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깨달음이란 깨닫는다고 깨닫는게 아닙니다.
깨닫고 그 순간 그것에 집착하여 버리면
이미 그것은 깨달음에 속하여 버리는 것..

깨달음이란 아무 것도 없는 [무] 버리는 겁니다.
모든 것은 체험하고 버리라고 있는 만물의 우주 "무" 인 것을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보니 우린 그 생산하는 것만이
모든 것 인줄 아나 봅니다.

세상을 던져버리는 멋진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김형선-
조회 수 :
907
등록일 :
2007.08.10
15:37:07 (*.7.90.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446/ac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4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917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99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814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626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787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13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26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398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18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6699     2010-06-22 2015-07-04 10:22
16722 Master Djwal Khul (마스터 더왈 쿨)의 메시지 - 11/12/2003 [34] 이기병 933     2003-12-12 2003-12-12 20:45
 
16721 죽기위해 태어났던 사람들 pinix 933     2003-12-29 2003-12-29 23:25
 
16720 하나님 어머니! [1] 그냥그냥 933     2005-09-02 2005-09-02 09:35
 
16719 강인한이의 행동에 크게 반응하지 마세요. 만월 933     2005-12-11 2005-12-11 00:43
 
16718 메이데이 - 성 저메인[Saint Germain] 기념일 file pinix 933     2006-04-30 2006-04-30 12:10
 
16717 크라이언아, 임마누엘아, 내 모습이 참담하구나! 그냥그냥 933     2006-07-20 2006-07-20 11:36
 
16716 0님과 아트만님의 헌신을 위해서. [6] [2] 문종원 933     2007-05-11 2007-05-11 14:06
 
16715 [2] 유승호 933     2007-05-15 2007-05-15 23:08
 
16714 감사합니다. 조화생명 933     2007-07-16 2007-07-16 02:36
 
16713 선사님의 열의와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3] 태평소 933     2007-10-25 2007-10-25 23:28
 
16712 쩝 요즘에는 [1] 조항록 933     2008-07-22 2008-07-22 18:09
 
16711 완벽한 하루.. [5] 정주영 934     2003-04-22 2003-04-22 01:58
 
16710 '눈 깜짝할 사이에' (영단과 은하연합, 2003/12/2) 김일곤 934     2003-12-10 2003-12-10 15:15
 
16709 초끈이론을 보면서(10) 유승호 934     2004-12-17 2004-12-17 09:36
 
16708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2005. 9. 13) 박남술 934     2005-09-17 2005-09-17 01:39
 
16707 정치판에 어울리지 않는 이들을 위한 에너지작업 [1] 삼태극 934     2006-05-30 2006-05-30 20:47
 
16706 한미FTA관련 생쑈 [1] 선사 934     2007-05-19 2007-05-19 12:30
 
16705 팬들은 어서가서 다음과 네이버에 카페 만들기 바람 [8] 베릭 934     2020-06-11 2020-06-12 00:19
 
16704 빛의 지구 게시판의 최근 흐름 ㅡ글쓰는 이들 중 자기중심적 판단으로 악의적인 판단질을 즐김! [1] 베릭 934     2022-02-07 2022-02-08 04:29
 
16703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935     2003-03-29 2003-03-29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