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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르망 백작에 대하여 자세히 아시는 분은 정보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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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5일 목요일 오후 12:09:00
[과학은없다] 제르만 백작 "내나이는 2천살" 굿데이

18세기에 연금술을 터득, 불로장생의 비약을 가지고 있다는 사람이 나타나 유럽에서 한때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특히 유럽 각국 왕실에서 앞다퉈 초대하는 바람에 더욱 유명해졌다.
 
그러나 스스로 2,000년이나 살아왔다고 큰소리치는 이 사람의 말을 과연 믿는 사람이 있을까? 남이야 믿든 말든 자칭 산 제르만 백작이라는 이 사람은 지난 2,000년 동안 살아오면서 예수도 직접 만났다고 주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2,000년간의 역사에 놀랄 정도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한다. 바이올린을 능숙하게 켜는가 하면 작곡도 아마추어 경지는 벗어난 수준. 또 프랑스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에도 능숙하며, 특히 다이아몬드의 흠을 지우는 남다른 재주를 가지고 있다.
 
상호부조와 우애를 목적으로 하는 비밀결사 프리메이슨을 창시했다는 제르만 백작, 아직 그가 베네치아 저택에서 산다는 설도 있다.
<종합편집부>  


우리 인터넷 Daum  
조회 수 :
2338
등록일 :
2002.08.15
18:09:12 (*.74.111.8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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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02.08.15
18:45:03
(*.245.2.82)
승격대사 세인트 저매인입니다. 생 제르망이라고도 하지요. 바이올렛의 일곱번째 광선(연금술적 변형과 봉사의 광선)의 사역을 맡고 있는 마스터입니다. 갤러리를 참고하시기를...

ps) 글에서 표현되었듯이 그렇게 경망스러운 존재는 아닙니다^^

채감사

2002.08.15
19:48:11
(*.54.34.96)
저는 그분이 700세 정도 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 사실 나이가 중요한것은 아니지요.
육체의 진동을 빛의 진동 수준까지 높여 초탈했다는 람타나...
예수, 부처 다 그러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그럴 능력이 안되어서 육체를 버렸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상상도 못하게 나이가 많으신 신선같은 도인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도 700살이 넘으신 분을 만나뵌적이 있지요.
얼굴도 팽팽하시고 나이는 많아야 오십중반처럼 보였지만 말이죠...

승격대사 생제르망도 좋지만, 이름없이 우리 지구와 인류에게 좋은 사랑의 파장을 나눠 주시는 분들은 세계 곳곳에 계십니다.
영적인 분야에서까지 사대주의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사랑을 나눠줄수 있는 존재가 충분히 될수 있기에...더욱 정진하고 분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감나무 밑에 앉아 감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우'는 범하면 안되겠지요.

이용진

2002.08.15
20:05:23
(*.204.6.249)
흠... 달라이라마하고는 다른 케이스네요.

김윤석

2002.08.15
20:12:40
(*.74.108.54)
라파엘 님 채감사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런 분들이 존재함을 감사함으로, 자기자신의 수양에 힘써야겠죠^^

유현철

2002.08.15
23:00:53
(*.117.56.118)
사대주의요? ^^
쯧쯧...

금동이

2002.08.16
00:42:59
(*.107.131.153)
채감사님이 만난 도인을 좀 소개해 주시는게 어떨까요.
언제, 어디서 만났고 무슨 일을 하시는지 등에 대해
혼자만 알고 있지 말고 좀 보따리를 풀어 놓으시지요.
저는 기껏 청산의 사조인 무운도사나 백두산의 신선 이름만
들은 정도라 200-300년 이상의 도인이 현존한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없어서 궁금증이 발동하네요.

이태훈

2002.08.16
01:23:37
(*.195.178.183)
신선이란 어떤존재인가요? 우리 고전을 읽어보면 신선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지금껏 외국의 이야기들은 많이 있었으나 우리나라의 이야기들은 별로 없던 것으로 봅니다. 특히 우리의 신선 이야기는 궁금합니다. 단군신화의 진실도 궁금하고요. 정말로 알고 싶은 것도 많고 얘기할 것도 정말 많습니다.
모든 분들이여 가지고 있는 모든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을 때가 된 것입니다! ^^;

....빛인

2002.08.16
13:32:49
(*.183.98.133)
target=_blank>http://www.011korea.net

이란 곳에 가면 환웅과 단군에 대한 정보가 있긴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아눈나키의 존재 정도로 묘사해 놓은거 같은 느낌이..
별로 안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한번 가서 읽어 보심이.. ^^;;

@&@

2002.08.17
08:44:59
(*.54.34.88)
www.zenfull.net에 가면
신비의문 이란 곳에서 gate님이 모든 질문을 받고 답하는 과정에서 신선얘기도 나오더군요.
제목은 모였던지 생각 안나고요 ^^
그리고 참...이번에 우주선도 태워 준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셨더군요 ^^
인원제한은 없다니...꿈꿔도 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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