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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암유록은 예언서이지요..

    그런데 그 내용이 지나간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을 지금 바로 이 시점 ( 오늘 포함 ) 에 관해 다루었다고  보입니다..

  어떻게 500년  후의 일을 이토록 정확하고 세밀하게 예언할수 있을까???

   생각하면 할수록 고개가 숙여집니다..

   마치 미래를 땡겨서 들여다 본것처럼......

  그래서  미래에 격암유록이 과거로서  재평가된다면  거의  역사책 수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구구절절이 현실이며 또한 임박한 미래이지요...

  그중 중요한 부분 한군데를 보자면...

"  부금(浮金)은 냉금(冷金)이니 종금(從金)하라 "

  이를  " 떠있는 미륵상 '으로 대부분 해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500년전 사람이 UFO를 보았다면 이를 어떻게 표현할수 있었을까요..

  혹시  부금, 냉금은  UFO 를 말함이 아니었을까요...

" 兩雙空六 送舊迎新   數千呼萬世 神天民   白馬神將 出世時 " 에서 말하는 백마도

  잘 유추해보면 " UFO " 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말이 맞다면  천신은 UFO 를 타고 온다는 말인데....

문제는 " 종금(從金)하라  " 부분입니다..

  이를 잘못 또다른 종류의 사대주의로 오해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허나 이글을 읽는  분들은 대부분 현상황을 꽤뚫고 있으시기에

  " 종금(從金)하라 " 는 의미를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을 봅니다..

  격암유록에서 수차례 반복하여 강조하는 내용이며 가장 중요한 내용이 이것입니다..

이것만 이해하면 격암유록의  절반은 소화가 됩니다..

 ( 나머지 반의 해답은 마음심 에 있습니다..  .)..




조회 수 :
2021
등록일 :
2007.09.18
22:50:49 (*.225.1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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