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견10주년원고모집] 대법의 초상(超常)함이 신적(神跡)으로 나타나다 


작자: 대륙서북지역대법제자 신동(神童) 

[정견망] 


7.20 때 강택민 집단은 중공사당과 함께 대법을 박해하여 우리 연공장의 보도원들이 모두 불법 납치되어 박해 당했다. 그(녀)들은 모두 대법을 확고히 믿고 사부님을 확고히 믿었는데 어떠한 박해를 당하든지 모두 사악과 협력하지 않고 정념정행(正念正行)했다. 어떤 사람은 사부님의 가지 하에 정념으로 마귀굴에서 나와서 수련생들과 함께 조사정법(助師正法)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억울한 판결을 받고 감옥에서 여러 해 박해를 당했다. 


우리 연공장의 한 젊은 여보도원은 국보대대에 불법 납치되어 박해 당했는데 그곳에서 그녀에게 자료점과 기타 수련생의 이름을 대라고 핍박하였다. 그녀가 협력하지 않고 알려주지 않자 그들은 여러 가지 고문으로 그녀를 괴롭혀서 그녀의 오른팔이 부러졌고 또 그녀는 10년의 억울한 판결을 받았다. 그들은 그녀를 성(省)감옥에 보내었으나 거기서 받지 않자 구치소에 가두고 집에 가지 못하게 하였다. 그녀는 오른팔을 움직일 수 없어 늘어뜨려진 채로 있었기에 한동안 생활을 스스로 할 수 없었는데 머리 빗는 것조차도 감옥 안의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 할 수 있었다. 


후에 시(市) 610은 뒷거래를 하여 성(省)여자 감옥에 돈을 주고 감옥의 불구자 대대에 보내어 박해하였다. 10년 이래 그녀의 오른팔은 줄곧 늘어뜨려져 있었고 바늘로 찔러도 감각이 없었으며 움직일 수 없었고 노동할 수 없었으나 아프지는 않았다. 10년 사이 그녀는 줄곧 ‘논어’와 ‘홍음’을 외우고 가부좌하였다. 10년의 형기가 차게 되어서야 비로소 풀려나와 집으로 가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가기 며칠 전 오른팔을 약간 움직일 수 있었다. 죄수복을 벗어버리고 부친이 가져온 옷을 갈아입고서 감옥 문을 벗어나자 오른팔을 움직일 수 있었고 감각이 있었다. 집에 와서 수련생의 도움으로 법 공부, 연공,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리며 3퇴를 권하기 시작하였는데 어떤 때는 수련생과 함께 나가서 하기도 하였다. 한번은 그녀가 수련생을 도와 하루 일해 주면서 아무 생각도 없이 두 손으로 물건을 들었는데 그저 많이 일해주고 빨리 일을 끝내려고만 하였다. 


그녀는 집에 와서 식사를 마치고 나서야 오른팔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음을 발견했다. 두 팔은 완전히 같았고 정상적인 사람과 똑같았다. 그녀의 가족들은 모두 아주 기뻐하였고 부모는 눈물을 머금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감옥에서 나온 지 이제 겨우 두 달이 되었는데 완전히 나았던 것이다! 대법은 정말로 대단하다. 우리는 모두 믿었고 친구들도 모두 대법을 믿었으며 전부 3퇴하였다. 그들은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울 것을 표시했고 더는 중공사당의 거짓말을 믿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녀와 우리 대법제자는 모두 대법의 초상(超常)함, 사부님의 가호(加護)를 깊이 느꼈다. 지금은 이미 반년이 넘었는데 여러 명과 함께 진지하게 법공부, 연공,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리며 세 가지 일을 잘하면서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조회 수 :
2105
등록일 :
2011.10.14
12:08:28 (*.51.7.2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77165/09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7716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499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601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417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220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387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824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819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975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769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2139
13286 * 인어공주의 윤회 이야기 (상) [47] 대도천지행 2011-07-23 2160
13285 2012년 태양 폭풍 대비 지하 벙커 관련 영상 입니다 12차원 2011-07-01 2160
13284 영생을 사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4] 12차원 2011-03-05 2160
13283 만물속에 침투해 있는 영 [4] Friend 2010-03-16 2160
13282 네갈도누스님의 메시지 전언 3 고운 2013-10-30 2159
13281 양신에 대해서 [4] [26] JL. 2012-02-27 2159
13280 초보지만, 명상에 대해 제 경험을 알려 드립니다. [6] [34] 진솔 2011-03-26 2159
13279 인류의영혼이 가야 할길 (낙원천국) 12차원 2010-05-23 2159
13278 10~11토일 모임 오셔요. 1호선/4호선 서울역 4출구 입니다. [9] 고운 2010-04-08 2159
13277 아리랑 고개를 넘는 신인神人 라스트박탈리언 [3] [27] 김경호 2010-04-03 2159
13276 불교의 기원과 타락 [3] 농욱 2007-11-30 2159
13275 한국슈넬제약관련 기사 [3] [1] 모나리자 2007-11-15 2159
13274 채널링 [3] [34] agartha 2011-05-18 2158
13273 날씨 [3] [4] 12차원 2011-05-12 2158
13272 조가람님,플라이아데스,드라코니. [8] nave 2011-02-28 2158
13271 우주어- 이홍지님의 설법중(전법륜) 미키 2010-05-07 2158
13270 레이키 19일째 [1] 옥타트론 2009-10-11 2158
13269 빛의지구에는 관여 하지 않습니다. (시타나) [4] [2] 이용재 2007-11-13 2158
13268 5월 20일 일요일 공개모임^^* [26] 하지무 2007-05-13 2158
13267 횡성의 '별달구름'에서 -- 나뭇잎이예요~ [5] 셀라맛 자! 2002-07-28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