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쩌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요..

뭔가 신선한 느낌이기는 한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통 알아듣기가 힘드네요.

은하연합의 메시지도 그렇고... 자게에서 오고가는 말도 그렇구요.

뭔가 초심자가 알기 쉽게 설명된 것은 없을까요?
조회 수 :
1756
등록일 :
2003.08.29
19:52:50 (*.47.105.2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561/46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561

이태훈

2003.08.30
02:56:51
(*.84.84.65)

한번에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귀하가 먼저 메시지나 글들을 어느정도 읽으신 후 궁금하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셔야 이곳의 분위기를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혼란스럽더라도 천천히 '그럴수도 있겠지...' 라는 식으로 가볍게 대응하세요.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큰 혼란이 올수도 있습니다.

김동욱

2003.08.30
12:06:17
(*.38.226.12)
그냥 자주 놀러오면 저절로 ....알..되더군요.

김동욱

2003.08.30
12:12:14
(*.38.226.12)
그냥 자주 놀러오면 저절로 ....알..되더 라구요.

김혜연

2003.08.30
13:42:49
(*.55.120.131)
포톤벨트 읽어보시면 좋지않을까요?쉘든나이들이 채널하신걸로 기억(?) 전 지구사랑 사이트에 있는 글도 좋아합니다. http://user.chollian.net/~hanaulgp/링크타고 돌아다니면 재밌는데 많던데.-좋은글도 많고-샴브라사이트도 추천^^

비류

2003.09.01
02:53:45
(*.248.27.37)
메시지 같은게 제일 딱딱하고.. 읽기 힘들군요.. 제가 딱딱하고 재미없는 글은 읽기 싫어하는 편이라.. 그래도 여기서 하는 이야기 만큼은 귀가 솔깃하고 흥미롭거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15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216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16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853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065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52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50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620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47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9764     2010-06-22 2015-07-04 10:22
11322 외계인님이 중요시하는 23에 대한 양호실선생님의 답변입니다. [1] [5] 도사 1703     2007-08-25 2007-08-25 21:32
 
11321 아이디 없애는건 사이트가 망하는 지름길! [3] [2] pinix 1703     2007-11-27 2007-11-27 11:16
 
11320 광우병소고기는 영성인들이 먼저 먹어야 한다. [4] 농욱 1703     2008-05-02 2008-05-02 10:57
 
11319 인제는 귀담이 들으 시길 12차원 1703     2011-02-14 2011-02-14 14:53
 
11318 트랜스휴먼의 시대 ㅡ 사람의 자기신체소유권을 박탈한 미국대법원의 판결사례 [24] 베릭 1703     2020-06-16 2022-05-08 10:36
 
11317 아스트랄계는 그야말로 지구 행성의 화장실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세바뇨스 1703     2016-08-06 2016-08-06 03:45
 
11316 Graphene 상용화가 가져올 혁신적 미래 (산화그래핀의 응용분야-생체센서, 나노약, 백신용 하이드로젤 etc) - [1] 베릭 1703     2021-10-09 2021-10-10 02:13
 
11315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신성한 느낌 김일곤 1704     2002-11-28 2002-11-28 17:46
 
11314 시공간에서의 이동 [36] 민지희 1704     2002-11-30 2002-11-30 21:57
 
11313 김병학님의 의견에 대한 답 [7] 이용재 1704     2004-07-11 2004-07-11 22:15
 
11312 흠 난리군 난리야 [10] file 광성자 1704     2006-06-18 2006-06-18 11:34
 
11311 지상문명과 지구속 문명 아갈타는 언제쯤 통일할까요? [2] rudgkrdl 1704     2007-05-22 2007-05-22 17:30
 
11310 인천지역 명상모임에 관하여.. [3] 아우르스카 1704     2007-11-02 2007-11-02 09:14
 
11309 카발라의 기원 [3] 농욱 1704     2007-11-30 2007-11-30 19:32
 
11308 영성인 연합 네트워크 결성 안내문 [4] file 흐르는 샘 1704     2007-12-05 2007-12-05 21:18
 
11307 저는 채널링 메시지보다 부도지,환단고기,천부경이 더 황당합니다. [17] 돌고래 1704     2007-12-14 2007-12-14 11:55
 
11306 아스태님께. [11] 가람 1704     2008-05-22 2008-05-22 22:31
 
11305 부처와의 인터뷰(가상대화) [33] 김경호 1704     2008-05-24 2008-05-24 23:39
 
11304 2월28일(토) 한국의 고대사와 현대사에 대한 세미나를 가집니다. [2] 운영자 1704     2009-02-24 2009-02-24 21:38
 
11303 육체는 고기 덩어리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께 [2] 12차원 1704     2011-02-05 2011-02-05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