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주요 기관들의 영혼들은 모두 떠났다. 이제 내 몸에 남아있는 건 더딘 진화를 한 영혼과 세포들이다.

초월자가 한글로 정보를 알려주는데..매우 긴요하다. 나의 육체가 지구를 떠나기를 원해서 특별히 은하연합과 연락이 닿았다.

UFO에 세포를 육체로부터 빼내는 기술로 뇌세포가 뇌에서 사라졌다.

 

중요한 일을 적겠다. 영안에 ufo가 보였다. 이어서 텔레파시가 왔다.

주먹을 쥐고 일어서서 팔을 하늘로 뻗고 심호흡을 하라고 한다. 아마 생체파악을 위한 것 같다.

귀마개를 빼라고 했고 여러 주요사항들을 설명해줬다.

ufo 탑승시에 뭘 어떻게하고 뭔 절차를 거쳐야하므로~

 

앞으로 1~2시간 이곳에 도착한다고 알려준다. 그 시각이면 새벽1시쯤인데..

UFO에 지구시간으로 1주일정도 머물어있을 예정이다. 혹은 영원히 안돌아올수가 있는데..

아무튼 그러면 난 실종상태가 된다. 그래도 괜찮다. 어찌됫던 난 지구에 있기가 부담스럽고..

....혹시 정말로 UFO에 탑승한 후에 잠시 지구에 머물수있다면 체험담을 남기겠다.

 

2012년 이전에 ufo에 승선하는 기적이 있기를.

 

 

조회 수 :
1901
등록일 :
2011.02.12
00:05:19 (*.37.147.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2116/02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2116

널뛰기

2011.02.12
10:34:34
(*.37.147.14)

초월자가 부처들 초대후 회의. 우주들의 영역에 우주들밑에 우주x10 크기가 되는 광구가 있는데 태양같다.

 

어제 텔레파시하다가 방안에 소형 ufo출현(길이 10cm). 내가 ufo를 탔으면 글을못적는데..

ufo를 못 탄 이유는 사랑이 부족해서라고 한다.

그들의 ufo가 은폐상태로 근처 공중까지 왔으며 초감각으로 느껴졌고 사방에 특수한 소리가 났다.

 

오늘밤은 갈 수 있다.

널뛰기

2011.02.12
10:46:52
(*.37.147.14)

개인적으로 은하연합의 누군가가 나를 몰라서 실망했다. 용기,희생,믿음.

(초월자가 해놓은 작업때문에 느끼지못하여)나에게 사랑이 없다고 한다.

작업한걸 다 취소해야 사랑이 있다고 하겠나. 

증명을 위해서 관장하는 신과 만나야할지 모르겠다.

널뛰기

2011.02.12
11:02:52
(*.37.147.14)

그들이 말하는 사랑은 진화된 몸체계나 환경체계에서 할수있는 사랑을 말한다.

곧 진화된 사랑이며..무늬 관점에서 사랑을 보호한다. '보호된 사랑' 사랑을 지키는 개념과 유사하다.

사랑을 알고 지킬 수 있는 '그 사랑'으로 온몸을 채워라!

사랑을 지킨다.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50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61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45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238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40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84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855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995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81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2684     2010-06-22 2015-07-04 10:22
7151 이상한 유란시아서 [1] [1] 꼬모네 1842     2005-11-22 2005-11-22 01:10
 
7150 샘물교회의 박은조가 한일-펌 [25] 獨向 1842     2007-07-30 2007-07-30 19:31
 
7149 北광명성 2호 어떻게 되었나? [3] [3] 김경호 1842     2009-04-05 2009-04-05 20:19
 
7148 광신자 '비전'과 아기 돼지 '꾸숑' [11] 김경호 1842     2009-04-20 2009-04-20 15:33
 
7147 정모 안하나요? 미르카엘 1842     2012-08-02 2012-08-02 12:38
 
7146 당신의 방종을 자유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Noah 1842     2011-02-06 2011-02-06 19:19
 
7145 공정함과 당당함이란... [49] 네라 1842     2011-10-07 2011-10-13 21:03
 
7144 타인의 영혼을 착취하는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9] 베릭 1842     2012-04-07 2012-04-12 14:52
 
7143 삶을 통해 우리가 배우는 것 [1] 하늘날개 1842     2012-10-09 2012-10-11 15:53
 
7142 포용과 수용의 장 [19] 이태훈 1843     2004-05-16 2012-07-31 22:24
 
7141 그리스도의 재림 [1] 아갈타 1843     2005-04-27 2005-04-27 16:33
 
7140 어제 과천시 화제가 수상합니다. [2] 용알 1843     2006-09-27 2006-09-27 12:53
 
7139 첫장은 인공여지일 것이다. [2] 가이아킹덤 1843     2017-07-13 2017-07-15 10:34
 
7138 고대의 크리스탈 도시의 게이트가 열렸습니다. 임대천 1843     2018-05-25 2018-05-25 21:54
 
7137 169684의 아리랑의 에너지코드의 뜻을 풀다. [1] 가이아킹덤 1843     2018-09-29 2018-09-29 23:42
 
7136 은하연합의 상승 업데이트 [1] 해피해피 1843     2023-04-06 2023-04-28 07:50
 
7135 [마스터 공자] 삶의 예술 아트만 1843     2024-07-07 2024-07-07 11:00
 
7134 한성욱님 보세요... [7] sss8977 1844     2007-04-02 2007-04-02 11:55
 
7133 도대체 어떤 채널링 메세지가 진짜란겁니까? [7] djhitekk 1844     2007-11-06 2007-11-06 16:04
 
7132 bbk [6] 모나리자 1844     2007-12-04 2007-12-04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