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공동세계...  


신경쓰지 마십시오

그 누구도 갈 수 없습니다.

전 차원에서 가장 강력한 자들중 하나가 직접 관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신이라도 범접할 수 없는 공간입니다

[의견] 올랍 얀센과 리차드 E 버드 등이 갔다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차원에서 가장 강력한 자가 직접 관리 다고 했는데 그 존재는 보이지 않는 왕

을 말하는 건가요? 마지막 신이라도 범접할수 없다고 했는데 도데체 이런 내용은

어디서 보았는지 궁금하네요. 답변 바랍니다.
조회 수 :
2083
등록일 :
2002.08.02
01:59:21 (*.100.208.2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226/8b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226

한울빛

2002.08.02
03:15:01
(*.208.200.16)
신에도 층차가 천차만별입니다. 행성활성화 식의 명사를 쓰자면, 지구의식, 태양계의식, 은하계의식, 우주의식등이 있고, 우주의식도 무수히 많습니다. 그런 그들이 모두 신인데, 인간에겐 인간 이상의 층차의 영묘한 생명은 다 신이라고 할만 하죠. 우주의식은 자기 우주의 모든 것을 관장합니다. 그림게시판에 가도 거대한 신의 몸이 많은 별을 지니고 있는데, 법륜대법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수련인 중에도 그런 수련인이 있습니다. 다른 공간에서는 그의몸은 방대한 천체우주를 포괄하며, 몸이 온통 별이고 생명입니다. 물론 이 작은 육신으로 말해도 육신안에 점 하나에도 무수한 생명이 있고 도시가 있고 기차가 달리고 건물이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식은 분명히 창조주이지만, 그 자신 우주의 창조주라는 거지, 그런 신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것이 1층 우주인데, 이홍지 선생님과 수련인의 경험에 의하면 2층 우주에서 보면 1층 우주는 하나의 점이며, 그런 층의 우주 또한 무수히 많다고 합니다. 무수한 층의 우주가 천체를 이루고 무수한 층의 천체가 대궁을 이룬다고 합니다.
이런 수직적으로 올라가는 것에도 끝이 없지만(사실은 끝이 있는데, 인간은 가늠할 수 없답니다.), 각 수직 층차의 한 층차에도 무수히 방대하고 다양한 세계가 펼쳐진답니다. 이것은 인간의 언어로 나타내고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 이며, 진상의 아주 작은 일부로 인간은 영원히 우주를 이해할 수 없답니다. 인간은 그런 용량이 안된답니다. 사난다님의 메세지를 봐도 자신에겐 자신이 뜻을 따르는 아버지가 계시며,자신은 우주의 수를 헤아릴 수 없다고 하는데, 석가모니불도 경서에 삼천대천세계라하며 또 우주는 밖이 없이 크고 안이 없이 작다고 하여, 자신도 가늠할 수 없음을 말한 거랍니다.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우주는 그렇게 방대하고 복잡해서 여래부처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으며, 예수님, 석가모니불은 여래부처 수준인데, 여래부처는 전체우주부처들로 봐서는 가장 낮은 수준에 해당한답니다.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석가모니불이 인식한 삼천대천세계는 우리 우주에 해당하는 것으로 삼천개나 그런 삼과 관련된 큰 숫자로 그룹지어져서 상하구조체계가 구성되어 무수한 층차가 있는데, 그것은 우리우주에 해당하는 것이며, 또 다른 체계로 된 우주도 무수히 많답니다.
이상은 제가 이해한 정도였으며, 법륜대법의 더욱 깊고 풍부한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158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265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081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870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035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430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490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634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428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9089
16653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2005-10-29 1011
16652 헤즈볼라가 무장해제하면 평화가 올까 [1] file 순리 2006-08-08 1011
16651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36 이별의 노래 박목월 가이아킹덤 2022-01-21 1011
16650 단지 내가 삐졌다고 해서 다른사람의 도움을 무시하지맙시다. 윤상필 2003-10-03 1012
16649 계속 눈팅하다가 오랜만에 글쓰네요, [4] 강무성 2005-10-18 1012
16648 창조 되는 빛 에너지의 현장 체험 [2] 마리 2007-05-01 1012
16647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자 ^8^ 신 성 2007-07-20 1012
16646 Kalder님께 질문드립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김주성 2007-08-20 1012
16645 제가 다른 곳에서 쓴 글인데.. 잠재의식 세계에 관한 내용.. 뭐지? 2021-09-05 1012
16644 3월달에 트럼프가 취임할거라고 떠들더만 [4] 토토31 2022-03-28 1012
16643 챔피온. [3] [4] 저너머에 2003-11-28 1013
16642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2004-01-12 1013
16641 진지한 고백 [2] 그대반짝이는 2004-02-26 1013
16640 이 세상을 지배하는( 대마왕,대보살用)과 부처 體 청의 동자 2004-05-01 1013
16639 감사합니다. file 엘핌 2005-12-02 1013
16638 이 순간을 깨달으면 모든것을 깨닫는다. 코스머스 2006-08-01 1013
16637 집단의식과 대중적 사회적심리, 그리고 인간의 본능과 가치들...('5·18이 북한의 음모(?)' 인터넷 왜곡정보 유통 심각관련 글) 오근숙 2007-09-26 1013
16636 허천신님께 [2] 선사 2007-09-30 1013
16635 하나이면서 서로 다른 길. 가이아킹덤 2021-08-16 1013
16634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1편) 홀리캣 2021-11-06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