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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行>하던 연<練 .鍊>하던 앞에 공통적인것은 修 <닦을수 > 입니다

修 의 의미는 비슷한 뜻으로 守 <지키다 .다스리다.> 의 개념이 있습니다
守心正氣 ..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修 역시 고치다 <수정.수선> 바르게 하다 의 의미가 있습니다
수심<守心>과 수행<修行>의 차이를 말하면 수행의 개념이 잡히겠지요 ?
행심<行心> 은 무엇인가요 ?  네.. 마음이 원인이고 행이 결과가 되겠지요..

심과 성을 구분해 말했습니다.. 두글자의 의미가 같다면 행성이나 행심이나 같은 의미가
되겠지요 ? 행심은 있으나 행성은 없습니다..

여기서 신체내의 운행원리를 공부한다면 성은 원인자고 심은 결과가 됩니다
성을 간에 대응하고 심을 심장에 대응시켰습니다만.. 왜 그렇게 대응 시켰을까요 ?
관찰의 결과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것은 과학입니다..

죽은자의 성심을 혼령 이라고 한것입니다
혼백이란 말을 쓸때와.. 령백이란 말을 쓸때 찾아 보세요.. 영백은 남한에서는 거이 안씁니다
하지만 신령이란 개념은 씁니다  따로이 이 백이란 개념은 귀<鬼>로 씁니다

의식에 관계될때 항상 田 이것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귀는 글자 그대로 단전 바깥에 하위 범주 입니다....
단전은 당연히 빛을 뜻하지요
< 당연히 육안을 감은 상태의 빛이 겠지요 R.G.B 조합후의 색이 아닌 그 이전의 빛 >

신령은 빛을 가진 존재고
귀신은 빛에서 벗어난 존재 라는것은 당연합니다

사람으로 왔을때 빛의 길을 따르기 위한 공부가 수련이자 수행이 되는것이고
알았으면 < 내속에 알을  품었으면.. 혹은 들어 있는 알을 잡았으면  그걸 키우면 됩니다 >
그걸 키우는 것이 덕을 기르는 것이고 德 이란 글자에 당연히 行이 포함 됩니다
도인은 덕을 기르는 과정중에 있는 사람일 뿐으로 학인과 같은 개념입니다

수련인..수행인.. 엄밀히 따지면 수행인이 수련인 보다 높습니다
수련이라고 말할때는 트레이닝 중이며 트레이닝이 끝난 사람이 수행자로써 도인으로써 학인
의 개념이 되는것입니다

그냥 살면 그것 자체로 그사람은 수련하면서 수행합니다.
단지..수련의 대상만 다를뿐이고.. 수행 자체는 예외적인 사람이 없습니다..
노래방에서 노래연습 하는것도 수련<성대 단련>이고
연습후 친구들과 노는것이 수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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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등록일 :
2010.02.02
19:12:01 (*.38.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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