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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리우스는 좀 특별한 별인 것 같다.
아미타불께서 성도하신 곳이고 이시대의 깨달은 한분이 이 명칭으로 사이트를 열고 있다.
또한 어둠의 존재가 시리우스라는 명칭을 도용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시리우스의 다이앤이라는 존재는 인간의식의 각성을 도우는 존재라고 한다.

번역해주신 빛의지구분께 감사드리며 몇가지 정보를 정리해본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읽어보시기를...그리고 이것은 기독교 위주의 사회에 전달된 메시지임을 명심하시도록...

1. 우리와 다이앤 등 은하연합 구성원 들의 존재의 근원은 같다. 겉모습은 차이가 날 것이다.
2, 우리 주변에는 의도된 거짓 정보들이 많다.
3. 우리 주변에는 우리의 의식을 깨우는 많은 존재들이 있으나 고대 신이라는 자들의 조작된 정보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4. 그것은 우리들의 필요성에 의해서 우리가 요구했고 우리의 이원성의 조건과 일치했다.
5. 우상화는 인간들이 다른 존재에 의지할려는 욕구에서 생겼다.
6. 종교적 기관들이 그들의 필요에 의해서 그들의 지배력으로 교리를 강요했다.
7. 카르마는 약속된 법칙이며 벗어나는 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8. 숭배와 우상은 필요없고 감사와 사랑으로 족하며 기도는 진심에서 우러나야 하고 기계적 의식적 기도는 소용없다.
9. 곧 지구에 나타날 마스터들은 종교적 교리의 필요없음을 이야기할 것이며 우리 모두에게는 지고의 일치된 창조자가 있다.
10. 시리우스가 포함된 은하연합의 멤버들은 조화된 통일의식 속에 있으나 그것은 최종목표가 아니고 우리는 다시 새로운 길로 배움을 찾아 나설 것이다.
11. 우리들의 마지막 시험은 조건없는 사랑이라는 것으로 치룰 것이다.
12. 다이앤을 포함한 은하연합은 어둠의 지배를 받지 않는데 그것은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초연하기 때문이다.
13. 은하연합은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제할 수 있으나 그것은 그들의 권한 밖이며  또다른 상위의 지시를 받고 있고 인간의 진화를 위한 경험도 존중받아야 하는 입장이다.
14. 이틀란티스의 이야기는 진실이며 은하연합은 그것을 막을려고 노력했으나 인간의 오만을 막을 수는 없었고 또한 진화에 필요했던 경험이었다.
15. 지금은 지구행성의 파괴가 허용되지 않는다. 상승할 사람들은 가벼워진 몸으로 상승할 것이고 준비되지 않은 자들은 다른 지구행성으로 갈 것이다.
17. 스포츠와 같은 경쟁적 요소들은 새로운 지구에서는 사라질 것이다.
조회 수 :
1019
등록일 :
2006.06.19
09:19:37 (*.191.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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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6908

MilaREpA

2006.06.19
13:37:24
(*.250.135.23)
맞다는 느낌..ㅋ 좋은 말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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