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오묘한 영혼의 완성장치 지구의 자궁을 찬미합니다.

양극의 두 에너지가 첨밀하게 대립하고

떨어지면 붙어있고,

붙어있는 듯 하면 어느새 다른 모습으로 떨어져있는 야누스의 모습을 보이는 너 지구!

청춘예찬이 아니고 지구예찬이다.

가슴에 기운이 모아지면서 상/하단전의 에너지가 돌고돌아 온몸을 휘돌때

올림으로 내림에게 봉사하고

내림으로 오름을 떠받드는 이 절묘한 시스템을 느껴봅니다.

소우주라고 말한 진실을 세심하게 느껴보는 전율과 감동을 다양하게 나누고 싶습니다.

신의 도구로써 살아온 나를 죽임으로 두려움을 장사지냈더니

신의 자격으로 살아가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내 영혼에게 풍부한 암시를 주는 봄날의 꽃들과 가을날의 열매들을 사모합니다.

오미의 향을 간지한 꿀송이가 나를 힘돋게하고

오감을 일깨우는 저 여인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지구는 우주의 온갖 요소들이 골고루 모였다지요?!

하나가 되어보려는 360개의 의식들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내 온몸의 기와 혈이 찐한 파동과 감동으로 화답을 해 봅니다.

조회 수 :
891
등록일 :
2007.05.14
17:16:56 (*.112.57.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690/f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69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79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87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68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50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66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00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14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27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057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5434     2010-06-22 2015-07-04 10:22
16718 2004/11.23 은하연합 메세지의 오해에 대하여 [1] 노머 925     2004-12-21 2004-12-21 19:16
 
16717 인류구원이 허상일지는 몰라도 꼭 필요한것입니다. [4] 김성후 925     2005-12-06 2005-12-06 19:41
 
16716 주형님, 의진님 잘 지내셨나요?^^ [2] 박선경 925     2006-05-21 2006-05-21 04:13
 
16715 하나의 현상에 매달리는 것은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무식한 짓입니다. [2] 한성욱 925     2007-03-23 2007-03-23 01:03
 
16714 버림으로써 하늘의 기운이 깃들 수 밖에 없는 원리 [1] 무식漢 925     2007-09-29 2007-09-29 23:47
 
16713 선택 [1] [2] 연리지 925     2007-10-18 2007-10-18 10:08
 
16712 ★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 [7] 베릭 925     2021-11-30 2022-02-11 03:10
 
16711 1955년 AFB에서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외계인의 비밀 만남 - 목격자들의 보고 아트만 925     2024-06-25 2024-06-25 08:15
 
16710 그 한사람은... 셩태존 926     2003-11-26 2003-11-26 23:22
 
16709 NESARA YES!! [1] 아이언 926     2004-04-11 2004-04-11 14:34
 
16708 피곤하지만 공부중입니다 [1] 똥똥똥 926     2007-05-21 2007-05-21 00:15
 
16707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이렇게 평가한다. [4] 선사 926     2007-10-04 2007-10-04 10:34
 
16706 고독 [1] 연리지 926     2007-11-05 2007-11-05 13:13
 
16705 5천명을 먹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926     2007-11-17 2007-11-17 14:44
 
16704 현대 자동차 명함이다.베릭 이 쓰레기 새끼야. [8] 조가람 926     2020-06-16 2020-06-16 23:45
 
16703 문재인대통령..백신접종 백신패스만이 일상회복을 위한 단계로 접어들수 있다 [3] 토토31 926     2021-12-11 2021-12-11 09:42
 
16702 소리 ...나무 ...^*~ 소리 927     2002-12-23 2002-12-23 18:59
 
16701 내가 아는 천국 유승호 927     2003-10-02 2003-10-02 00:01
 
16700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이랑 [1] 최부건 927     2003-12-10 2003-12-10 20:33
 
16699 [re] 그냥 다시 연재.. [2] 뿡뿡이 927     2004-05-20 2012-07-31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