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blog.naver.com/cozan.do?Redirect=Log&logNo=140012084795
우리의 가슴쏙에 빛의 꽃씨를 퓸어  봐요.

가슴속에 꽃이 활짝 피어, 우리 모두의 향기가 모든 곳에서 흘러,

그 향기물결에 몸을 맡기고, 우리 여행을 떠나봐요~



                                               Visions - Cliff Richard



Visions of you
in shades of blue
Smoking shifting,
lazily drifting
My darling, I miss you so

당신에 대한 환영이 보여요..
담배연기가 자욱하게
천천히 움직이는
우울하고 어두운 그림자속에서..
내 사랑, 난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Time goes by,
no wonder my senses go reeling
Your eyes so appealing
I see the whole night through

세월이 흘렀지만,
내 감정이 움직이는건 놀랄일이 아니에요.
당신의 눈은 너무 매력적이어서
난 밤새도록 당신 눈을 바라봅니다.

When will we meet again?
When, when, when
When will we meet again?
When, when, when

우리 언제 다시 만나게 될까요?
언제, 언제, 언제..
언제 우리 다시 만나게 될까요?
언제, 언제, 언제..

I remember the days,
beautiful days tenderly gleaming
My whole life seeming
to start and end with you

난 부드럽게 빛나던
아름다운 날들을 기억해요.
나의 삶은 당신과 함께
시작하고 끝날 것만 같아요.

* repeat

Visions of you
in shades of blue
Smoking, shifting,
lazily drifting
My darling, I miss you so

* repeat

당신에 대한 환영이 보여요..
담배연기가 자욱하게
천천히 움직이는
우울하고 어두운 그림자속에서..
내 사랑, 난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When will we meet again?
When, when, when
When will we meet again?
When, when, when

우리 언제 다시 만나게 될까요?
언제, 언제, 언제..
언제 우리 다시 만나게 될까요?
언제, 언제, 언제..

I remember the days,
beautiful days tenderly gleaming
My whole life seeming
to start and end with you
to start and end with you

난 부드럽게 빛나던
아름다운 날들을 기억해요.
나의 삶은 당신과 함께
시작하고 끝날 것만 같아요.


** 링크 누르시면 노래 나옵니다 ~ 감사합니다 **



조회 수 :
1196
등록일 :
2005.11.19
11:48:02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506/48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50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75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84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698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48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646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09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10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240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06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5060     2010-06-22 2015-07-04 10:22
12434 113625932 file ANNAKARA 1253     2005-11-17 2005-11-17 20:13
 
12433 2005년 11월 15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8] file 김의진 1571     2005-11-17 2005-11-17 23:22
 
12432 생각해 봅시다. [3] 유민송 1153     2005-11-18 2005-11-18 09:18
 
12431 영성계에 관심을 갖게된 꿈과 현재 빛의 메세지와 모순점 [4] 김성후 1525     2005-11-18 2005-11-18 10:09
 
12430 사는법 김민태 1215     2005-11-18 2005-11-18 12:36
 
12429 에델바이스 file 엘핌 1754     2005-11-18 2005-11-18 13:48
 
12428 happy birthday to you~~~~♡ 엘핌 3077     2005-11-18 2005-11-18 14:13
 
12427 중심잡기 엘핌 1284     2005-11-18 2005-11-18 14:46
 
12426 차원상승이란 무엇인가 .... 김성후 1107     2005-11-18 2005-11-18 14:55
 
12425 21세기의 신학문 율려학! 송지영 1204     2005-11-18 2005-11-18 15:23
 
12424 차원상승?? [2] 말러 1078     2005-11-18 2005-11-18 16:12
 
12423 메시지와 환상(수정해서 올립니다) [2] 이성훈 1095     2005-11-18 2005-11-18 19:59
 
12422 § 상대계의 탄생 과 차원상승 구조§ file 엘핌 1072     2005-11-19 2005-11-19 01:44
 
12421 북한인권문제 [7] [37] 유민송 2090     2005-11-19 2005-11-19 11:23
 
» visions 엘핌 1196     2005-11-19 2005-11-19 11:48
http://blog.naver.com/cozan.do?Redirect=Log&logNo=140012084795 우리의 가슴쏙에 빛의 꽃씨를 퓸어 봐요. 가슴속에 꽃이 활짝 피어, 우리 모두의 향기가 모든 곳에서 흘러, 그 향기물결에 몸을 맡기고, 우리 여행을 떠나봐요~ Visions - Cliff Richard Visi...  
12419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빛의 율동) [1] 엘핌 1297     2005-11-19 2005-11-19 12:55
 
12418 여성 칼럼 - 간통죄와 억압 이광빈 1308     2005-11-19 2005-11-19 13:17
 
12417 저희들을 살려주세요. 엘핌 1210     2005-11-19 2005-11-19 13:53
 
12416 빛과 어둠의 함께 걷는 길.. 엘핌 1261     2005-11-19 2005-11-19 15:14
 
12415 이성수 유민송 1789     2005-11-20 2005-11-20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