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껏 은하연합이나 우주연합 그리고 채널링 하는 사람들의 내용을 들어보면 창조주를 높이 받든다.
모든 내용이 외국 또는 종교적으로 기독교 야훼 예수등으로 이루어 져 있다..
민족 종교의 내용을 보면 기독교의 야훼나 예수의 시대는 끝나고 상제의 시대가 돌아 가고 있으며
전쟁역시 채널링 하는 사람들 내용을 듣자니 없을거 같구 현실과 민족종교의 상황을 따르자니
전쟁은 필시 일어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건지 사실 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꿈에서 유에프 외계인들을 많이 아니더라도 조금씩 만나곤 합니다..
한국민족이 북두칠성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 과연 한국사람들은 은하연합의 정보 처럼 아니면
채널링 하는 사람들이 그리도 없으며 오히려 한국사람이 시타님 처럼 서양과 관련된 우주인들하고
정보가 들어오는지 알수가 없습니다..비판 하는게 아니구 너무 궁금해서..
민족 종교 증산도를 창시한 강증산 이라는 분은 분명 사악한 외계인의 우두 머리로 봐야할까요..
그분은 과연 어느별에서 왔을까요
창조자의 시대는 끝내고 주재자 우주 통치자의 시대가 있다는데 은하연합의 내용을 보면
서양의 야훼 예수 창조주를 아직도 받들고 그렇게 진행 되고 있는데...
증산도 역시 개벽때 외계인들이 많은 착륙과 교류가 활발해진다고 했습니다 이점은 은하연합이랑
같으나 민족종교 외계인들과 지금의 은하 연합의 내용상 전혀 앞뒤가 맞지 않군요
은하연합은 현재 진행형상태구)첫 접속) 증산도 외계인은 지구가 완전 정화 된 상태거나 지구가 대환란할때
지금 상황으로 봐선 증산도의 한국 전쟁설이 맞아 들어가는 현상이구 은하연합에서는 전쟁이 앞으로
없다고 했으니 저도 잘 모르겠네요....리플좀 많이 달아주세요
조회 수 :
1943
등록일 :
2005.03.28
11:47:00 (*.95.218.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605/c1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605

임지성

2005.03.28
13:13:57
(*.205.169.139)
자신의 내면에 있는 종교라는 관점을 벗어나 더욱 넓은 무한의 관점으로 보시길 권합니다.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 언급했으나, 우리가 그것에 집착하고 연연해 한다면, 그의 뜻대로 그런 일이 창조될 것이며, 우리가 그런 것들을 물 흐르듯, 바람이 불듯 내면으로부터 분별력을 가지고 바라보며, 그런 것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그런 일들은 일어날 가능성이 낮다 할 것입니다. 예언이라는 것은 현재에 비추어 그 앞을 예측한 결과로써 어떤 한 가능성을 본 것이며, 우리 하나하나의 의식은 그 상황을 좀 더 긍정적인 면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느끼시길 바랍니다.
당신께서 갖고 계신 모든 집착과 고정관념을 내려 놓으세요. 그리고 그 위에 사랑이란 에너지를 올려놓으세요.
형제여 사랑합니다.
사랑으로 하나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아도니스 =

금잔디*테라

2005.03.28
16:13:50
(*.35.159.86)
그래서 증산도 활동이 조금더 활발해 진것 같군요.
새벽 3시...(제가 밤에 투잡스를 뛰는 사람이라...)
토스트 하나 같이 먹으면서 저한테 증산도 이야기를 하길래
제가 종교는 좀...잘 안본다고 하고, 모 종교단체는 절대로 아니라고 하는곳에도
이미 갔다가 나왔다고 해도, 그 특유의 끈질김으로
주위 여러 사람이 모두 들리고도 메아리를 칠 만큼 큰소리로 저에게 핏대를 올려 설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쩝...
사실상 예의범절에는 매우 어긋난 일로서,
두 사람이 들어야 할 이야기를 주위 모든 사람도 모자라 건물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큰소리로 들을 때의 감정은...으~
쳐다보기도 싫은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종교에 심취해서가 아니라, 종교가 아니라 사상이라도 심취해서가 아니라,
단지 그 고함을 지르며 사람을 살리겠다며 설파한 내용이 비록
틀리지는 않았더라도
저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예의범절이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실망스러웠던 일이었습니다.
이 일 이전에는 형님형님 하며 잘 따라줬는데 말이죠...
어떻게...설파를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나서 계속 홍보가 될려나...
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의 깨달음이 있어야
모든 사건이 잘 해결되겠지요...

無駐

2005.03.29
09:39:37
(*.143.122.20)
그럼요! 남에게 이야기를 진정으로 전하고 싶으면 예의를 지켜가면서 양해를 구한 범위내에서 해야죠.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것은 전철에서 '예수천당 지옥 불심판" 이라고 떠들어 대는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옳더라도 나와 그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결코 남을 위하는 길이 아니라 자신의 불완전한 욕구만 채우는 결과를 초래 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569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658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538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294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470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905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926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050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880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3418
9334 1초후에 일어 날일을 12차원 2011-02-01 1805
9333 프리메이슨을 추적하며(2) [8] file 웰빙 2006-08-03 1805
9332 한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30만명서명 [9] 가나 2006-07-12 1805
9331 시타나 님께 질문드리기 위해 새로가입했습니다 [2] ghost 2004-08-04 1805
9330 “내 블랙홀이론 틀린것 같다”스티븐호킹박사 [1] [43] 박남술 2004-07-17 1805
9329 나에 대해서 즉흥시한편 써봤습니다. [1] 플라타너스 2017-10-02 1804
9328 소두증과 소두무족. 그리고 캄보와 나무신 가이아킹덤 2016-08-30 1804
9327 스승님께서는 커다란 그림을 그리고 있으신 걸로 판단되었습니다. [4] 가이아킹덤 2014-04-14 1804
9326 불가와 도가의 차이점을 잘 설명 해 주실 분 계신가요 [2] 장승혁 2013-08-25 1804
9325 깨달음의 동화 - 홍익인간의 꿈 아트인 2013-04-08 1804
9324 "분노하라! 직시하라! 투표하라!" - 도올 김용옥 교수의 '혁세격문(革世檄文)' [1] 아트만 2012-12-17 1804
9323 고집을 버리고 자유인이 되어라! 오성구 2013-09-12 1804
9322 님의 침묵 [1] 격암정록 2007-12-21 1804
9321 대청댐의 흐믓했던 시간들....... [8] 죠플린 2007-10-07 1804
9320 물방울 file ... 2007-07-19 1804
9319 말세에 여자가 정치에 나서서 설쳐대면 나라가 망한다. [3] 원미숙 2003-09-02 1804
9318 답변입니다. [1] 한울빛 2002-08-04 1804
9317 빛과나눈이야기5-제주도의ufo 사랑해효 2015-04-20 1803
9316 [윤회 이야기, 수행 이야기] 그대 머릿 속 녹을 제거하고, 먼지로 덮힌 아득한 기억을 ... 아직 열 수 있는가? [2] 대도천지행 2012-05-20 1803
9315 삶은 사는게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다. / 인디언의 삶 - 자연사랑 깨달음) [3] 베릭 2011-04-22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