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죄송합니다 운영자님 쓸때없는 말을 개속하게 되는군요,


정정식님 못알아듣는다고 짜증이 난다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목소리님과 김경호와 사상전개방식이 다르기때문에
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적대적인 양상을 띄므로 목소리님이 긍정적인 이야기로 김경호 억깨를 뚜뚜리며 잘했어 라는 말을 하겠습니다.


정정식님 당신이 생각이 있다면 이 간단한 문제가 이해된다는 것을 모릅니까?


그리고 당신이 40세 남자라고 하지만 나보다 어리네..
그러나 남자처럼 보이지 않아요 여자처럼 보여요 여자들중에는 간혹 감정적으로 끼어들어 논리에 어근난 행동으로 감정적으로만 치부하는분들이 있기에 대화가 되지 못합니다.

모든 여성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매우 마음이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보았지만,

악녀를 만날때는 감정적으로 모든 것을 대적하기때문에....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정정식님의 자존심을 건드렸나봅니다. 3년만에 이런분 독특한 성격은 처음입니다.

----핵심은 님이 대화하는 방식이 타인들의 글을 딴지 거는 식으로 전개하는 방식이므로
----스스로 그 에고를 보십시요.

-------------












ㆍ글쓴이  :   정정식 (2010.02.03 - 21:03)

    김경호님 글로 김경호님에게 질문..  


ⓐ부처 찾을필요없어
ⓑ진리 찾을필요없어
ⓒ깨닮음 그런것 필요없어
ⓓ삼계는 꾸며진 이야기다.
ⓔ윤회는 가짜다.
ⓕ우리는 창조주가 되어 각 영에 개성에 따라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면 됩니다.
이런 말에서 김경호는 목소리님의 이야기 구조가 부정적으로 인식하는데

==  목소리님의 글에 김경호님이 부정적으로 인식 합니다..
==  목소리님과 김경호님은 인간입니다..
==  스스로 삼계 내의 인간은 진실을 알수 없다고 글을 써놓고
==  목소리님의 글에 부정적이라고 인식합니다..

==  뒤집어 말하면 .. 김경호님은 삼계가 아닌 4계에서 목소리님의 글이 부정적이라고
==  말한것과 같습니다..
==  아니면 말해 보시길.. ^^



목소리님이 그런 원을 세우고 그런 뜻을 품는다면 가정하에 ...
아무 그가 창조주가 되어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겠다는 희망을 품으면.
그역시 그와 대등한 실행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이죠

해탈에 깨달음이 없으면 무로 돌아가는 것이며,
하믈며 그자가 믿는 창조주가 되겠다는 발상 또한 그러한 깃틀을
원초에 세워 이룩해야 할 상황으로 아무 노력없이 바로 눈깜짝할사이
창조주가 되겠다는 발상은 이해할수 없는 노릇이라는 것을 본인이 밝힌 것입니다

==해탈에 깨달음 이 없으면 ?   무로 돌아 가는것 ?
==그자가 믿는 창조주 ?
==도대체 그는 누구고 ?  누가 아무 노력없이 창조주가 되겠다고 했나요 ?
==누군가 그렇게 말했는데.. 도무지 경호님은 그것을 이해 못한다고 하셨군요  

==여기서 질문해 봅니다..
==누가 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했나요 ?



정정식  :  이글 써놓고 보니 목소리님이 글을 쓰셨군요
별로 중요한것도 아니고 신경쓸일도 아니긴 합니다만

못알아 듣고 원래 글쓴이의 글을 왜곡하는것이 누군지는
목소리님의 글에서 들어 났군요...

김경호님은 그걸 아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사소한 표현의 실수에 대해서 말이지요
왜냐 ? 김경호님이 성품이 착한분인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문제 삼지 않더라도 자기의 글을 왜곡하거나
경호님 스스로 앞뒤가 맞지 않는 글을 쓸때는.. 짜증납니다..

그런데.. 바로 그러한 글을 보고 깨달았다고 하는 분도 생깁니다
도대체 앞뒤가 안맞는 글을 보고 깨달은 분은 뭘 깨달은건지.. 참 궁금합니다

글쓴이가 뭘 말하는지 알아 듣는것< 행간을 읽는것> 과
그게 같다고 보십니까?

아무리 술취한 사람이 술주정을 한다고 한들 본심을 알면 문제가 없다지면
이것은 술취한 분의 글이 아닌 비논리적 초논리적 글도 아닌
자기가 자기 논리를 박살내는 글을 쓰는데 그걸 보고 깨달았다고 하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2010/02/03)  

조회 수 :
1644
등록일 :
2010.02.03
21:26:43 (*.61.14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788/4c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788

김경호

2010.02.03
21:35:02
(*.61.143.7)
한가지 말하겠습니다.


요리사 6개월 기본기 볶고 쌂고 찌지고 굽고 찜하고 몇가지 원리를 터득한넘이 세상 요리사보다 뛰어나다고 자만하고 착각하는 구조는 망상입니다.(비유)

정정식

2010.02.03
21:36:15
(*.38.124.58)
질문에 제대로 답변이나 하세요..

틀렸으면 틀렸다고 인정하면 누가 뭐라 합니까?

다 아는거 혼자만 오블리가토가 관자재보살이 아니라고 주장하셨지요?
다른분들이 그거가지고 모라고 했습니까?

이젠 나이 따지고 성별따지고.. 제가 감정적으로 님에게 안좋은 것으로
간주하고 글을 쓰는 걸로 보시는 군요..

님이 빛이라면.. 저같은 악녀를 설득할 실력을 갖추세요..
제 논리를 하나 하나 짚어 가면서 깨세요..

엉뚱한 나이 .성별 .직업 이런거 가지고 이야기 하지 마시고..
글쓴것 가지고만 이야기 하세요..

게시판에서의 기본적 예의는 그런것입니다..

틀렸으면 고치면 그만입니다..
틀린것을 지적하라고요.....
알겠습니까?

그리고.. 질문에 답변하세요..
도대체 누가.. 아무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했는지..

김경호

2010.02.03
21:41:13
(*.61.143.7)
정정식씨 하였튼 말많은 사람은 이곳에서 처음입니다.


님처럼 주구장창 개속 떠드는데 피곤하지 않습니까 정력이 남아도나봅니다.


타인과 대화할때는 이정도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째든 글이란 말이란 도구를 가지고 교묘하게 말하니,,, 그 빈틈이 나는데도 인정하지 않으려고 이기려고 무진애를 씁니다.

게시판에 보면 타인 아이디만 쭉우 끌어모아서 딴지 거는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것인지 병인지 무엇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아이고 잘했어요 잘했어요 정정식씨.....^^

정정식

2010.02.03
21:42:11
(*.38.124.58)
질문에 답변이나 하세요.. 엉뚱한 소리좀 그만 하시고......

김경호

2010.02.03
21:42:42
(*.61.143.7)
나는 이런 스타일의 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아고라나 무수한 채팅 사이트에서 보는 지겨운 증상입니다.

정정식이라는 분은 지겹지도 않은듯


아직 출발의 때가 미련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몇년이 흘러야 하는지 몇십년을 흘러야 하는지...도저히 답이 없습니다.

아고라 종교방 보는듯 합니다.

김경호

2010.02.03
21:43:42
(*.61.143.7)
제가 무엇의 말을 질문을 던저도 딴소리인데 정정식이라는 분이 질문한다고 당신 방식대로 이야기 하는 것 봤소,..

당신은 당신일뿐입니다 님아...

김경호

2010.02.03
21:44:50
(*.61.143.7)
그만 쓸때없는 곳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시고 님하고 싶은데로 사세요. 지겨워...시간도 아까워...

정정식

2010.02.03
21:47:19
(*.38.124.58)
김경호 : 착각도 유분수지...~.~

그리고 오행이 절대적인 원칙이 될수 없으므로 차차 이야기를 다음에 하겠습니다.
님이 오행을 이야기 하는 차원은 보편적인 차원에 수다꺼리입니다. 그 내용 저도 잘보고 있습니다.

어케든 이겨볼려고 무진 애를쓰는군요,

= 누가 지금 누굴 이기려고 합니까?
= 그리고 내가 오행이 언제 절대적 진리하고 했습니까?
= 설명하는 범주라고 했지..

= 어제경고 했듯이..
= 제글 안쓰고 님글 가지고 님글 논리 깰테니까
= 그런줄 아세요..

== 제대로 알고 퍼오던지 인용하던지 하시길..
== 내가 틀렸으면 틀린걸 이야기 하시고
== 님이 틀렸으면 님이 틀린걸 인정 하심 될일 입니다..

== 애들도 아니고.. 뭡니까 이게 ?
== 써놓은 글가지고 이야기 하세요.. 유치하게 님 말대로
== 아고라 같은 찌질이 같은 댓글 놀이 하지 마히고..

김경호

2010.02.03
22:02:37
(*.61.143.7)
일단은 오늘은 이글이 마지막으로 정정식님에게 댓글을 줄입니다.


한가지 님께서 고백하기를 여러사이트를 돌아다녀 강퇴를 당했다는 것을 님께서 밝혔는데 유도 증산도나 기독교 이런곳에 이야기하다 사상전개가 다르므로 마찰이 생겨 당연히 강퇴 된 것처럼 좋게 포장하지만, 님역시 그와 같은 이야기 전개로 하면 다른 온전한 사이트에서 강퇴당함을 인정하시길바랍니다.


그리고 님의 의도가 딴지를 걸어 강퇴를 시킬려고 무진 애를 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속으로는 님이 화가 잔뜩난것 같은데 저는 이만 저만 마음을 잘 다스리고 있습니다. 서당개 삼년이면 그정도는 되야지요.^^

김경호

2010.02.03
22:03:04
(*.61.143.7)
끝으로 자꾸 댓글이나 본문글을 조작하여 딴지 걸지 마십시요.

정정식

2010.02.03
22:06:09
(*.38.124.58)
딴지는 님이 먼저 시작했다는걸 기억하셔용..

님은 딴지 뿐아니라 다른 사람의 글도 왜곡뿐만 아니라
님글로 님을 딴지 겁니다..

김경호

2010.02.03
22:08:20
(*.61.143.7)
ㆍ글쓴이 : 정정식 (2010.02.03 - 22:02)

일단 이것부터 대답하셔요.<경호님 보시면 삭제>


아직도 오블리가토가 관자재보살님과 다른 사람인가 ?
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
목소리님의 글에 부정적 인식을 가진게 경호님 말고 누구 인가?





김경호 : 아직도 오블리가토가 관자재보살님과 다른 사람인가 ?
----(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
목소리님의 글에 부정적 인식을 가진게 경호님 말고 누구 인가?


말 같은 말을 해야 됩니다.

---이부분은 님이 하고자하는 말이 뭐요...^^
본문 않읽어본사람은 오해하기 쉽상입니다.

이게 님의 딴지 태도입니다.

자중하세요.

---------------



여기서 오늘 님과 대호나느 마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500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580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408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223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365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668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862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989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75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2709
7652 당신의 상위 자아에 대해 설명 드림 [2] 12차원 2010-12-14 1632
7651 고기 먹으면 악몽을 꾸게 됩니다. [2] [6] 정유진 2011-03-31 1632
7650 메시지들 보면은 우리가 집으로 가야한다고 하잖아요. [3] clampx0507 2011-04-15 1632
7649 원하는것을 상상하여 이루려면 [3] 12차원 2011-04-17 1632
7648 어떤 복잡한 시스템을 고안해내어 여러분을 미로속에 던져 넣지만, 영과 진아의 깨달음... 실상 그것은 단순합니다 [4] 베릭 2011-05-22 1632
7647 바둑판에서 찾아본 진짜하느님과 십자가 그리고 4비디오 [7] 가이아킹덤 2015-02-08 1632
7646 동물유전자가 인간유전자하고 같다고??? 일베충들 진짜......짜증나네요. 은하수 2013-08-28 1632
7645 깨달음의 동화 - 홍익인간의 꿈 아트인 2013-04-08 1632
7644 신나이 십계와 십악십선 유전 2012-11-29 1632
7643 소두무족의 정체와 수승화강 가이아킹덤 2015-06-25 1632
7642 "창조자들의 메시지"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ELLight 2020-05-20 1632
7641 사랑합니다 [2] 조지웅 2002-07-26 1633
7640 "절대진리 부정"의 역설 제3레일 2003-07-04 1633
7639 테이큰(Taken) : 멋진 영화입니다. 역시, 스티븐스필버그 file 김의진 2003-10-17 1633
7638 후회없이 살기. [1] 정주영 2003-11-03 1633
7637 대량착률 10년을 기다렸다 [8] [38] 짱나라 2004-04-24 1633
7636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불교 영상음악)..♬ [3] 노머 2004-08-22 1633
7635 이성수 유민송 2005-11-20 1633
7634 2012 가상시나리오 [10] 미카엘 2006-02-02 1633
7633 혹시 "59" 라는 숫자가 지겹도록 계속 따라다니는분 있으신지.. [9] ghost 2006-04-15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