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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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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부네요
이진문
바람이 부네요 시원한 가을바람이
술이 느끼는 바람인지..
어둠이 느끼는 바람인지..
머리는 텅 비어서
시원한 밤바람이 좋아요
많은 시절들이 오가지만
지금만 못하고,
계절의 신비는 나를 축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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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48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59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43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22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38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82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825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991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78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2284
2010-06-22
2015-07-04 10:22
16728
너무 혼란스러워서 일단 접기로
[3]
에궁
1900
2002-07-26
2002-07-26 15:19
16727
2002년 말로 상승의 데드라인이 잡힐 가능성이 생긴 이유에 대해서
[4]
홍성룡
1941
2002-07-26
2002-07-26 18:18
16726
플레이아데스 인들도 그렇죠^^
김윤석
1869
2002-07-27
2002-07-27 23:25
16725
아눈나키 종족들이 뉘우치고 다른 어둠의 존재들이 깨달음의 우주주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강무성
1859
2002-07-26
2002-07-26 23:29
16724
니비루 행성(목성 근처 와 있다고함) 관측모임을 제안합니다.
[5]
[50]
니비루
2989
2002-07-26
2002-07-26 18:24
16723
상승된 세상은 어떤 세상인지??
[3]
얼라리여
1792
2002-07-26
2002-07-26 21:43
16722
오늘 저녁...
[1]
이용진
1858
2002-07-26
2002-07-26 22:03
16721
저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60 사단에 근무하는 군인입니다.
강무성
2280
2002-07-26
2002-07-26 23:37
16720
+++은하연합이 한반도에 찾아 오는 이유+++
[5]
syoung
2306
2002-07-27
2002-07-2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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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로부터
[5]
유영일
2001
2002-07-27
2002-07-27 12:45
16718
사랑의 파장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2]
김 세 종
1885
2002-07-27
2002-07-27 14:00
16717
전생에 우리는 개였을 지도 모른다...ㅎㅎㅎ
[4]
김요섭
2321
2002-07-27
2002-07-27 22:29
16716
...
[3]
멀바
2126
2002-07-27
2002-07-2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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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링의 내용끼리 모순될 수 있는 이유와 변혁기 지구의 변화+ 법정인간기
[5]
한울빛
2022
2002-07-28
2002-07-28 02:16
16714
수련에 관한 혼란스런운 점들에 대해서
한울빛
1887
2002-07-28
2002-07-28 02:54
16713
교묘한 함정들 정교하게 바라보기, 데이빗호킨스 의식혁명의 의식수준들
[3]
한울빛
2550
2002-07-28
2002-07-28 03:08
16712
횡성의 '별달구름'에서 -- 나뭇잎이예요~
[5]
셀라맛 자!
2200
2002-07-28
2002-07-28 10:42
16711
테트로스(니비루)와 포보스...
*.*
1912
2002-07-28
2002-07-28 19:08
16710
궁금한 게 있어서 한번 띄워 봅니다...
[2]
멀바
1854
2002-07-28
2002-07-28 20:55
16709
어떻게 더욱 깊고 풍부한 내포가 있는가
[2]
한울빛
1837
2002-07-28
2002-07-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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