀존재 은페가 목적인가? [12] 베릭 2919     2022-06-01 2022-06-04 16:16
 
1002 “ 루시퍼의 종에서 예수님의 종으로 ” (간 증) [4] 베릭 3045     2022-06-01 2022-06-01 08:12
 
1001 이제 진짜 도륙이 시작될 수도 [13] 베릭 1624     2022-05-20 2022-05-21 13:09
 
1000 소아랑TV : 팬데믹 시즌2가 온다 [1] 베릭 1665     2022-05-20 2022-05-21 01:08
 
999 국민 70% 맞을 두창 백신 비축 - 현재로는 백신 의무 접종 가능성 낮아 [1] 베릭 1916     2022-05-23 2022-06-04 03:10
 
998 5.18 광주역 발포 "현장지휘 있었다" 증언..북한 특수군은 없었다 [8] 베릭 2070     2022-05-21 2022-05-22 18:43
 
997 부산대·질병관리청, 천연두 백신 패치 개발 성공 ㅡ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이피부에 녹아들어가는 원리로 파스같이 붙였다 뗌 [1] 베릭 1597     2022-05-21 2022-05-21 08:10
 
996 광주의 5 18 진실ㅡ대한민국 내 언론 통제로 독일 제1공영방송 기자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그 참상을 세계에 처음으로 알렸다. [2] 베릭 1963     2022-05-21 2022-05-27 08:04
 
995 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들을 이용한 양자 점 문신 + 신체활동 데이터 사용할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특허 [1] 베릭 1470     2022-05-21 2022-06-04 14:51
 
994 '푸른 눈의 목격자' 미국인 돌린저, 5.18 회고록 발간 ㅡ전두환 헬기 사격 계엄군의 총격 / 무고한 시민에게 발포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 “어떻게 헬리콥터에서 사람들의 등 뒤에 총을 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죽도록 구타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총검으로 죽이고 신체를 끔찍하게 훼손할 수 있나? 그런 게 정당방위인가?” [2] 베릭 1675     2022-05-21 2022-05-23 15:54
 
993 "5·18 집단발포 전 무전으로 승인 요청"..최고 윗선 개입 조사 ㅡ북한 특수군 개입설은 허구 [1] 베릭 1382     2022-05-21 2022-05-28 16:23
 
992 5·18 '김군'은 북한군 아닌 차복환.. "지만원, 명예훼손 사과하라 [1] 베릭 1515     2022-05-21 2022-05-21 15:54
 
991 5·18 '논픽션'?…탈북작가 "만든 이야기" 실토 ㅡ 5·18 북한군 개입설에 얽힌 적폐카르텔 [2] 베릭 1835     2022-05-21 2022-05-21 23:00
 
990 북한군 김명국 "5·18 광주침투설은 내가 지어낸 것" [8] 베릭 2361     2022-05-21 2022-05-22 00:35
 
989 518 논란은 설강화 드라마 때문에 생긴 거 같네요. [36] 은하수 2220     2022-05-21 2022-05-27 01:10
 
988 518가지고 언론들이 개돼지들 가지고 노는 거 같네요. [5] 은하수 1371     2022-05-21 2022-05-22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