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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남된 말씀이오나 절대 진리는 존재합니다. 세상엔 상대적 진리와 절대적

진리 두가지가 있는데요. 상대적 진리와 절대적 진리를 나누는 기준은 바로

가변/불가변 입니다. 개인적으로 독실한 크리스챤인지라 저 개인적으론 하나

님의 말씀인 성경을 절대 진리라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저 참으로 이상하죠?

어떻게 본다면 이러한 저의 모습이 모순되어 보일수도 있습니다.

전 하나님도 계시고 외게인도 있기에 그리고 천국과 지옥도 있고 아갈타 샴바라

도 있기에 모두 믿게 된 겁니다. 어찌보면 물과 기름같은 사이일수도 있겟지만

그 자체가 부인못할 절대적 진실이기에 대립하거나 충돌할 필요는 없다고 봅

니다. 지구 공동설을 믿는다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가 변질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존재하는 지구 속 세계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근데도 수많은 기독교 인들은 중세적인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ufo와

외계인은 착각이거나 사단의 발현이라고 보고 있으며 지구 공동설에 대해선

지식이 전무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수많은 ufo / 외계인 단체들은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고 그 자체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부처. 마호메드 급으로 오인

하고 있습니다. 흠. 제가 가장 안타깝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빛의 마스터 사난

다 어쩌구 말하면서 예수님의 신성에 모독을 한다면 쉘든 나이들이라 할지라도

결코 용서할수 없는 겁니다. 제가 진정으로 바라는 건 서로를 인정하는 겁니다.

기독교는 ufo/외계인 그리고 아갈타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ufo/외계인

단체는 기독교에 대한 모독과 비방을 멈춰야 한다고 봅니다. 절대적 진리인 하

나님과 예수님의 삼위일체와 유일한 인류 구원의 역사, ufo/외계인과 아갈타.

이 두가지를 동시에 아는 것은 절대적 진리를 깨닫는 첫걸음이 될거라 봅니다.

만에 하나 누군가 둘중 하나만 선택하라 한다면 전 하나님의 절대 진리를 선택

할 겁니다. 기독교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모습은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지만...

기독교 자체는 절대 진리요. 구원이자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강요는 안합니다

다만 우리 크리스챤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길 바라며 사명인

복음을 전파할 뿐입니다. 님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건 세상의 크리스챤이 아니

니라 예수님입니다.

삼위일체는... 성부 하나님이신 여호와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이신 바람같은 푸뉴마...랍니다. 수레아, 쿠웨아가 아니져.

글구 예수님은 신의 빛도 일부도 아닌 신 그 자체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상승한 마스터? 예수님은 마스터가 아닙니다.

석가모니,마호메트,공자등은 마스터가 되었을 지언정 예수님은 마스터가

아닙니다. 그분은 태초 이전부터 하나님이 셨습니다.

기독교의 하나님 그리고 에수님의 신성을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2342
등록일 :
2002.08.06
13:08:22 (*.215.15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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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존중

2002.08.06
13:58:05
(*.73.239.101)
존중하고 말고요, 그 대신 한 가지 알아둘 점은 예수님이나 지구상에서 가장 말종인 고약한 인간 조차도 신성의 측면에서는 동급이라는 점입니다.

초롱이

2002.08.06
15:21:08
(*.224.140.121)
샴바라의 타우맨님........
우선, 님께 알려드리고픈 것은 지금 이 장소는 어떠한 특정 종교를 포교하는
장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도 진리에는 (크게) 두 가지의 성질이 있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절대적인 측면과 상대적인.....
님의 말씀대로, 성경이 절대의 진리라면,,,
부처를 믿는 이들에게는 법구경이 절대의 진리일 것이고,
마호멧을 믿는 이들에게는 코란이 절대의 진리일 것이고,
모세를 믿는 이들에게는 십계명이 절대의 진리일 것이고,
노자를 믿는 이들에게는 도덕경이 절대의 진리일 것이고,
단군을 믿는 이들에게는 천부경이 ......... 절대의 진리일 것입니다...
님!.... 이러한 종교적 이기주의가 지금의 분쟁들을 낳고있는 것은 아닐까요....
님! 지금의 지구상황의 큰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가 알기에는 어떠한 우월한 한 종교가 그밖의 다른 종교를 포섭해 평정하는데 있지 않고,
그 모든 것을 초월한 어떠한 힘(이것이 제가 믿는 절대 진리입니다...)에 의해
통합되어,, 서로 조화로이 존재해 나가는 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떠한 힘은 바로 사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흐르고 있는 진실한 영원히 변치않는 하나의 힘.....

숙고

2002.08.06
15:22:20
(*.105.132.158)
성경은 많이 오염돼 있습니다. 깊디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절대 진리만을 양분삼으시고 복음 전하시길,

라파엘

2002.08.06
15:59:52
(*.245.2.82)
다른 성인이나 마스터에 비할때 예수님의 커다란 역할은 '아버지 하나님'(창조주)과의 직접적인 연결과 완전한 일체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마스터분들은 그렇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창조주가 육체를 가지고 사람들을 사랑하며, 지상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가장 극명한 모범으로서 보여주신 분이 바로 예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수님은 어려운 설명이 아니라, 쉽고 단순하게 창조주와 하나가 되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순수한 마음을 통해 누구나 내면의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고, 그것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그야말로 어두운 세상에 희망을 던진 복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유현철

2002.08.06
16:08:22
(*.213.0.2)
이 사이트가 마스터 사난다의 신성을 존중해 주지 않은 적은 없는 걸로 아는데요...^^
저도 그 분을 존경하는 사람 중의 하나구요.
그래도 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니 희망이 있군요...^^

KYS

2002.08.06
18:07:19
(*.223.46.136)
왜? 예수와 부처가 우리들에게 그렇게 중요하죠?

그들을 강물에 던져 버리세요....

그냥

2002.08.06
19:32:16
(*.96.98.99)
타우님께서 외계인을 인정한다는 것은 구약성서를 부정한다는 이야긴데요, 창조설을....
구약에 의하면 지구외는 어떤 생명체도 존재할 수 없는데 말입니다. 참 난감하시겠습니다.
님의 그런 생각들은 교회에서 보면 사탄에 물들었다고 비난받아 마땅할 것 같군요.
그런 면에서 보면 성경은 절대 진리는 아니죠.

음...

2002.08.06
19:43:18
(*.44.130.164)
언젠가 이런 기독교인이 들어와서 이런 말 할 줄 알았어...

sid

2002.08.07
03:47:36
(*.215.10.112)
기독교만 조용하면 한국은 평화롭다!

믿거나 말거나

2002.08.08
03:31:53
(*.218.5.30)
예수는 얼마 않있어 그 기운만 남고 사라질수
있게 될수도 있습니다

목숨을 구걸했습니다
예수가 믿든 않믿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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