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완전 의식으로의 회복. 불완전한 존재에서 완전한 존재로의 여행길. 이것이 바로 이번 생의 목표이자 우리들의 바램입니다. 완전한 의식으로의 복귀, 우리 모두가 알고 있고 또 그것을 위해 수련하고 있지만 참으로, 결코 쉬운일이 아닌 일임에 우리 모두(lightworkers)는 너무도 뻐저리게 느끼며 항상 불안함에 쌓여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끝이 보일거 같지 않았던 우리의 마지막 여행에 마침표를 찍기를 두려워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갓난아이가 어른이 되는 것을 먼훗날의 다른이의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우리 외부의 마음과는 별도로 우리 내면의 마음(영혼)들은 우리가 완전한 의식으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개인적으로 혼란스러워하며 부정하려드는 큰 이유라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의 기나긴 여정은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그 막바지의 마지막 큰 관문이 우리에게 다가오려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 커다란 관문은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대혼란을 일으킬지도 모를일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우리 외부의 마음이 우리를 움직이게 놔둘 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겐 이미 정해진 목표가 있고 진정으로 우리가 원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제 을우리는 내면의, 우리의 진정한 영혼의 바램을 귀기울이며 우리 자신을 완전히 "그곳"에 맡기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영혼을 가진 인간의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경험들을 가진 "완전 무결하고 영원한 천상의 존재들"이란 점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어머니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한명의 낙오자 없이 예정된 "그곳"에 도착하리란걸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조회 수 :
2088
등록일 :
2002.07.17
17:39:53 (*.44.116.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572/dd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57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73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818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63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44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60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95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084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219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00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4857     2010-06-22 2015-07-04 10:22
16818 [re] 메모 4 라엘리안 915     2002-08-22 2002-08-22 16:55
 
16817 완벽한 하루.. [5] 정주영 915     2003-04-22 2003-04-22 01:58
 
16816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11월 25일자) [2] 김일곤 915     2003-12-05 2003-12-05 11:54
 
16815 그리고1나더 [1] 박준호 915     2004-03-13 2004-03-13 20:38
 
16814 창조의 진실.. 윤여정 915     2005-10-27 2005-10-27 21:31
 
16813 몇년전에 겪은일인데..아직도..모르겠네요. [2] 조예은 915     2007-10-04 2007-10-04 20:50
 
16812 좋은 하루 되세요^^ 유승호 916     2003-01-02 2003-01-02 12:41
 
16811 새로운 농약 [1] 성진욱 916     2003-03-11 2003-03-11 21:31
 
16810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4) 최강 916     2003-04-07 2003-04-07 11:44
 
16809 어머니 지구에 관한 쉘단의 업데이트 (2004. 1. 6) [1] [1] 김일곤 916     2004-01-17 2004-01-17 20:23
 
16808 깨달음과 존재12 유승호 916     2004-02-10 2004-02-10 15:21
 
16807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916     2005-10-07 2005-10-07 00:50
 
16806 공허함 속에서 글을 써 봅니다. [5] 김동화 916     2005-10-28 2005-10-28 13:17
 
16805 널 만나게 되어 기뻐 [1] 유승호 916     2007-05-14 2007-05-14 03:18
 
16804 문득문득 하는 생각. 허천신 916     2007-06-13 2007-06-13 11:15
 
16803 신의 눈, 신의 가슴, 신의 손 오택균 916     2007-10-05 2007-10-05 00:57
 
16802 무조건 걸어야 합니다. sunsu777 916     2007-10-12 2007-10-12 07:57
 
16801 운영자님께서 중심을 잘 잡으시고 회원관리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 베릭 916     2020-06-20 2020-06-21 13:05
 
16800 크리스탈 아이 ㅡ빛구슬 에너지구조물 소유자 베릭 916     2022-03-09 2022-06-03 15:21
 
16799 대아(大我) [2] 이혜자 917     2004-01-02 2004-01-02 18:54