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불가능... 도시로 진격하는데 이스라엘이 가진 탱크수나 그들의 군대 체계로 보면 도저히 100대를 한번에 동원할수 없습니다.. 그런일은 어느나라도 못해요.
이것만은 믿기 힘드네요.


조회 수 :
2089
등록일 :
2002.08.05
13:10:34 (*.204.3.2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350/d7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350

제다이

2002.08.05
13:31:10
(*.215.153.26)
-----------------------------------------------------------------------------
제 목 : 이軍, 나블루스 진입…테러범 가족에 추방명령
뉴스제공시각 : 2002/08/02 16:50 출처 : 경향신문
-----------------------------------------------------------------------------


연이은 폭탄테러와 이에 따른 군사보복의 악순환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
타인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2일 새벽(현지시간) 탱크와
장갑차 150대를 동원해 나블루스에 진입, 구시(舊市)를 포위하고 시가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최소한 5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이스라엘군 탱크와 장갑차들이 자정 직후 시중심가에 포진한
뒤 병력들이 골목길에서 팔레스타인측과 총격전을 벌였으며, 팔레스타인 무
장대원 2명이사망했다고 밝혔다.

인근 살렘마을에서는 이스라엘 병력이 하마스 대원 암자드 주부르(28)를
체포해 수갑을 채운 상태에서 사살했다고 주민들이 전했다.

가자지구에서도 이스라엘군이 이집트와의 국경에 설치된 구조물을 파괴
하는 과정에서 교전이 발생해 팔레스타인 무장대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
상하는 등 밤사이벌어진 양측간 충돌로 9세 소녀 1명을 포함, 팔레스타인인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앞서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은 당국이 팔레스타인 폭탄테러범 가족 2명을
가자지구로 추방할 것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요르단강 서안의 이스라엘 사령부가 텔아비브와 요르단강 서
안 유대인 정착촌에서 발생한 폭탄공격에 연루된 테러범의 형제 가자 키파
아드주리(28)와압델 나세르 아시디(34) 등 2명에 대해 가자지구 추방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추방명령은 엘리야킴 루빈스타인 이스라엘 법무장관이 승인했으며,
추방 대상 팔레스타인인들은 12시간내로 법원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고 만
약 여기서 결정이 기각되지 않으면 최고법원에 상고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이미 수주전 폭탄 테러범 가족 19명을 체포해 추방 계획을
세웠지만국제사회의 비난여론에 밀려 시행하지 못하다 지난달 31일 안보내
각을 소집, 더 이상의 테러를 저지한다는 의미에서 추방을 단행한다는 방
침을 세운데 이어 이날 전격적으로 추방명령을 내렸다.

이와 관련,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강경 단체들은 이스라엘이 폭탄 테러
범의 가족을 추방할 경우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가족을 살해할 것이라고 위
협하고 나서 사태의 악순환이 우려된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 총장은 "이스라엘 정부의 추방계획 실행에 대해 깊
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히브루대학 폭탄 테러로 숨진 미국인 5명중 2명의 시신을 실은
이스라엘알-엘 항공사 여객기가 이날 새벽 뉴욕을 향해 이륙했으며, 히브루
대학에서는 전날의 끔찍한 공격에도 불구 다수의 미국 유학생들이 차분히
새학기를 시작했다.

대부분의 미국 유학생들은 "테러범이 원하는 것은 우리가 겁에 질려 이
나라를떠나는 것이지만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이스라엘에 머물며
학업에 열중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드러냈다.

〈예루살렘/AP.AFP.dpa연합〉



이용진

2002.08.05
13:32:25
(*.204.3.241)
컥! 제가 모은 자료가 틀린 것이군요!
엥이....지성!

정진호

2002.08.05
14:46:26
(*.100.193.3)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스라엘의 군사력은 막강
합니다. 병력은 16만 정도이나 전차 대수는 4천
3백대가 넘으며 전투기도 600대나 되지요. 게다
가 미국의 묵시하에 핵병기도 가지고 있지요.
이스라엘의 군사력으로 보아 한번에 100대의
전차를 동원하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설렁맨

2002.08.05
15:44:00
(*.107.131.153)
전차 100대라고 해봐야 사막 지형에선
옆으로 나란히 5대, 앞뒤 20줄로 가면
사방 100미터 x 600미터 정도면 되는군요.
길어봤자 대열이 1Km도 안되겠는데요. ㅎㅎ

^-^

2002.08.05
15:58:33
(*.74.3.221)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 법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433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51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43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145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35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817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81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93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755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2540     2010-06-22 2015-07-04 10:22
773 한국 채널러 하누리가 전하는 하느님 말씀: 외계인에대한 다른 시각 [11] [88] 한울빛 6243     2002-08-14 2002-08-14 15:01
 
772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 芽朗 1247     2002-08-14 2002-08-14 16:54
 
771 [re] 이게 도데체 무슨 말인지? 지금 엄청 혼란 스러움.. [2] [27] ....빛인 1750     2002-08-14 2002-08-14 16:10
 
770 [re]이게 도데체 무슨 말인지? 지금 엄청 혼란 스러움.. [2] 한울빛 1710     2002-08-14 2002-08-14 16:21
 
769 [re]이미 은하연합교 교인이 된분들이 계신것 아닐까요? [2] 한울빛 1667     2002-08-14 2002-08-14 16:02
 
768 [re] 윗글의 하느님이란 분의 정체입니다. [1] 한울빛 1657     2002-08-14 2002-08-14 15:10
 
767 신의 계획의 본질을 이해하기... [2] 김일곤 1406     2002-08-14 2002-08-14 14:29
 
766 외계인이 지구를 도우려고 하는 이유 [1] 라마 1589     2002-08-14 2002-08-14 13:06
 
765 SHELDAN NIDLE UPDATES -- Updated August 13, 2002 [2] [82] 라엘리안 3452     2002-08-14 2002-08-14 12:50
 
764 지구가 유치원이라고 ...? [2] 닐리리야 1379     2002-08-14 2002-08-14 09:00
 
763 빛인류의 여행길 144000 1647     2002-08-14 2002-08-14 07:45
 
762 가장 귀한 손님 [1] 유영일 1491     2002-08-14 2002-08-14 06:52
 
761 외계인 중에는 우리를 도우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종속되게 하려는 이도 있다.!! [1] 김윤석 1426     2002-08-14 2002-08-14 00:21
 
760 [re] 외계의 형제들도 다 같은 동료일 뿐이지요 [1] 이희석 1690     2002-08-14 2002-08-14 00:44
 
759 [re] 친구가 조언을 건네지만 가치관은 다르다는 그런거군요.. [3] 김윤석 1458     2002-08-14 2002-08-14 00:54
 
758 보병궁 복음서 소개 (서두 발췌) [5] 이희석 2641     2002-08-14 2002-08-14 00:02
 
757 퍼옴 [2] [49] 손님 1729     2002-08-13 2002-08-13 21:55
 
756 비밀정부 해체되다: 누가 정말 통제하고 있나 [2] 개똥벌레 1769     2002-08-13 2002-08-13 21:08
 
755 ++++ 주체적-삶을 살아야 엄청난 힘-에너지 를 얻느니 +++ [3] syoung 1779     2002-08-13 2002-08-13 19:46
 
754 지구상에없어져야할유대기독교--프리메디슨<퍼온글> [31] 이선준 2701     2002-08-13 2002-08-13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